손익계산서는 사람과 사랑이다.

행복한경영이야기 2024. 1. 21.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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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익계산서는 사람과 사랑이다.


메리케이 애쉬는 회사를 한 가족으로,
즉 영원히 함께 해야 할 유기적 공동체로 보았다.
그녀는 P&L이 ‘손익계산서(P&L : Profit & Loss, 혹은 PL)’가 아닌
‘사람과 사랑(People & Love)’을 의미한다고 주장했다.


메리케이 애쉬 회장은 이익은 중요하지만,
목적에 도달하기 위한 수단일 뿐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조직원들에게 아낌없이 투자하여 신뢰와 충성의 고리를 만들고,
직원의 가족에서부터, 수천만명의 고객까지를
하나의 가족으로 만들어 나가는 것,
그것이 바로 기업의 궁극적 목적이라 생각했습니다.


※ 행복한 경영이야기를 가져가실 때에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https://www.happyceo.or.kr/Story/ContentsView?num=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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