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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일은 칭찬하면 안된다
제681호 | 2006-10-11
평범한 일은 칭찬하면 안된다
평범한 일은 칭찬은 물론 용납해서도 안된다. 자신의 목표를 낮게 설정하는 사람과 업무 행동이 기준에 달하지 못한 사람은 그 일에 머물러 있게 해서는 안된다. - 피터 드러커
행경 Talk
평범한 것을 용인하기 시작하면 성장이 정체되고 조직의 활력이 떨어집니다. 직장은 그야말로 지루한 곳으로 변화하기 십상입니다. 따라서 평범함은 최우선적 경계대상입니다.리더는 조직에 평범함이 자리잡지 못하도록 눈에 불을 켜고 지켜볼 수 있어야 합니다. 조직원 모두가 평범함 대신 탁월함을 추구하는 조직을 만들어 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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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나갈 때가 그 사업을 파괴할 때
잘 나갈 때가 그 사업을 파괴할 때
미래의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해선
우리가 지금하고 있는 일을
스스로 무너뜨릴 줄 알아야 한다.
이는 인간의 본성과 어긋나는 일이지만,
사업이 한창 잘 나갈 때가
바로 그 사업을 파괴할 시점인 것이다.
- HP, 루이스 플래트 전 사장
행경 Talk
불황은 언제나 기업이 최정상에 있을 때 시작됩니다.
제품이 가장 잘 팔리는 때가 판매부진의 시작입니다.
최정상을 달릴 때 실패를 염두에 두는 경영자야말로
현명한 경영자라 할 수 있습니다.
편집광만이 살아남는 시대가 현실화 되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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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appyceo.or.kr/Story/ContentsView?num=7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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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재칠시(無財七施)
제15호 | 2006-09-29
무재칠시(無財七施)
어떤 이가 석가모니를 찾아가 대화를 나눴습니다.
“저는 하는 일 마다 제대로 되는 일이 없으니 이 무슨 이유입니까?'
”그것은 네가 남에게 베풀지 않았기 때문이니라.'
'저는 아무 것도 가진 것이 없는 빈털털이입니다.남에게 줄 것이 있어야 주지 뭘 준단 말입니까?'
'그렇지 않느니라. 아무 재산이 없더라도 줄 수 있는 일곱 가지는 있는 것이다.'
첫째는 화안시(和顔施) 얼굴에 화색을 띠고 부드럽고 정다운 얼굴로 남을 대하는 것이요.
둘째는 언시 (言施 ) 말로서 얼마든지 베풀 수 있으니 사랑의 말, 칭찬의 말, 위로의 말, 격려의 말, 부드러운 말 등이다.
셋째는 심시 (心施 ) 마음의 문을 열고 따뜻한 마음을 주는 것이다.
넷째는 안시 (眼施 ) 호의를 담은 눈으로 사람을 보는 것처럼 눈으로 베푸는 것이요.
다섯째는 신시(身施 ) 몸으로 때우는 것으로 남의 짐을 들어준다거나 일을 도우는 것이요.
여섯째는 좌시 (座施 ) 자리를 내주어 양보하는 것이요.
일곱째는 찰시 (察施 ) 굳이 묻지 않고 상대의 속을 헤아려서 도와주는 것이다.
'네가 이 일곱 가지를 행하여 습관이 붙으면 너에게 행운이 따르리라' 석가의 무재칠시에대한 가르침입니다.
주말과 추석연휴에 되새겨 볼만한 글귀라 옮겨 보았습니다. - 조영탁 Dream
행경 T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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