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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에 해당되는 글 44건
- 2025.04.14 리더의 권위는 봉사와 희생에서 비롯한다.
- 2025.04.13 저는 뚜벅 뚜벅 걷는 평범한 사람입니다. 1
- 2025.04.12 너무 많은 도움을 주지 않기 2
- 2025.04.11 1주일에 한번씩 지식을 주유하는 회사
- 2025.04.10 백만번의 프로포즈
- 2025.04.09 부하직원의 마음을 사는 방법
- 2025.04.08 기업의 목적은 사회공헌, 이익은 수단
- 2025.04.07 내가 생각하는 성공은...
- 2025.04.06 부자 아빠는 이렇게 말했다.
- 2025.04.05 모 투자은행의 인재선발기준 - PSD학위를 가진 사람들
글
리더의 권위는 봉사와 희생에서 비롯한다.
제698호 | 2006-11-09
리더의 권위는 봉사와 희생에서 비롯한다.
우리가 노력으로 성취해야 할 리더십은 영향력과 권위에 바탕을 둔다. 귄위란 우리가 리드하는 이들을 향한 봉사와 희생에 바탕을 두며, 그들의 당면한 욕구를 규명하고 충족시킴으로써 얻어지는 것이다. 그렇다면 봉사와 희생은 도대체 무엇에 근거하는 것일까? 그것은 노력이다. - 제임스 C 헌터, ‘서번트 리더십’에서
행경 Talk
봉사와 희생 없이는 권력을 권위로 치환할 수 없습니다. 물론 권력으로 억눌러서 부하직원들을 이끌 수도 있겠지만, 따르는 시늉만 내게 할 뿐 진정으로 따르게 할 수는 없습니다. 봉사와 희생으로 획득한 권위만이 부하직원들을 진정으로 마음속으로부터 따르게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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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뚜벅 뚜벅 걷는 평범한 사람입니다.
제697호 | 2006-11-08
저는 뚜벅 뚜벅 걷는 평범한 사람입니다.
나는 뚜벅 뚜벅 걷는 평범한 사람이다. 평범하기 때문에 멀리 가지는 못한다. 그러나 뚜벅 뚜벅 걷다보면 제법 많이 가기도 하고 그 성공에 즐거움이 있다. 만약 내가 다른 사람들 보다 조금 더 많이 갔다면 용기와 충실함과 근면함 때문이다. - 200년 미국 법원역사상 가장 존경받는 대법관 중 한명인, 벤자민 카도조
행경 Talk
긴 안목에서 보면 뚜벅 뚜벅 꾸준히 걷는 사람들이 더 멀리 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거북이가 토끼를 이긴 지혜와 같습니다. 인생이나 경영이나 마라톤을 하는 심정으로 나서야합니다. 100미터 앞만 보고 가면 단거리에서는 이길 수 있으나 42.195Km를 완주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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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너무 많은 도움을 주지 않기
제696호 | 2006-11-07
너무 많은 도움을 주지 않기
나는 자식들에게 지나치게 많은 도움을 주지 않기 위해 조심했다. 왜냐하면 자신의 힘으로 성공을 쟁취하는 권리를 아이들에게서 빼앗고 싶지 않았기 때문이다. 누구든 지나치게 많은 도움을 받으면 결국 제대로 성장하지 못하고 스스로 독립하는 방법을 배우지 못하게 되는 법이다. - ICT, 찰스 매튜슨 회장
행경 Talk
자식을 사랑한다면 많은 재물을 주는 대신 역경을 선물할 수 있어야 합니다. 현명한 부자들은 자식에게 유산을 많이 남기는 것은 독약을 주는 것과 같다고 말합니다. 세계 1-위 갑부인 빌 게이츠와 워렌 버핏은 1%의 재산만 자식에게 남기겠다고 공언합니다. 가진 자의 이같은 인식전환이 사회발전을 견인하고 후세도 건강하게 키우는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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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일에 한번씩 지식을 주유하는 회사
제19호 | 2006-11-03
1주일에 한번씩 지식을 주유하는 회사
‘교육이 사람을 바꾸고, 사람이 세상을 바꾼다.' 주식회사 장성군의 모토입니다.장성군은 총 500회에 걸쳐 매주 진행된 혁신 아카데미를 통해 대한민국 최고의 혁신 지자체로 거듭났습니다. 오늘은 저희 휴넷이 이를 벤치마킹해 매주 금요일 아침 8시 30분부터 한 시간씩 외부 전문가를 초빙하여 강의를 듣는 ‘휴넷 혁신아카데미’를 오픈하는 매우 뜻 깊은 날입니다.영광스럽게도 대한민국 혁신 CEO를 대표하는 김재우 아주그룹 부회장님께서 연사로 나서주십니다. 매주 1회씩, 10회, 100회, 500회 강의가 진행되면 콩나물에 물 붓듯이 우리 직원들이 크게 성장하리라 믿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번 투자야말로 지금까지 이뤄진 투자 중 최고 수익률의 투자라 확신합니다.저는 오늘 부로 주식회사 휴넷을 ‘지식회사 휴넷’ 으로 바꿔 부를 생각입니다.매주 1회씩 전 직원에게 지식을 주유하는 지식회사들,그래서 직원과 회사가 함께 성장하는 회사들이 많이 생겨나길 바랍니다. ♣ 행복한 주말 되세요. 조영탁 Drea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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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만번의 프로포즈
백만번의 프로포즈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은 기술보다도 낫고,
해내고야 말겠다는 굳은 결심에서 나오는 강한 의지는
이 세상 어떤 지혜보다도 뛰어나다.
