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 도청 등이 있는 중심가라고 합니다.

화장실 잠시 이용하기 위해서 들렸습니다.

짧은 시간에 사진들 최대한 빨리 찍었습니다.

화장실 안에 여러가지 안내문이 있는데,

외부인들이 많이 오는 관광지라 그런지 역주행 금지 안내 같습니다.

휴게실 내부입니다.

다양한 것을 판매하네요.

우리나라는 FRP를 물탱크로 사용하는데

일본이나 베트남은 스테인리스를 물탱크로 사용하네요.

실내 사진을 못 찍었네요.

ISUZU는 믿음이 갑니다.

GALA가 모델명?

전자 제어 서스펜션이 있고

AEBS 기능도 있군요. (비상자동제동장치 Advanced Emergency Braking System)

옥상에 사랑의 종이 있기도 하고

다리로 섬을 연결한 이 후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다고 합니다.

내연 기관 자동 운전차로 타워까지 접근하고

타워 안에서 구경과 쇼핑할 것들이 있습니다.

올라가는 중입니다.

옥상으로 올라 가기 전에 본 것들입니다.

예전엔 종을 칠 수 있었는 것 같은데, 지금은 고정되어 있습니다.

https://youtu.be/-Y-84OBhnMA?rel=0&vq=hd1080

https://youtu.be/gcyTORxdgH8?rel=0&vq=hd1080

옥살에서 내려오니 각종 음식들을 판매하는데 시식 코너가 다 있어서 좋았습니다.

만드는 공정을 볼 수 있었습니다.

츄라우미는 오키나와 말로 아름다운 바다라는 뜻입니다.

여기는 고래상어 암컷, 수컷을 기르고 있어서 주목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최대 규모의 아크릴 수조가 있다고 합니다.

2가지 사항으로 기네스북에 등재되었다고.

홈페이지입니다.

https://churaumi.okinawa/kr/

안내자료 다운로드 받는 곳입니다.

https://churaumi.okinawa/kr/download/

볼 것들은 많은데, 시간이 촉박해서 사진 찍기에도 바빴네요.

물 속에선 손으로 만질 수 있는 수중 생물들입니다.

이제부터 거대한 규모의 수조들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상어 해부도입니다.

수조 속 상어들

임신한 상어

거대한 고래상어입니다.

야외로 나오니 큰 수조에 있는 듀공? 고래? 들이 있었습니다.

큰 거북이와 작은 거북이도 있고요.

돌고래 쇼 장입니다.

사진엔 없지만 수족관도 잘 해두었는데, 식물원이라고 해도 믿을 정도로 조경도 잘해두었더라구요.

여긴 1~2번은 더 와야 제대로 다 볼 것 같습니다.

https://youtu.be/BOwdGPQvblQ?rel=0&vq=hd1080

https://youtu.be/nINc-12QmHo?rel=0&vq=hd1080

사잔 비치 호텔 뷔페와 크게 차이 나진 않았습니다.

2008년 보라카이만큼은 아니지만 제주도보다는 바닷물이 맑아서 물고기들이 보이는데

좀 더 잘 보이게끔 글라스 보트를 탈 수 있는 곳이 있었습니다.

일본의 소나무라고 합니다.

바람을 많이 맞아서인지 종류가 틀려서인지 앙상하네요.

맑은 바다가 보입니다.

암컷 사시와 숫컷 사시가 간판 앞에 있습니다.

배를 타면 글라스 양 옆으로 수중 생물 안내가 있습니다.

글라스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오...큰 물고기들이 보입니다.

https://youtu.be/ak6GPPGCJQc?rel=0&vq=hd1080

https://youtu.be/7QgKFaIcaSM?rel=0&vq=hd1080

보트 내부는 아래와 같이 생겼습니다.

앞

중간

뒤

산호초들이 많아요

멀리 탔던 보트가 보이네요.

지금은 주차장 공사를 하는 관계로 관광 버스에서 내리면

버스는 다른 곳에 가 있다가

정해진 시간에 맞추어서 복귀하면

다시 타고 나가는 방식으로 되어 있더군요.

그나마 햇빛이 없고, 비가 오지 않아서 다행이었지만

다른 경우라면 굉장히 힘들 듯.

만 명이 앉을 수 있는 자리라는 뜻을 가진 장소입니다.

부가적으로 코끼리 모양의 바위가 있습니다.

임시 화장실인데 나름 깨끗했습니다.

임시 화장실에서 만좌모 입구 가는 길인데, 나무들이 특이했습니다.

대망의 코끼리 바위

https://youtu.be/2rP1F3PKaZI?rel=0&vq=hd1080

https://youtu.be/kLL1CbxXcs8?rel=0&vq=hd1080

코끼리 바위 반대편에는 큰 호텔이 좋은 자리에 있습니다.

아나 인터콘티넨탈 만자비치 리조트(ANA InterContinental Manza Beach Resort)는 2000년 7월 오키나와 정상회담 때 미국의 클린턴 대통령이 묵었던 곳이라고 합니다.

공사 안내입니다.

잠시 버스가 정차하는 곳입니다.

여유가 있어서 호텔 주변을 살펴보게 되었습니다.

호텔 로비 반대편 경관입니다.

관광 뿐 아니라 다른 업종으로도 살아가시는 분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이 시간에 찍으니 호텔이 있어 보이네요.

실외 수영장입니다.

근처 바다로 가 보았습니다.

특이한 건 조수 간만의 차이가 적어서 갈매기가 없습니다. (갈매기 먹이가 되는 어종이 없어서)

에버랜드 주차장만큼 넓네요.

여기도 성수기에는 사람들이 많이 오겠죠?

모래가 참 곱더군요.

일몰 되니 분위기가 좋네요.

방에 와선 면세점에서 구입한 와인을 먹으면서 마무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