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똑같다면 둘은 필요 없다

행복한경영이야기 2019. 6. 11. 07:16
728x90
반응형

나와 똑같다면 둘은 필요 없다


나는 나와 비슷한 사람과는 손을 잡지 않는다는 신념을 갖고 있다.
나와 똑같다면 둘은 필요 없다. 나 혼자서도 충분하다.
목적은 하나라도, 그곳에 도달하기 위한 방법은
 각자의 개성과 서로 다른 취향을 살리는 것이 좋다.
그래서 나와 비슷한 성격을 가진 사람이 아니라,
다양한 성격과 능력의 소유자와 함께 헤쳐 나가고 싶다.


- 혼다 소이치로(혼다 창업회장), ‘좋아하는 일에 미쳐라’에서


나와 다른 사람과 일하는 것은 불편함을 가져옵니다.
서로 다른 의견은 다툼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그러나 서로 다른 것을 포용해야 그릇이 더 커집니다.
의견 차이와 치열한 토론은 더 좋은 결론을 가져옵니다.
나와 다른 것을 포용하고, 불편함을 즐길 수 있어야 합니다.

 

https://www.happyceo.or.kr/Story/ContentsView?num=4001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