운명은 내 전부를 바치지 않고서는
한 발자국도 밀려나지 않는다는 것을 잘 알기에,
(문전박대라는 말을 뼛속으로 실감할 만큼 수없는 거절을 당했지만)
한 두번의 시도로 되지 않으면
백만번이라도 고객의 가슴을 두드렸다.
- 조용모, ‘백만번의 프로포즈’에서
행경 Talk
구매자들은 거의 모두 처음에는 ‘노’라고 말합니다.
진짜 세일즈맨은 구매자가 ‘노’라고 말하는 것에 지칠 때까지,
끈덕지게 매달리는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위대한 일은 열정 없이 성취되지 않습니다.
무엇보다도 큰 적은 의심과 두려움입니다.
스스로 할 수 없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면 사람은
무슨 일이든 성취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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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appyceo.or.kr/Story/ContentsView?num=7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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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하직원의 마음을 사는 방법
제692호 | 2006-10-31
부하직원의 마음을 사는 방법
남을 너그럽게 받아들이는 사람은 항상 사람들의 마음을 얻게 되고, 위엄과 무력으로 엄하게 다스리는 자는 항상 사람들의 노여움을 사게 된다. - 세종대왕
행경 Talk
공자 왈 ‘군지시신여수족(君之視臣如手足)이면, 즉신시군여복심(則 臣視君如腹心)이라’했습니다. 임금이 신하를 대할 때 내 몸의 손과 발처럼 중요하게 여긴다면, 신하는 임금을 자신의 배와 심장처럼 소중하게 여길 것이라는 말씀입니다. ‘어떻게 하면 존경 받을 수 있을까’를 고민하기 전에, 겸손한 자세를 가지고 부하 직원들을 진심으로 대하며 그들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태도를 먼저 보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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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의 목적은 사회공헌, 이익은 수단
제691호 | 2006-10-30
기업의 목적은 사회공헌, 이익은 수단
돈은 기업을 통치하는 최종적인 이념이 될 수 없다. 세상과 사회를 위해 일하는 것이 기업을 경영하는 이념이고 기업문화이어야 한다는 사고방식이 결국 기업을 장기적 발전으로 이끌고 주주의 장기적 이익에도 부합된다. - 니이하라 히로아키, '기업성공 6가지 핵심조건'에서
행경 Talk
물론 이익은 중요합니다. 이익을 경시하는 것은 경영의 책임을 포기하는 것과 같습니다. 그러나 이익은 기업이 세상과 사회에 계속 공헌하기 위해서 필요한 수단입니다. 기업은 나쁜 이익은 과감히 배제하고 좋은 이익만을 추구할 수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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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생각하는 성공은...
제18호 | 2006-10-27
내가 생각하는 성공은...
“저는 늘 성공을 바랐습니다.성공에 대한 저의 정의는 세상에 뭔가 공헌하며그 일을 하는 동안 행복감을 느끼는 것이지요.자신이 하는 일을 즐거워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좋은 성과를 낼 수 없습니다.두 번째로, 자신이 뭔가 가치 있는 공헌을 한다는 느낌을 가져야 합니다.만약 둘 중 하나라도 없다면,자신의 일에 뭔가 의미가 부족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행경 Talk
록히드 마틴사의 전직 CEO 노먼 오거스틴의 말입니다.많은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행복한 주말 되세요. 조영탁 Drea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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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 아빠는 이렇게 말했다.
제690호 | 2006-10-26
부자 아빠는 이렇게 말했다.
부자 아빠는 이렇게 말했다. “위대한 사람들은 위대한 꿈을 가지고 있고 평범한 사람들은 평범한 꿈을 가지고 있지. 만일 네 자신을 변화시키고 싶다면, 네 꿈의 크기를 바꾸는 일부터 시작하거라.” - 로버트 기요사키,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행경 Talk
“생생하게 상상하라. 간절하게 소망하라. 진정으로 믿으라. 그리고 열정적으로 실천하라. 그리하면 무엇이든지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다.” 폴 마이어의 글로 촌철활인을 대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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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투자은행의 인재선발기준 - PSD학위를 가진 사람들
제689호 | 2006-10-25
모 투자은행의 인재선발기준 - PSD학위를 가진 사람들
진짜 우리가 찾는 사람들은 PSD 학위를 가진 사람들이다. PSD란 가난하지만 똑똑하고 부자가 되고자 하는 강한 열망(Poor, Smart and Deep desire to become rich)을 지닌 사람을 뜻한다. - 투자은행 베어스턴스, 앨런 C 그린버그 회장
행경 Talk
그린버그 회장은 PSD 학위(?)를 가진 사람들이야말로 오로지 신분의 수직상승과 성공이라는 꿈을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올인한다는 믿음 때문에 좋은 학벌, 좋은 집안 출신보다 이들을 우선적으로 선발하고 있습니다.굳이 사족을 붙이자면, 졸부(猝富)가 아닌 청부(凊富)가 되려는 강한 열망의 소유자여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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