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주로를 뜯고

모터(8883)를 장착하고

배터리팩(88000)을 장착하면 됩니다.

그런데 레핀은 돌리는 축이 약한지? 뻑뻑한지? 무언가 맞지 않아서 인지?

안 돌아 갑니다 ㅠ.ㅠ

https://youtu.be/zbRMlVOuMas?rel=0&vq=hd1080

어차피 스위치가 밖에 나와 있는 것도 아니고 해서

동작은 포기하고 보는 것으로만 만족해야 되겠네요.

http://unicornkukuri.tistory.com/1386

레핀 헬리캐리어 조립하는 데 색깔 틀린 블럭 2개, 없는 블럭 1개, 변형된 사람 팔 1개 있어서

프롬올 판매자에게 문자메세지로 문의 했습니다.

http://storefarm.naver.com/fromall

그랬더니 네이버 폼으로 신청하라고 알려줍니다.

신청하면 공지 사항에 게시가 됩니다.

http://storefarm.naver.com/fromall/notice#%7B%22page.page%22%3A%221%22%2C%22type%22%3A%22%22%2C%22noticeKeyword%22%3A%22%22%2C%22page.size%22%3A15%7D

저의 경우 8월에 신청

http://storefarm.naver.com/fromall/notice/content/2000220856?parameter=%7B%22page.page%22%3A%221%22%2C%22type%22%3A%22%22%2C%22noticeKeyword%22%3A%22%22%2C%22page.size%22%3A15%7D

거의 1개월 되어 가니까 연락이 왔습니다.

4개 다 준비되었는데 1개는 색깔이 틀리다고.

어차피 아랫 부분에 부착되는 것이니 크게 문제 없겠다 싶더라구요.

며칠 뒤 문자 메세지 도착

진짜 도착했습니다.

레고는 비싼데, 카피품의 부품 누락도 걱정되는 경우 네이버 프롬올 판매자 통해서 구입하면 안전하겠습니다.

레고 부품이 누락되었을 경우

https://www.lego.com/ko-kr/service/replacementparts

에서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저는 누락 브릭을 클릭했습니다.

보호자 기준의 나이를 입력했습니다.

세트번호와 부품번호는 홈페이지에서도 확인 가능합니다.

저의 경우 헬리캐리어의 부품을 신청했습니다.

https://www.lego.com/ko-kr/service/buildinginstructions/search?ignorereferer=true#?search&text=76042

하단에 보면 PDF가 있습니다.

클릭해 보면 부품 번호가 보입니다.

즉 세트 번호는 76042를 입력하고,

필요한 부품 번호를 입력하면 됩니다.

부품 번호 4528323을 입력했습니다.

클릭하면 정확한 모양이 나옵니다.

최종 수량 확인 후 주문하기 클릭합니다.

이후 과정은 주소 입력하고,

주문서 제출하고

최종 주문 확인하시면 됩니다.

이메일로 진행 상황을 알려줍니다.

며칠 기다리니 일반 우편으로 도착했습니다.

정말 감동이었습니다.

고작 1개인데도 포장이 아주 좋았습니다.

안에는 안내문도 있었습니다.

정말 고마워요. 레고...

아트아크릴 통해서 5T짜리 구입했는데, 주문하고 보니 3T짜리도 있더군요.

도착한 것 보니 3T짜리가 적당한 것 같습니다.

SIZE : 가로(870)*세로(500)*높이(340)

일단 아래는 조립하고 남은 부품들입니다.

도착한 택배 박스인데, 조심해야 된다는 문구가 아주 강력하군요.

뜯으니 아래와 같이 되어 있고요.

먼저 기둥을 세우고

상판을 올리고

뒤와 양 옆을 끼웁니다.

이벤트 상품으로 하단에 헬리캐리어 글자 새겨주고, 상단 조명을 받았습니다.

전면은 닫기 위한 홈이 양 옆으로 있어서 제일 마지막에 조립합니다.

이제 헬리캐리어를 넣습니다.

조명을 켜 봅니다.

오케이캐쉬백 3천포인트로 받은 옥스포드들도 넣습니다.

이제 앞 면도 조립합니다.

기둥에 있던 나사도 조여줍니다.

다른 각도에서 촬영

옥스포드들도 근접 촬영 (앞면 열고 찍을 껄 ㅡㅡ;)

휴. 암튼 괜히 큰 것 구입해서 사서 고생했지만, 이렇게 보관 상자까지 갖추어 두니 뿌듯하네요.

판교에 있는 일렉트로 마트에서 보았는데 너무나도 비싼 것입니다.

그래서 포기하고 있다가 자동차 동호회에서 네이버 쇼핑 프롬올에서 카피품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고 해서 검색해보니 진짜 있는 것입니다.

http://storefarm.naver.com/fromall/products/666678644?NaPm=ct%3Dj6ezsrlk%7Cci%3D703a993c0178e54dee45831edc27136ea2dfa933%7Ctr%3Dslsl%7Csn%3D471467%7Cic%3D%7Chk%3Dd25eb5321da40395bacdc76a3014428f4419910a

그래서 바로 주문...

배송 과정을 문자 메세지로 자주 알려주셔서 진짜 오긴 오는 가 보네 생각되었습니다.

드디어 도착...

와 진짜 오케이캐쉬백 3천포인트 행사로 받은 옥스포드 생각하고 뜯었더니 난리가 아니었습니다.

사진 아래에 설명 적습니다.

제가 부품 찾아 두면 딸이 조립하거나

제가 부품 찾고 조립하거나 ...

눈알 빠지는 줄 알았습니다.

이상하게 조립설명서는 앞/뒤 표지가 뜯긴 채로 도착했습니다.

