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위험한 외부의 적

행복한경영이야기 2024. 2. 6.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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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위험한 외부의 적


변화를 두려워하고 지금의 상황이 유지되길 원하는 사람들
모두가 내부의 가장 위험한 적이다.

가장 위험한 외부의 적은 비즈니스 환경 내에 도사리고 있는
온갖 종류의 일시적인 개선이다.
경제가 조금 호전되고 주식 시장이 가열되면 모든 사람들은
긴장을 풀고 싶은 유혹을 느낀다.


<리엔지니어링의 창시자, 마이클 해머>

행경 Talk
외부 환경으로 경영이 개선되면 자만심을 갖게 되고,
긴장을 풀게 되는 것이 인지상정입니다.
외부 환경의 변화를 적절히 활용하는 것도 지혜롭지만,
환경의 호불호와 관계없이 튼튼한 기업을 만들어가는 것이
진정한 경영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 행복한 경영이야기를 가져가실 때에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https://www.happyceo.or.kr/Story/ContentsView?num=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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