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토스카에서 체험단 구하시는 분이 계셔서

그 분께 신청해서 완구를 받았습니다.

야야 토이의 헬로 키티 뮤직 플레이 세트입니다.

http://yayatoy.com/

선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7세 딸이 아주 좋아합니다.

일단 박스 외관입니다.

조립을 위한 설명서입니다.

하단은 플라스틱 변형 있을까바 박스를 넣어 둔 것은 아주 좋아 보였습니다.

센서 동작 위한 커넥터가 보입니다.

AA 건전지가 총 3개 들어 갑니다.

사용이 많으면 빨리 소모되겠죠.

위에서 바라 본 것입니다.

우측면을 바라 본 것입니다.

뒷면을 바라 본 것입니다.

우측면을 바라 본 것입니다.

딸이 의자에 앉아서 연주하는 모습니다.

전체적인 설명서입니다.

북 치는 것은 발로 밟아도 북과 닿지 않지만, 센서가 있어서 인식되는 방식입니다.

http://www.youtube.com/v/wdBfaMr9RK8?rel=0&vq=hd1080

4가지 악기로 연주한 것입니다.

http://www.youtube.com/v/owxvBbdE3WU?rel=0&vq=hd1080

5가지 효과음에 따라서 연주한 것입니다.

http://www.youtube.com/v/Nu9aCchX0uY?rel=0&vq=hd1080

기존 피아노 같은 것은 있었지만,

이런 밴드 같은 완구는 처음이었는데

너무 만족도가 좋습니다.

열심히 가지고 놀도록 알려주어야 되겠습니다.

악보도 동봉되어 있긴 했는데, 악보를 놓을 도구가 없는 것은 아쉬웠습니다.

MP3 연결 위한 케이블은 있는데 이 기능은 테스트 못 했습니다.

엔클린 3천포인트 특권 행사가 진행되어서

지난 번에 이어 옥스포드 원유시추선을 신청했습니다.

받아 와서 이번에는 딸 아이에게 조립을 맡겼습니다.

역시 1시간 넘게 걸리네요.

지난 번 유조차와 같이 놔두었는데, 유조차가 크긴 크네요 ^^;

설치까지 마무리 했으니, 이제 사용을 해봐야죠.

초기 상태는 천정을 바라보게 되어 있어서, 보는 데 지장 없는 각도로 조정을 했습니다.

http://www.youtube.com/v/BTjXPmDaz_4?rel=0&vq=hd720

아래는 기존에 사용하던 스마트폰 거치대입니다.

여름엔 직사광선을 받아서, 온도 상승의 주범이 되기도 했습니다.

중앙을 바라보게 설치했습니다.

가로 모드

세로 모드

생각해보니 운전자쪽을 바라보게 해야 되겠다 싶더라구요.

운전자 시선쯤에서 촬영해봤습니다.

거치대에 있는 홈이 케이블 정리 위한 것 같아서, 연출해보았습니다.

올란도에는 시크릿 큐브라는 것이 있는데, 열고 닫고 해서 간섭이 없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http://www.youtube.com/v/HyqSKH9DKJ0?rel=0&vq=hd720

젤리 케이스 내의 공간에 철판을 넣기만 해도 사용하는 데 문제가 없겠습니다.

퇴근하기 전에 설치를 해보았습니다.

차는 올란도이고, CD 투입구가 경사져 있습니다.

설치를 위해서 고정 볼트를 조일 때 내장재와 간섭이 있는 단점이 발견되었습니다.

http://www.youtube.com/v/oDSNYMILtFY?rel=0&vq=hd720

클럽토스카(http://www.clubtosca.net/)에서 진행하는 체험단 이벤트에 응모해서 선정되었습니다.

택배가 조금 늦게 도착해서 이제서야 개봉기를 작성하네요.

일단 박스 외관입니다.

자체가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주고 있었습니다.

박스를 개봉하고 내용물들을 확인해보았습니다.

스마트폰에 부착하는 것이며, 자석에 붙어서 거치가 되겠습니다.

믿고 쓰는 3M 양면 테이프라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포장이 잘 되어 있었습니다.

포장을 벗겨 보았습니다.

스마트폰과 맞닿는 부분에는 로고가 보입니다.

장착 및 사용기는 다시 정리해서 올리겠습니다.

오랜만에 엔클린 3천 포인트 행사 신청을 했습니다.

아이가 있는 지라 옥스포드를 신청했는데,

막상 만들고 나니 제가 소장해야 되겠어요.

