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통1동 뚱바이춘천집 영통점

음식정보 2015. 6. 24.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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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부터 다니고 있는데,

 

가격 대비 맛이 우수합니다.

 

닭갈비, 모둠 사리, 밥 볶아 먹으면 배가 아주 불러서 기분 좋아요.

 

 

 

 

2021.03.28 사진 추가

볶음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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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화성시 반월동 항아리보쌈 반도체점

음식정보 2015. 6. 24.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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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물 있는 막국수가 굉장히 시원하고 맛있어서

 

겨울에도 자주 방문해서 포장해서 구입해오는 곳입니다.

 

일반 보쌈 중자 사이즈에 막국수 중자를 자주 시켜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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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코앤라이스 신학기 맞이 변화

음식정보 2015. 5. 9.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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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게시한 글 이후

 

http://unicornkukuri.tistory.com/45

 

2015년 신학기 맞이하여 변화가 있어서 다시 게시합니다.

 

 

기존 쓰레기 버리던 곳은 각종 소스들을 자유롭게 가져갈 수 있도록 바뀌었습니다.

 

 

음료수 나오는 기계 옆에는 물을 비치해두어서 자유롭게 가져다가 마실 수 있습니다.

 

 

주문을 돕기 위해서 주문대 윗 부분에 자세한 설명을 적어 두었습니다.

 

 

주문대 옆에는 원산지 관련 정보가 나타나 있습니다.

 

 

테이블마다 메뉴가 있어서 충분히 생각하고 주문하실 수 있습니다.

 

 

 

간 김에 또띠아와 케사디아를 주문해서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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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 만찬

음식정보 2015. 4. 22.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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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엑스에는 인터컨티넨탈 호텔이 2곳이 있는데

 

그랜드가 아닌 코엑스로 갔습니다.

 

10여만원 넘는 식사라고 하던데,

 

ERP 업체 고객의 밤 행사 덕분에 간만에 풀 코스 양식 먹었네요.

 

 

 

 

 

 

 

 

 

 

 

 

 

 

 

아래는 자동차 동호회 회원님이 호텔 아르바이트 시절 경험한 정보를 적으셔서 가져왔습니다.

 

 

 

호텔마다 세팅 방식의 차이가 있고 코스 순서가 다르기도 하지만
저는 제가 일했던 5성 호텔에서 배운 정보를 나눔하고자 합니다. 헤헷.

 

요즘 호텔에서 결혼하시는 분들이 은근 많이 생겨서 코스요리를 접하실 기회가 종종 있죠.

 

우선 기본 코스는 전채-수프(빵)-메인-디저트(커피)입니다.


제가 여태껏 봤던 풀코스는 전채-수프-피쉬-샤벳-메인-디저트-커피였습니다.


마실것도 물, 레드 와인, 화이트 와인, 스파클링 와인까지 올라간적도 있구요.

 

식기구(포크,나이프, 스푼 등) 사용은 바깥쪽 식기구부터 사용하고 해당 코스의 식사가
끝나면 사용한 식기구는 접시위에 올려 반납합니다.


그릇은 테이블 위에 놔두시는 게 수거할때 더 좋습니다. ^^


어머니들께서 도와주신다고 직원의 쟁반위에 올리면 균형을 잃어 더 어려워요.

 

빵은 왼쪽 상단, 물은 오른쪽 상단 것을 드시면 됩니다.


와인을 원치 않으실 경우에는 테이블 위로 올리시거나, 잔을 엎어 놓으시면 됩니다.


와인, 물 서비스를 받으실 경우에는 잔을 들지 말고 테이블 위에 놓으신 다음 받으세요.


와인 같은 경우 손으로 들고 받으시면 흘릴 가능성이 높습니다.


커피도 마찬가지에요! 뜨거우니 위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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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고기 부위별 명칭

음식정보 2014. 7. 27.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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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중앙회의 한우 별곡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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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 고기 부위별 명칭

음식정보 2014. 7. 27.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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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살

소금구이, 보쌈, 주물럭용으로 적당하다. 여러 근육과 지방층으로 구성돼 풍미가 좋

고 육질이 부드럽다. 마리당 2.2㎏쯤 나온다.  


