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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에게 대접받고 싶은 대로 남들을 대하라.
남에게 대접받고 싶은 대로 남들을 대하라.
구약성서, 신약성서 모두 남에게 대접받고
싶은 대로 남들을 대하라고 가르친다.
이 가르침은 종교 또는 윤리적 행동에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훌륭한 리더십과도 깊은 관계가 있다. 왜냐고?
사람들은 자신을 제대로 대접하지 않는 리더를
따르지 않기 때문이다.
메리 케이 에시는 이를 경영의 황금률
(Golden Rule system of management)이라 부른다.
행경 Talk
리더십 사례중에 가장 많이 인용되는 여성,
우수 판매사원에게 핑크 캐딜락을 선물하는 것으로 유명한
메리케이 화장품회사의 회장 메리 케이 애쉬는
"나는 직원들을 만날때 마다 그들의 가슴에
'나는 존중받고 싶다'라고 쓰여진 목걸이를
차고있다고 생각하고, 그들을 대한다"는
말로 더욱 유명합니다.
오늘부터 주위 동료들을 이처럼 대해볼까요?
※ 행복한 경영이야기를 가져가실 때에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https://www.happyceo.or.kr/Story/ContentsView?num=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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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 Killing 하는 법
제516호 | 2005-12-15
아이디어 Killing 하는 법
아이디어를 모을때 삼가야 할 말은 다음과 같다.
- 전에도 이걸 해 보았는데, 안되더라.
- 이건 당신 부서와는 상관없는 일이야.
- 충고와 의견은 고맙지만 이것은 내 권한밖의 일이야.
- 당신 일에나 충실할 것이지 왜 남의 일에 참견이야.
- 그 발상은 너무 위험이 커.
- 그런 것을 전에는 결코 해본 적이 없어.
행경 Talk
아이디어 킬링(Idea Killing)의 가장 큰 문제는 아이디어를 위와 같은 방식으로 한번 죽이면(?)직원들이 다시는 아이디어 자체를 내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늘 내가 직원들의 아이디어를 죽이는 말과 행동을 하지 않나 두려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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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는 능력깨워 팀워크로 곱게 빚어내기
제513호 | 2005-12-12
잠자는 능력깨워 팀워크로 곱게 빚어내기
“오케스트라를 지휘하는 지휘자는 자기는 정작 아무 소리도 내지 않습니다. 그는 얼마나 다른 이들로 하여금 소리를 잘 내게 하는가에 따라 능력을 평가받습니다. 다른 이들 속에 잠자고 있는 가능성을 깨워서 꽃피게 해주는 것이 바로 리더십 아니겠습니까?” - 보스턴 필 하모닉, 지휘자 벤 젠더
행경 Talk
리더는 자기가 한일로 평가받지 않습니다.
리더는 조직 구성원들이 하는 일로 평가받게 됩니다.
따라서 조직 구성원에게 책임과 권한을 위양하고, 그들이 성공과 성장을 이뤄낼 수 있도록 섬기고 코칭하는 것이 리더의 역할이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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