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케이션 333법칙

행복한경영이야기 2025. 1. 10.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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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71호 | 2006-03-21

커뮤니케이션 333법칙


커뮤니케이션을 잘 하기 위해서는 30초 안에 상대의 관심을 유발하고, 이에 따라 3분의 시간을 더 얻어서 보고하려는 내용을 확실하게 전달해 내든가, 아니면 보고받는 사람의 필요에 따라 이후 30분의 시간을 할애받아 충분하게 설명하고 소기의 결정을 얻어내야 한다. - 진대제, 전 정통부 장관 “열정을 경영하라”에서

행경 Talk


엘리베이터 스피치라는 용어가 있습니다. 최고경영자나 고객과 엘리베이터를 같이 탄 짧은 순간에 핵심 내용을 보고할 수 있도록 준비해두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늘 일에 바쁜 최고경영자의 관심을 이끌어 내기 위해선 30초 안에 승부를 본다는 심정으로 항상 핵심을 간결하게 정리하고 있어야 합니다.

※ 행복한 경영이야기를 가져가실 때에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https://www.happyceo.or.kr/Story/ContentsView?num=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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