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의 220V 콘센트 제품을 해외에 가서는 바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아래와 같은 아답터가 필요합니다.

물론 220V일 경우 그렇고, 다른 전압일 경우는 추가적으로 변압기도 필요하겠습니다.

다이소에 파는 것과는 다르게 좀 더 좋아 보이는 것을 입수하게 되어서 글 적어 봅니다.

다른 것보다 좋은 것은 USB 포트 2개가 있습니다.

물론 고속 충전은 안 되지만...

홍콩을 열심히 돌아 다니다 보니 발이 피곤해지는 경우가 있을 것 같더라구요.

특히 구두를 신고 돌아 다닐 경우.

그래서 발 마사지 샵을 찾다가 원래는 Joy Ocean Town을 찾으려고 했는데,

Lan Kwai Massage로 가게 되었습니다.

친척끼리 일하고 있었는데

사촌 누나가 사장이었습니다.

20년간 네일 아트를 했었고, 16년간 마사지를 했고, 귀 청소까지도 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가격표입니다.

발 마사지를 받을 수 있는 의자들입니다.

전신 마사지를 받을 침대입니다.

발의 각질 제거를 위해서 사용되는 확대경과 조명 일체형입니다.

네일 아트를 위해서 준비된 메니큐어들이네요.

출입구 밖에 설치되어 있는 광고입니다.

정말 시원하게 잘 해주었고, 친절해서 이렇게 홍보하오니 믿고 가보셔도 되겠습니다.

A동 스위트룸입니다.

전망이 좋은 곳으로 받기 위해서 추가 금액 지불하였습니다.

델피노 A동과는 다르게 무료 무선공유기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테라스에서 파노라마로 찍어 봤습니다.

바다 쪽 방입니다.

주방입니다.

거실입니다.

출입구쪽 방인데, 10층이라 그런지 외부로도 나갈 수 있네요.

출입구쪽 화장실입니다.

디지탈 도어 락입니다.

http://www.youtube.com/v/_-E-Pk09kx4?rel=0&vq=hd1080

외부 사진들입니다.

파도 소리입니다.

http://www.youtube.com/v/4Ans70m53tM?rel=0&vq=hd1080

제 2의 에버랜드라 불릴 정도로 익스티어리어에 신경 많이 쓰는 곳이지요.

오늘 등산 갔다가 보니까 장미가 만개했더라구요.

그래서 진입로에서 사진 찍어 봤습니다.

모자가 동시에 화폐에 등장한 것을 홍보된 입구 통해서

2016년 5월 6일 임시 공휴일 무료 입장 하였습니다.

오죽헌이 검은 대나무라는 뜻이라고 하네요.

교육적으로 좋은 곳이어서 잘 자녀왔다고 생각합니다.

강릉에 커피 박물관이 있다고 소식 들어서 멀리 간 김에 들려보았습니다.

산골짜기에 있어서 제대로 왔나 싶었는데 들어 가니 제대로 본 것이 맞았습니다.

입구에 서 있는 큰 간판입니다.

커피 농장이기도 하지요.

특이하게 느린 우체통이 있더라구요.

연인이나 특별한 사람에게 보내는 것도 좋겠어요.

자신에게 보내는 것도 좋겠고요.

티켓을 구입해야 입장 가능합니다.

입구에 모종이 많이 있었습니다.

커피 농장이기도 하지만 박물관임을 알 수 있습니다.

도전하고 싶지만 쉽지 않은 키우기 방법입니다.

박물관의 역사도 있고요.

커피의 역사도 있네요.

커피나무입니다.

박물관에 왔으니 공부를 해야 되겠죠?

로스팅이란 무엇인가?

5관에서 커피 받을 수 있습니다.

찾아 가시는 데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