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공표하고 실행하라

불언실행(不言實行)이라는 말이 있지만, 나는 언행 쪽이 위라고 생각한다.
불언실행은 주위 사람들이 자신의 맹세를 모르니까
 언제든지 도망칠 수 있다.
하지만 말을 하고 실행하면 절대로 이뤄내야만 한다.

- 이나모리 가즈오

남이 보든 안보든 스스로의 약속을 지키는 것이 최상입니다.
그러나 남의 눈을 의식해서라도 좋은 일을 하고 약속을 지킬 수 있다면
 이 또한 바람직한 일입니다.
공개적인 약속은 실행가능성을 높입니다.
자꾸 이야기하다보면 구체적인 계획도 자연스럽게 떠오르게 됩니다.

https://www.happyceo.or.kr/Story/ContentsView?num=4002

생각 외로 혜택이 좀 있네요.

다들 봉사 많이 하세요.

https://youtu.be/vQaMX9OJ_Bo?rel=0&vq=hd1080

https://youtu.be/9IcUqMzvP_o?rel=0&vq=hd1080

https://youtu.be/LO7ByARLe_o?rel=0&vq=hd1080

https://youtu.be/1cRyY5OSs9w?rel=0&vq=hd1080

https://youtu.be/THIT5Yzz2zQ?rel=0&vq=hd1080

나와 똑같다면 둘은 필요 없다

나는 나와 비슷한 사람과는 손을 잡지 않는다는 신념을 갖고 있다.
나와 똑같다면 둘은 필요 없다. 나 혼자서도 충분하다.
목적은 하나라도, 그곳에 도달하기 위한 방법은
 각자의 개성과 서로 다른 취향을 살리는 것이 좋다.
그래서 나와 비슷한 성격을 가진 사람이 아니라,
다양한 성격과 능력의 소유자와 함께 헤쳐 나가고 싶다.

- 혼다 소이치로(혼다 창업회장), ‘좋아하는 일에 미쳐라’에서

나와 다른 사람과 일하는 것은 불편함을 가져옵니다.
서로 다른 의견은 다툼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그러나 서로 다른 것을 포용해야 그릇이 더 커집니다.
의견 차이와 치열한 토론은 더 좋은 결론을 가져옵니다.
나와 다른 것을 포용하고, 불편함을 즐길 수 있어야 합니다.

https://www.happyceo.or.kr/Story/ContentsView?num=4001

성수기에는 식당을 3군데 연다고 하는데, 이번에 갔을 때는 1군데만 열었습니다.

음식들이 생각보다 짜지 않았고

처음 보는 음식들도 거부감 없이 먹을 수 있어서 다행이었습니다.

돼지 고기는 굽기보다는 삶아 먹는 편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나이 드신 분들은 장수하시지만

2030세대들은 서양 음식 위주 식단이라서 장수하긴 어렵다고 하네요.

https://youtu.be/p3QMARLtDws?rel=0&vq=hd1080

피곤한 몸을 쉬게할 호텔에 도착했습니다.

방은 좁게 느껴지지 않아서 다행이었습니다.

홈페이지는 https://www.southernbeachhotelresort.com/ko-kr 입니다.

2층 로비에서 본 1층

니모와 도리가 있는 배

실외 수영장 사진들 (광각과 일반화각으로)

노래방, 실내/실외 수영장 안내

슈리성을 보고 산토리니 방식으로 꾸며 둔 곳을 방문했습니다.

제일 높은 곳에 올라가면 저 멀리 바다를 잘 볼 수 있겠지만,

저는 그냥 아래에서 위로만 보았습니다.

습도가 높아서 움직이는 게 힘들어서 ㅡㅡ;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받은 지도

올려다 보니 하얀 건물들이 산토리니 방식 같네요.

바다를 바라보니 황금빛이고요.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더워서 싱글 아이스크림을...

역시 아이스크림으론 갈증 해소가 잘 안 되어서 1블록 위로 올라와서 다른 가게 왔는데 고양이를 키우더군요.

먹고 버스로 가는 길에 찍은 사진들

무료 족욕 온천탕이 있었습니다.

고양이들도 더운 모양입니다.

류큐국의 수도였던 슈리에 위치한 왕성으로, 오키나와 현 내 최대 규모의 성(구스쿠)이라고 합니다.

아래 문 때문에 세계 문화 유산으로 등재 되었다고 합니다.

유일하게 보존되어 있어서.

용이 물을 뿜고 있군요.

화장실의 세면대가 특이했습니다.

시사가 수도꼭지로 변신.

입을 벌리고 있는 시사는 숫컷, 입을 다물고 있는 시사는 암컷이라고 합니다.

일본은 자연재해가 많아서 돌, 해 등등 무생물이라도 많이 믿으려고 하지만 기독교/불교/천주교 등등의 종교들도 많다고 합니다.

돈을 내고 들어와야 되는 정전 내부입니다.

허름하게 접대하는 곳과 성대하게 접대하는 곳이 각각 있었습니다.

몇 층으로 이루어져 있었습니다.

무슨 공연하는 장소입니다.

전망대에서 주변을 바라보았습니다.

나가는 길에 보이는 큰 나무입니다.

주차장 나가기 전 군것질꺼리 파는 카페입니다.

비행기 시간 지연으로 배가 고파서 허겁지겁 먹었습니다.

회 싱싱했고

달걀말이는 진짜 부드러웠고

두부튀김도 부드러웠습니다.

우동 면발은 탱글탱글해서 좋았습니다.

나하 공항 도착해서 활주로와 바다를 보았습니다.

진짜 하늘색 하늘입니다.

도착해서 1층을 둘러 보았습니다.

버스 타고 이동하는 중입니다.

바다색도 진짜 보기 좋더라구요.

최근 우리나라 뉴스에 많이 언급된 일본의 PET병입니다.

플라스틱과 비닐이 접착제로 붙어 있지 않고, 뜯어서 쉽게 분리 가능합니다.

아래 사진 왼쪽 보시면 뜯을 수 있는 홈이 있습니다.

아래는 강입니다.

한국에 비하면 진짜 얇고 좁더라구요.

여행 내내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쉐보레, 르노삼성차는 절대 볼 수 없었습니다.

그나마 벤츠, BMW, 렉서스 정도는 진짜 가끔 보았습니다.

우리나라 대형마트와 비슷하게 생긴 maxvalu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