몇 페이지가 없는 것 같아서 구글링해보니 오덕스라는 사이트에 PDF가 공유되어 있었습니다.

http://www.ohducks.com/bbs/board.php?bo_table=lepin_instruction&wr_id=12&sfl=wr_subject&stx=07043&sop=and

도착 후 2일 후 조립 시작

1일 후 또 조립, 진도가 느려요.

부품 찾는 것이 엄청 어렵더라구요.

아침까지 상황이었습니다.

그런데 주말이고 하니 좀 열심히 만들어 보려고 박차를 가했습니다.

자기 전까지 완성된 상황입니다 ㅠ.ㅠ

2일 후 진행 상황입니다.

거의 다 만들었네요.

위 활주로 왼쪽 끝 부분이 아래로 접혀 있습니다.

위 활주로 왼쪽 끝 부분이 위로 들려 있습니다.

진짜 기나긴 시간이 흘렀습니다.

EXIF 정보 보시면 아시겠지만 가끔 만들어서 시간이 꽤 걸렸어요.

이제 투명 아크릴 박스 제작해서 다 넣어 두려고요.

최종 완료되면 다시 사진 촬영해서 글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번에도 3천 포인트 특권 행사 진행해서, 시리즈로 옥스포드 신청했습니다.

레이싱 카...

이번엔 딸이 다 만들었네요.

코엑스 의료기기박람회장에 가서 다양한 안마의자에 앉아보고 체험 후

일본 것이 가장 좋다고 느꼈으나 6백만원 이상의 고가라서 (그나마 특가인데도 불구하고)

포기하고 그 다음으로 좋다고 느낀 것이 코지마 것이었습니다.

http://www.cozymashop.com/product/product_view.php?goods_code=20161104-38-151029

이 모델을 구입했습니다.

카드 무이자 12개월 할부 ^^;

최초 설치 후 천 부분에 보풀이 많아서 현장에서 제거 열심히 하길래,

반품시키고 깨끗한 것으로 가져와서 재설치했습니다.

바닥에 까는 카페트 1개는 무료 제공해주었습니다.

장점 :

음...아무래도 몸이 뻐근할 때 풀어 주니까 편해요.

음이온 가동 시키고 앉아 있으면 20분 코스 내에 숙면하는 것도 좋네요.

안마 작동시 소음도 크지 않고요.

무중력 모드가 있는데, 진짜 편안합니다.

단점 :

제가 살이 많지 않아서 그런지 몰라도 다리와 발 부분은 조일 때 엄청 아프다는 느낌입니다.

사기 전에는 매일 해야지 했는데, 가끔 이용하니 살짝 돈 아깝다는 생각 듭니다.

카페트 1개만 깔아 두었는데, 처음에는 괜찮았으나 요즘은 아래 왔다 갔다 하는 카페트 부분이 많이 눌려서 교체를 해야 되나 고민 중입니다.

안마가 왜 필요한 지 정확히 원인을 파악해야 됩니다.

단순히 풀어 주기만 하면 되는 것인지? 어떤 질병으로 인해서 통증이 있는 것인지?

전자라면 안마 의자가 굉장히 유용하겠지만,

후자라면 안마 의자는 불필요할 것입니다.

저는 전자와 후자 반반씩 있어서 살짝 후회되는 부분이 있긴 합니다.

저는 안드로이드 폰을 사용해서 아래에서 설치하였습니다.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net.ezens.hwaseongtaxi

실행하면 음성으로 호출할 지? 앱으로 호출할 지? 선택하면 됩니다.

저는 앱 호출을 선택했습니다.

화면 사용법이 표시됩니다.

특징으로는 목적지를 입력하지 않고, 화성 시내인지? 화성 시외인지?만 선택해주면 됩니다.

마지막으로 택시 호출하기 클릭하면 됩니다.

그러면 기사분들이 선택되었다고 알림 뜨면 기다리면 됩니다.

전 처음에는 실패했는데, 다시 호출하니까 연결되어서 귀가 잘 했습니다.

목적지를 안 적으니까 호출을 골라서 선택 안 되는 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우측 상단의 메뉴 클릭하면 몇 가지 나오는데, 필요하시면 가입해서 이용 내역 관리하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기존에 작성한 글이 있는데, 추가하여 적어 봅니다.

http://unicornkukuri.tistory.com/1115

장점

UFS가 채용되지 않았지만, 스냅드래곤 808이라서 그런지 빠르네요.

지프로2는 벨소리를 80% 정도로 설정해두고 사용했는데, V10은 30%만 설정해두어도 될 정도로 소리가 크네요.

지프로2는 특정 버전 펌웨어 업그레이드 후 진동이 약해졌는데, 제일 진동 강할 때보다도 진동 더 강하네요.

단점
작업관리자가 없어서 LG전자에 문의해보니 (문의하신 [ㅁ]버튼의 경우 램 사용량은 현재 제공하지 않는 부분으로 목록 보기를 통해 현재 사용 중인 어플 중지가 가능한 점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라고 하네요.

음. WQHD라서 그런지 올웨이즈 온 기능이 있어서 그런지 배터리 사용 시간이 지프로2에 비해 상대적으로 짧아요.

개통 후 1개월만에 이 정도 결론 내리고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무한 재부팅만 없길 바랍니다.

게임은 포켓몬고, 아이스에이지 어드벤쳐, 던전헌터4 설치해서 하는데 특별한 문제는 없어요.

예전에 작성한 글에 1개월 정도 결과를 추가합니다.

http://unicornkukuri.tistory.com/1116

암튼 게임이나 동영상 감상 많이 할 경우 5시간 정도까지 간 적 있고

사용이 별로 없는 야간을 포함할 경우 16시간 이상도 간 적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