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동 웨스틴조선호텔 부산점

이번 여행에 1박한 곳입니다.

등급 업그레이드로 가서 좋아 보이네요.

치명적인 단점은 문이 닫힐 때 소음이 굉장히 커서, 깜짝 놀랄 수 있으니 숙면하고 싶으면 귀마개 꼭 하세요.

LCT가 보이는 경관입니다.

지하 주차장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사람을 구할 수 없어 로봇이 배치된 것인지? 로봇이 배치 되어서 사람이 없어진 것인지?

 

위는 숙소 내부 사진이고, 아래는 숙소에서 LCT를 바라보았습니다.

준비된 커피, 차 관련된 것들입니다.

간식을 먹기 위해서 방문했습니다.

늦은 오후에는 건물 그림자가 해변 이용자들에게 도움 주네요

저녁 식사와 음주를 위해서 방문했습니다.

잭다니엘 +  보드카 + 발렌타인 섞어서 1잔, 맥주 1병 마셔서 완전 뻗었습니다.

조식 뷔페 먹으러 갔습니다.

하나씩만 먹어도 엄청난 양이어서 소화시키기 쉽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