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지도의 위치에서 장소 이전했습니다.

친척분들과 영양 보충하러 갔는데, 원래 탕으로 유명한 곳이라고 합니다.

아나고라서 그런지 내장과 머리까지 나오는 경우는 처음이었습니다.

몇 년 전 갔다가 괜찮은 것 같아서

다시 친척 어르신 모시고 가서 회 정식, 미역국 정식 각각 2인분씩 시켜 먹었습니다.

오픈 시간 맞추어 가서인지 음식이 좀 늦게 나왔습니다.

출처 :

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11568477&memberNo=38681489

LS와 LT, LTZ는 쉐보레가 운용하는 모델의 트림 구분으로 사용되는 용어다.

흔히 LS 트림은 깡통, LT트림은 중간, LTZ트림은 최상위 모델로 인식된다.

쉐보레의 트림명인 이 단어들은 각각 Luxury Sport, Luxury Touring을 줄인 약자다.

LTZ 트림은 Luxury Touring에 마지막 알파벳인 Z를 붙여 ‘이 이상의 트림은 없다’는 뜻을 품고 있다고 한다.

하지만 이정도로 부족했는지 쉐보레는 LTZ+라는 트림을 추가했다.

추가) 최근엔 Premier까지 추가 되었습니다.

https://youtu.be/MczMImnTdG4?rel=0&vq=hd1080

https://youtu.be/3vg4l_lKoHE?rel=0&vq=hd1080

https://youtu.be/VzJMOjfadHU?rel=0&vq=hd1080

이웃을 위한 희생이 성공의 열쇠다

비즈니스계에서 ‘용서는 없다.
양보나 희생은 바보 같은 짓’이라고 생각하지 말자.
비즈니스의 목표는 돈이 아니라 사람이다.
내 동료를, 고객을 내 이웃처럼 내 몸과 같이 사랑하고 용서하며
 그들을 위해 희생할 때, 페이버(favor)의 축복이 다가온다.

- 하형록, ‘페이버’에서

준다는 것은 내게 있는 무엇인가가 없어진다는 것이 아닙니다.
특히, 사랑, 존경, 감사, 칭찬, 인정, 지식, 정보와 같은
 무형의 자산은 나눌수록 커집니다.
먼저 주는 것이 풍성한 세상을 만듭니다.
양보와 희생이 축복을 받는 지름길이자 성공의 열쇠가 됩니다.

https://www.happyceo.or.kr/Story/ContentsView?num=4010

회사에서 나온 회식비와 그간 모은 회비로 고가의 음식 먹으러 갔습니다.

역시 이런 곳에 가면 다 잘라 주니까 먹기 편한 것이 장점입니다.

킹크랩과 대게를 시켰고

나중에 게장비빔밥+미소나베탕 추가하고

대게 라면도 하나 시켰습니다.

잘 먹고 왔습니다.

https://youtu.be/eahhvn8S-TA?rel=0&vq=hd1080

https://youtu.be/OgWhzoskdjg?rel=0&vq=hd1080

https://youtu.be/fBRsk0davkY?rel=0&vq=hd1080

https://youtu.be/6RyLNn5_N-o?rel=0&vq=hd1080

성공은 하늘이 내린 엄격한 시련이다

직장에서 큰 성공을 했고 지위나 명예, 재산을 획득했다고 합시다.
사람들은 그것을 보고 얼마나 멋진 인생인가? 하고 부러워합니다.
그런데 사실은 그것은 하늘이 준 엄격한 시련입니다.
즉 하늘은 성공이라는 시련을 사람들에게 제공해서
그 사람을 시험하고 있습니다.

- 이나모리 가즈오

성공적인 결과와 지위에 자만하고 명성에 취하고 재물에 빠져
 노력을 게을리 하는지, 아니면 성공을 양식으로
 더 고귀한 목표를 내걸어 겸손하게 노력을 거듭해가는 지에 따라
 나중에는 하늘과 땅 차이만큼 갈립니다.
하늘은 성공이라는 실험을 통해 참다운 사람을 걸러냅니다.

https://www.happyceo.or.kr/Story/ContentsView?num=4009

https://youtu.be/3LF8glsGFrw?rel=0&vq=hd1080

https://youtu.be/5ZeB6Sl3y2c?rel=0&vq=hd1080

https://youtu.be/YW5pruuMWXc?rel=0&vq=hd1080

https://youtu.be/dxWM5qMHsjI?rel=0&vq=hd1080

https://youtu.be/LiFfAhyEe4g?rel=0&vq=hd1080

https://youtu.be/r6gpv0GXTfU?rel=0&vq=hd1080

내려놓으면 세상이 나의 일부가 된다

원망은 당신이 미워하는 상대를 해치는 것이 아니다.
그로 인해 상처받는 사람은 바로 당신 자신이다.
원망을 내려놓지 못하면
 수많은 부정적인 감정이 자신에게 무거운 짐이 된다.
결국 상대가 당신의 몸과 마음을 통해 당신에게 계속 상처를 주는 셈이다.

- 페이융, ‘법화경 마음공부’에서

이어지는 내용 함께 보내드립니다.
‘하지만 원망을 내려놓는다면 그 누구도 당신에게 상처를 줄 수 없다.
내려놓으라. 내려놓지 못하면 세상은 당신의 적이 될 것이다.
내려놓으면 세상이 당신의 일부가 될 것이다.’

https://www.happyceo.or.kr/Story/ContentsView?num=4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