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를 즐기는 행복한 조직을 만들자!!!

행복한경영이야기 2024. 10. 31.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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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호 | 2005-10-28

변화를 즐기는 행복한 조직을 만들자!!!


‘세상에서 변하지 않는 것은 단 한가지뿐이다. 모든 것은 변한다는 사실이다. 가장 안정된 기업은 불안전하고, 가장 불안정한 기업이 안전하다.’고바야시 NEC 회장의 말입니다. 찰스 다윈은 ‘결국 살아남는 종은 강인한 종도 아니고, 지적 능력이 뛰어난 종도 아니다. 변화에 가장 잘 대응하는 종이 종국에는 살아남는 것이다’고 말함으로써 변화할 줄 아는 적자만 생존하는 것이 삼라만상 모두에 적용되는 자연법칙임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자연은 생명체든 기업이든 환경변화에 적응하지 못하고, 변하지 않는 개체에 무자비합니다. 인류역사를 보더라도 안정은 예외적인 사건에 불과합니다. 역사에 기록될만한 큰 성장과 발전은 모두 다 변화와 혁신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그러나 변화와 혁신 하면 즐거움과 행복 대신 스트레스, 어쩔 수 없이 끌려가기 같은 부정적 이미지가 먼저 떠오릅니다. 그것이 바로 인간의 본성이기 때문입니다.


변화와 혁신이라는 주제가 어느 순간이 지나면 사라질 것이라는 근거 없는 희망은 버려야 합니다.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라는 말처럼, 차라리 변화 속에 몸을 던져 남보다 빨리 더 확실히 변화하는 것을 즐겨야 합니다. 경영에 있어 변화를 변수가 아닌 상수로 정해놓고, 모든 조직원이 행복하게 변화를 즐길 수 있는 경쟁력 있는 조직으로 탈바꿈 시키는 것, 그것이 바로 피할 수 없는 리더의 책무입니다. 변화와 혁신이라는 단어에서 즐거움과 기쁨, 행복을 연상할 수 있다면, Change(변화)는 Chance(기회)가 될 것입니다. 조영탁 올림


행경 Talk


우리는 보다 많은 에너지를 투여하는 것을 결국 창조해 내게 되어 있습니다. 핑계거리에 에너지를 쏟다 보면 결국 우리가 에너지를 쏟은 그것을 만들어내게 됩니다. 우리는 우리가 바라는 바로 그것에 보다 많은 에너지를 투여할 필요가 있습니다. 상상력이 그것을 도와 줍니다. 진실로 우리가 바라는 것을 상상할 때 에너지의 효율적인 사용이 이루어지게 되기 때문입니다.

※ 행복한 경영이야기를 가져가실 때에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https://www.happyceo.or.kr/Story/ContentsView?num=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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