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애하라, 모두를!!

행복한경영이야기 2024. 1. 17. 09:37
728x90
반응형

편애하라, 모두를!!


“모두가 같으면서도 다르게 대접받는다. 그게 말이 되는가?
여러분은 같은 규칙을 적용하지만 사람들은 서로 다르기 때문에
결국 다른 대접을 받게 된다.
따라서 모두가 존중받는 느낌을 갖도록 하는 방식을 써야 한다.”
“각 선수의 욕구나 개성을 고려해야 하지만,
동시에 모든 선수를 동등하게 대우해야 한다.
모든 선수를 편애함으로써 일반적인 편애의 폐해를 피하는 것,
그것이 바로 우승팀이 되는 비결이다.”


-시카고 불스와 LA 레이커스를 미 프로농구 정상에 올린 Phil Jackson 감독


편애는 사람과 조직을 관리하는 입장에서는 절대적 금기사항입니다.
그러나 모두를 편애할 때는 상황이 확연히 달라집니다.
개개인 모두를 사랑(그것도 다른 사람들이 볼 때 편애한다고 느낄 정도로 사랑)
한다는 것은 보통의 인간으로서는 할 수 없는 일입니다.


※ 행복한 경영이야기를 가져가실 때에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https://www.happyceo.or.kr/Story/ContentsView?num=141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