항정살

옛날 도축업자들은 다른 고기는 다 남에게 줘도 항정살 만큼은 자기가 먹었다고 한다.

마리당 200g짜리 2점 정도가 나온다. 옅은 핑크빛을 띄며 지방이 고르게 퍼저 있어

부드럽다.


볼살

'뽈살'로 더 잘 알려진 부위. 관자놀이살이라고도 한다.

숯불에 구워 입에 넣으면 찐득하다고 할만큼 진한 육즙이 배 나온다. 짙은 붉은색 고

기가 쫄깃하면서도 부드럽다. 스페인에서는 스테이크로 즐기는 별미 부위다.


꽃살

쇠고기의 꽃등심처럼 지방이 전체에 고루 퍼져있어 구울 때 지방이 고기 전체로 퍼

지면서 육즙과 풍미가 높아진다. 꽃살은 돼지 앞다리와 목살 사이에 있다. 마리 당

400g정도 나온다.


낙엽살

돼지고기의 진한 붉은 색 살을 잘랐을 때 잘린 단면이 마치 낙엽 처럼 생겼다하여 붙

여진 이름. 일명 '부채살'로도 부른다. 이 고기는 살 한가운데 힘줄이 박혀있다.

쫄깃하게 씹히는 감촉과 부드러운 고깃결이 일품이다.

힘줄에는 콜라겐 함유가 높아 여성의 피부미용에 좋다.

앞다리 어깨뼈 안쪽에 있는 살로, 돼지 한 마리를 잡으면 500g 정도 나온다.


사태

운동량이 많은 부위라 결이 거칠다. 오래 삶거나, 흔히 '민찌'라고 하는 분쇄육으로 적

당하다. 장조림, 찌개, 수육용으로 쓰인다. 한 마리에 1.7㎏ 정도 나온다.


삼겹살

한국에서 가장 인기있는 부위. 살과 지방이 겹겹이 층을 이루고 있어서 삼겹살이라고

부른다. 지방이 많은 게 흠. 한 마리에서 5.9㎏ 가량 나온다.


가브리살

부드럽고 끝맛이 산뜻하다. 젊은층과 여성들이 좋아할만한 부위다. 등심 앞쪽 끝부분

있다. 한 마리에서 300g쯤 나온다.


등심

운동량이 적어 부드럽다. 지방도 적다. 체중에 신경쓰는 여성들에게 적당한 부위다.

돈가스나 탕수육에 주로 쓰인다. 마리당 3.5㎏ 정도 나온다


꼬들

앞다리살과 갈비 사이에서 나오는 고기. 조직이 굵어 씹으면 꼬들꼬들하다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꼬들살은 한 마리에 4점(200g) 정도가 나온다.


갈비

등심보다 더 부드럽고 지방이 적다. 길쭉한 덩어리 2개를 합친 무게가 0.5㎏ 정도.

장조림, 돈가스, 꼬치구이, 탕수육에 어울린다. 너무 익히면 퍽퍽하다.


갈매기살

돼지의 뱃속을 가로막는 횡경막과 간 사이에 붙어 있다. '가로막살'이라고도 부른다.

소로 치면 안창살에 해당하는 부위로 힘살이 많아 쫄깃하다. 한 마리에서 300g 쯤 나

온다.


앞, 뒷다리

육색이 짙고 지방이 적다. 지방이 적어 건강에 신경쓰는 사람들에게 인기가 높다.

비타민 B1 등 영양소도 많다. 스페인 하몽, 이탈리아 파르마햄 등 고급 햄의 재료로

쓰인다. 한국에서는 불고기, 찌개, 수육, 보쌈용으로 나간다. 앞다리 4.8㎏, 뒷다리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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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 리필 음식점 정보

음식정보 2014. 6. 24.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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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 리필 음식점들은 나름 가격 대비 성능이 좋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런 음식점들을 찾는 것도 일이지요.

 

아래 사이트 통하면 손 쉽게 검색이 가능합니다.

 

수원에 소고기 무한 리필 음식점들이 그렇게 많은 줄 처음 알았습니다.

 

http://alryuj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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