받은 박스 윗 면입니다.

조립 설명서와 총 5개의 부품 포장이 있습니다.

트럭 부분 조립 중입니다.

트레일러 부분도 조립 중입니다.

뒷면을 보니 한정판이라고 하네요.

홈페이지에 알려 준 대로 25cm 정도 길이네요.

높이는 대략 9cm 정도?

트럭 전면입니다.

핸들까지 있으니 리얼합니다.

트레일러 후면입니다.

3개의 남는 부품을 뒤에 부착해두었습니다.

좌회전 중인 트레일러

우회전 또는 후진 중인 트레일러

측면 입니다.

고민

http://unicornkukuri.tistory.com/159

위와 같이 방한 대책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아버지방, 전실, 침실에 한기가 느껴지는 문제가 있어서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검토

11번가 검색해보니 2가지가 나오더라구요.

창 틀까지 덮는 방풍 필름, 에어캡...

두 가지 모두 환기 위한 지퍼가 달려 있었습니다.

내부의 열을 보존하고, 외부의 바람 유입을 막아 주긴 하나, 문제는 생각보다 높은 가격이었습니다.

방풍 필름은 원하는 사이즈 할 경우 5만원대, 에어캡은 10만원 가까이 되었습니다.

결론

그냥 에어캡 구입해서 창틀에 벨크로 테이프로 고정하자고.

벨크로 테이프는 왜 필요하냐고 하면 일이 생겨서 환기 시키고자 할 경우

양면 테이프라면 뜯어 내기 힘들거나 에어캡이 손상될 수 있기 때문이지요.

구입

그래서 수원 영동 시장에 갔습니다.

초 봄이라 그런지 에어캡을 떨이로 저렴하게 판매하고 계셨습니다.

1.5m 폭 10m 길이, 다른 것 하나 더 해서 24,000원

유니폼 가게 가서 벨크로 테이프 18m 보슬이와 까칠이 세트해서 18,000원

작업

아버지방과 전실 작업할 땐 사진을 못 찍었는데, 침실 작업할 때는 사진 몇 장 찍어서 포스팅합니다.

창틀에 미리 까칠이 벨크로 테이프를 먼저 발라두고 (무게가 있어서)

그 위로 보들이 벨크로 테이프를 부착합니다.

기존 창문에 발라둔 에어캡은 그대로 두었습니다.

보들이 벨크로 테이프의 종이 부분을 뜯어 내면서 에어캡을 쭈욱 붙혀줍니다.

나중에 필요할 경우 아래처럼 분리해서 창문 열고 닫고 하시면 되겠습니다.

확실히 바람이 덜 들어 오고, 내부의 온기가 유지되어서

추위가 사라진 것을 가족들 모두가 체감한다고 합니다.

겨울에 이사오니 한기가 많이 들어오는 것을 느껴서 대대적으로 방한 조치들을 취했습니다.

정보 공유하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기본적으로 에어캡(뽁뽁이, 뾱뾱이)는 부착해주었습니다.

집 안의 열기가 빨리 식는 것을 막아 줍니다.

창틀과 창문 사이의 틈을 막아 주기 위해서 우레탄 스폰지 문풍지를 부착하였습니다.

우레탄 스폰지로도 틈이 생기는 경우가 있어서 투명 문풍지도 추가로 부착하였습니다.

이게 햇빛 받으면 변색된다고 해서, 나름 솔라 프리로 선택했는데 진짜 변색 안 될지는 지켜봐야 되겠네요.

마지막으로 풍지판 2가지 형태까지도 작업하였습니다.

위는 창틀 레일 근처 빈 공간을 막아 주는 형태입니다.

위는 창틀 아래 빈 공간을 막아주는 형태입니다.

레일 근처 빈 공간 막음

창틀 윗 부분 빈 공간 막음 (벌레 들어 오지 못하게 하는 부수적인 효과도 기대)

2가지 모두 설치한 상황

아래는 제 집에 설치한 것은 아니고, 후배가 추천해준 것입니다.

빽업이라고 불린다네요.

아래 사진은 집 내부에서 샷시를 바라보고 찍은 사진입니다.

아래는 베란다에서 집 내부를 바라보고 찍은 사진입니다.

즉, 샷시가 맞닿는 부분에 틈이 있을 수 있으니, 그 부분을 막아 주는 개념입니다.

눌림이 있을 수 있으나, 가격이 저렴하니 정기적으로 교체해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