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상을 받는 점수가 4500, 13500, 22500입니다.

쉬움 난이도 전투하면 250 ~ 350 정도 되니

250 기준하면 18, 54, 90 번 전투를 해야 되고

350 기준하면 13, 39, 65번 전투를 해야 됩니다.

40분마다 1개씩 생기니

13번 : 520분

18번 - 720분

39번 - 1560분

54번 - 2160분

65번 - 2600분

90번 - 3600분

필요하네요.

드래곤 보상 받으려면 진짜 부지런히 해야 되겠네요.

https://youtu.be/RJuQUF2qUy8?rel=0&vq=hd1080

https://youtu.be/k1bzJl45VSY?rel=0&vq=hd1080

https://youtu.be/n4Xy2Bb4Q8w?rel=0&vq=hd1080

사람이라면 누구든 강하다

환경이 사람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사람이 환경을 만든다.
우리는 자유롭고 능동적인 존재다. 사람이라면 누구든 강하다.
당신이 정말로 무언가를 원한다면 당신은 길을 발견할 것이다.
당신이 원하는 것이 아무것도 없다면 당신은 변명을 발견할 것이다.

- 벤저민 디즈레일리

타고난 환경에 맞춰 살았다면 인간은 지금처럼 위대해질 수 없었을 것입니다.
사람은 새처럼 하늘을 날지 못하지만 비행기를 만들었습니다.
물고기처럼 바다 속에서 헤엄칠 수 없지만 배를 만들었습니다.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환경을 바꾸려는 노력이
 어제보다 나은 삶을 가져다줍니다.

https://www.happyceo.or.kr/Story/ContentsView?num=3969

https://youtu.be/up8NUb-BfH4?rel=0&vq=hd1080

https://youtu.be/2RU2tseA6N4?rel=0&vq=hd1080

https://youtu.be/_3YW98FUJVQ?rel=0&vq=hd1080

https://youtu.be/fTdqLU05EOo?rel=0&vq=hd1080

https://youtu.be/hsqHC6_RuUk?rel=0&vq=hd1080

https://youtu.be/bdKvabbMBc4?rel=0&vq=hd1080

저녁 식사를 분위기 있는 곳에서 하게 되었습니다.

중간 로비 아래 3층 입구입니다.

메뉴표입니다.

접근성은 좋았는데, 전반적으로 음식과 서비스 개선이 필요합니다.

지인과 식사하기 위해서 방문했습니다.

원래는 도다리쑥국 생각했는데, 쑥이 질겨져서 지금은 먹으면 안 된다고 하더군요

알밥(어른)입니다.

떡갈비입니다.

멍게 비빔밥입니다.

탕도 나와서 해장하기 좋겠습니다.

비빈 후 사진입니다.

거제도에 간 김에 톳김밥을 먹어 보고자 방문했습니다.

방문객들이 얼마나 많으면 현수막으로 주차장 안내를 하고 있네요.

썜김밥...

포장 15번 대기표 받았습니다.

기다리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영업 시간이 짧군요

ToT 김밥 단면입니다.

신기해서 한 번 먹을만한데, 마약 같은 중독성은 없는 듯.

거제도에서 근무하는 사촌 여동생에게 추천 받은 외도널서리 카페

외도 사장님이 만들었다고 하네요.

익스테어리어, 인테리어가 좋더라구요.

음식도 먹기 아까울 정도로 잘 만들었고요.

주차장은 아래와 같으니, 제주도보단 상황이 좋은 것 같습니다.

입구 좌우로 푸르른 나무가 많네요.

메뉴 안내입니다.

내부 사진들입니다.

새파란 바다가 인상적입니다.

출구로 나와서 보이는 경관입니다.

시킨 음식들입니다.

살짝 더운 날씨라서 아이스 아메리카노가 좋았습니다.

잘 먹고, 구경 잘 하고 나왔습니다.

올해 1월 3일 되어서 상반기 예약이 오픈되고 바로 신청해서 겨우 예약 성공했습니다.

객실 내에서 식사를 할 수 없는 호텔형인데, 그래도 불편한 것은 없었습니다.

평소 사 먹는 것을 좋아해서 그런가 봅니다.

리조트 반대편에서 촬영했습니다.

로비 앞 계단/엘레베이터 통해서 내려가서 주변 경관 촬영했습니다.

아침 일찍 가서 대기표 1번을 뽑았습니다.

14시 맞추어서 오니 58명 대기하고 있더군요

드디어 1번 호출되어서 방을 배정 받았습니다.

패밀리형이라 서쪽 건물이고, 10층이었습니다.

객실에서 본 주변 경관입니다.

일몰 즈음 경관입니다.

어둠이 내린 주차장쪽 전경입니다.

밤의 경관입니다.

아침에 일어 나서 찍은 경관입니다.

해무가 좀 있는 것 같네요.

로비 위 긴 조형물인데, 리조트 여기저기에 긴 타원형 같은 모양이 많더군요.

싱글 침대 2개가 붙어 있었는데 앉아서 창 밖을 바라보면 기분이 좋더라구요.

전체적으로 공간은 1개입니다.

침대 아닌 바닥에서 잘 경우 대비해서 침구류가 있습니다.

TV를 바라보는 책상(?)이 있습니다.

콘센트와 USB 포트가 오른편에 있습니다.

검은색 철판과 한지 같은 것으로 된 것이 좌우 각각 1개씩 있는데, 이게 조명이더라구요.

따로 스위치가 없어서 어떻게 켜나 했는데

뒤와 아래 철판을 터치하면 되더군요.

아래는 켜지기 전

1번째 터치하면 아래 정도 밝기

2번째 터치하면 아래 정도 밝기

3번째 터치하면 아래 정도 밝기

잘 때나 술 한잔 할 때 분위기 좋게 할 수 있겠어요

화장실/샤워실쪽에 있는 세면대입니다.

샤워실입니다.

욕조가 있어서 물 받아서 몸을 쉬게할 수 있었습니다.

화장실이 분리되어 있어서 샤워하고 있어도 이용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조리가 안 되긴 한데, 인덕션 레인지는 있네요.

인덕션 레인지 위에 배기팬이 장착되어 있습니다.

엘레베이터 있는 복도입니다.

각 동에 무엇이 있는 지 알려주는 안내판입니다.

얼마 전 보수 공사 마친 실내 풀 이용했습니다.

인피니티 풀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수영하는 사람이 아래를 볼 수 있고

아래 지나가는 사람은 위를 볼 수 있습니다.

근데 규모가 좀 작은 것은 아쉬웠습니다.

유리 두께는 진짜 30cm 가까이 되는 것 같았습니다.

생긴 지 얼마 안 되어서 그런지 시설은 좋은데, 서비스 부분은 계속 보완해 나가야 될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보완할 부분은 고객의 소리함에 접수했으니 여기서는 별도로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https://youtu.be/59pFh8VR1As?rel=0&vq=hd1080

https://youtu.be/nDc1vIWdb9E?rel=0&vq=hd1080

https://youtu.be/tw19TapugmU?rel=0&vq=hd1080

https://youtu.be/oeXRQFDkLtc?rel=0&vq=hd10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