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을 싫어하는 분들도 계시지만,

외국 나왔으면 해당 지역의 무언가 의미 있는 물건이나

면세로 구입하면 좋을 것들을 찾게 되는 것 같습니다.

화장품, 건강 보조 식품, 장난감, 전자제품 등등 다양하나 것들이 있는 곳이었습니다.

다른 것보다 세면대가 일체형으로 되어 있는 것이 신기했습니다.

물 나오는 곳, 거품 비누 나오는 곳, 손 말리는 온풍 나오는 곳 3개가 있습니다.

아래들은 매장 내 사진들입니다.

여행의 마지막 일정인 26kg짜리 참치 해체하는 것을 보고 시식했습니다.

냉동이 아니라서 그런지 먹으니 살살 녹네요.

https://youtu.be/tSIVD1HzCRI?rel=0&vq=hd1080

다음 장소로 이동하기 전에 호텔 내부와 주변 사진 찍었습니다.

아이맥이 있었는데 사용은 안 해봤습니다.

아침 일찍 일어 나서 조식을 먹었는데, 규모는 작아도 음식들은 알차게 나오는 것 같습니다.

이용 마치고 나갈 때 뒤집어 놓으라고 하네요.

일본에서 마지막 밤을 보낼 메르큐어 호텔입니다.

번화가 근처에 있어서 그런지 사잔 비치 호텔보다는 작습니다.

그래도 접근성이 좋은 것이 장점이겠습니다.

여기는 방키로 엘레베이터를 동작시킵니다.

호텔에서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스마트폰을 제공해주는 것이 특징입니다.

무료 와이파이가 제공되긴 한데 속도가 저질이니 참고하세요.

저녁 먹고 호텔 가기 전에 근처 상점들 구경했습니다.

우리나라로 따지면 드러그 스토어, 다이소, 장난감 전문 판매점 정도 될 것 같네요.

해당 식당의 홈페이지입니다.

http://www.sams-okinawa.jp/sailor_inn/index.html

SAM's 그룹에서 많은 사업 분야가 있는 데, 그 중의 철판구이집니다.

철판이 달구어지면 뜨거우니 조심해야 된다고 합니다.

에피타이저입니다.

큰 솥에 카레를 계속 데우고 있더군요.

철판 아래 가스레인지가 보입니다.

등심인데 마블링이 거의 없는 것이 특징입니다.

카레

감자와 양파가 올라 갔습니다.

피망? 파프리카?도 올라 갔습니다.

조리가 완료되면 접시에 올려 줍니다.

숙주까지 준비됩니다.

모든 것이 다 나왔습니다.

숙주는 더 볶아도 될 뻔 했습니다.

디저트입니다.

서빙하시는 분들이 세일러 복장을 입고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https://youtu.be/AWQInxHvFgs?rel=0&vq=hd1080

https://youtu.be/XKDR69uBCwk?rel=0&vq=hd1080

https://youtu.be/bWL_fGPjJCM?rel=0&vq=hd1080

https://youtu.be/VZuY1BAadFM?rel=0&vq=hd1080

https://youtu.be/ahyj-qLm6XM?rel=0&vq=hd1080

https://youtu.be/OJHrHvxbcYQ?rel=0&vq=hd1080

https://youtu.be/l0TS1MOUPOQ?rel=0&vq=hd1080

시청, 도청 등이 있는 중심가라고 합니다.

화장실 잠시 이용하기 위해서 들렸습니다.

짧은 시간에 사진들 최대한 빨리 찍었습니다.

화장실 안에 여러가지 안내문이 있는데,

외부인들이 많이 오는 관광지라 그런지 역주행 금지 안내 같습니다.

휴게실 내부입니다.

다양한 것을 판매하네요.

우리나라는 FRP를 물탱크로 사용하는데

일본이나 베트남은 스테인리스를 물탱크로 사용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