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 느끼한 것이 있어서

오이와 배추가 굉장히 인기 많았습니다.

중국이 좋아하는 빨간색으로 된 배를 타고 바다와 레이져쇼를 구경하는 것입니다.

일단 내리는 순간 굉장히 습했습니다.

관광 안내소입니다.

한국어로 된 홍콩 지도는 제공되나, 조그만 브로셔들은 한국어로 된 것이 없었습니다.

지하로 내려와서 옆으로 좀 이동하면 버스 터미날이 나옵니다.

그 중에서 파크 아일랜드와 디스커버리 베이 가는 27/28 탑승구입니다.

144.28원 환율 감안시 흡연 적발되면 721,400.00원 내야 되네요.

와 쎄다.

일본처럼 우 핸들이고, 좌측 통행입니다.

옥토퍼스 카드 구입하고 충전하면 다양한 교통 수단을 탈 수 있습니다.

편의점에 들어 갔는데, 다양한 나라의 관광객들을 상대해서 그런지

정말 많은 결제를 지원하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LG 페이는 언제 저기에 이름 올리려나?

우리나라에선 볼 수 없는 코코넛 메로나...

근데 생각보다 확연한 맛은 잘 모르겠더라구요.

출국하기 전의 인천 공항을 촬영했습니다.

확실히 전자 제품들쪽은 크게 볼 만한 것이 없었습니다.

장기 주차장을 이용했습니다.

말도 많고 탈도 많은 발렛 파킹은 이용하지 않고.

아시아니 클럽 마일리지 적립할 수 있는 안내 데스크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기내식 먹기 전에 새벽 식사 했습니다.

출국 비행기가 있는 30번 게이트

기술력의 LG의 대형 OLED

전자 제품은 저 정도 매장 내 있는 것이 다 였습니다.

매장 자체는 1군데 더 있는데, 판매품은 동일했습니다.

탈 비행기 외관입니다.

페리 선착장 근처에 있는 번화가입니다.

영국 통치 아래 있어서 그런지 서양 분위기라고 생각되더군요.

그 중에 Jak's라는 레스토랑 갔는데,

더위 싫어하시면 실내에 자리 잡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테이블 중간에 있는 파인애플이 그냥 장식용인 줄 알았는데,

진짜 파인애플이더라구요.

일행 분께서 잘라 달라고 했더니, 더 맛있는 것을 내어 주셨습니다.

맥주를 뒤집어서 꾸준히 나오도록 한 것이 신기했습니다.

물은 유료이니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근처 파스쿠치 가서 시원한 커피와 에그 타르트 먹었습니다.

버스 정류장이 노선별로 잘 정리되어 있어서 찾기 수월하겠습니다.

인천공항에서 홍콩공항으로 가는 비행기 안 사진들을 찍어 보았습니다.

기내식과 따로 시킨 와인들입니다.

좌석에 설치된 디스플레이 장치입니다.

나름 태블릿 방식이라서 기능이 다양했습니다.

리모컨도 안드로이드 셋탑 박스 방식과 비슷했고요.

비행 정보도 다양하게 제공해주었습니다.

아래는 비행 중 외부 촬영한 것들입니다.

홍콩에서 차량 자체는 면세이긴 한데, 보유세가 쏀 것 같습니다.

테슬라 차량이 1억원 정도 한다면

취득세가 1억원 정도 한다고 들었습니다.

진짜 차 가진 사람들은 부자라는...

한국처럼 사설 스쿨 버스가 있는데, 안에 봉이 있어서 가방을 걸 수 있게 되어 있는 것이 특이하더라구요.

인솔 교사도 승차해 있고요.

지하철에 있는 문구였는데, 소심이 조심하라는 뜻이더라구요.

페리 내부 사진입니다.

사람들이 많이 타고 있었고요.

약간 멀리서 찍은 페리 사진입니다.

아시아니 항공으로 왕복했더니 아래처럼 적립이 되었습니다.

마일리지 적립에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실버는 언제 벗어 나나? @.@

홍콩에도 우리나라 기업/상품들이 많이 진출해 있더라구요.

그 중에서도 매드 포 갈릭(Mad For Garlic)을 보게 되어서 사진 찍어 봤습니다.

Times Square Hong Kong

1104, 1 Matheson St, Causeway Bay, 홍콩

+852 3752 28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