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P90KFOPAzps?rel=0&vq=hd1080

https://youtu.be/sUjnP__wbnY?rel=0&vq=hd1080

https://youtu.be/fMOayIcgDFs?rel=0&vq=hd1080

https://youtu.be/iM6HnOMO8ig?rel=0&vq=hd1080

https://youtu.be/RQ3dcGE6ARk?rel=0&vq=hd1080

https://youtu.be/RqvTCH9g7F8?rel=0&vq=hd1080

삶을 개선하는 방법은 익숙한 나와 결별하는 것이다

내 인생의 주인은 나 자신이다.
내 인생만큼은 남의 시선이 아니라 나의 시선으로 살아갈 자유가 있다.
변화는 저절로 일어나지 않는다.
과거의 나를 뜯어 고칠 때 변화가 일어난다.
삶을 개선하는 방법은 익숙한 나와 결별하는 것이다.
얻고자 하면 그만큼 대가를 치러야 한다.
때로는 불편함 속으로 들어가야 한다.

-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명상록’에서

우리는 현재 상황이 익숙하고 편안해질 때
 그런 현상에서 벗어나는 것을 상실로 생각합니다.
변화로 인한 잠재적 이득보다는 당장의 상실을 훨씬 크게 생각합니다.
사람들이 비합리적인 줄 알면서도 현상 유지를 선호하는 현상을
 현상유지편향(status quo bias)이라 합니다.
그러나 익숙한 현재에서 벗어날 때만 더 큰 성장이 가능함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http://www.happyceo.or.kr/Story/ContentsView?num=3952

https://youtu.be/ok2TPJuoBHE?rel=0&vq=hd1080

https://youtu.be/YiJb0UiLW04?rel=0&vq=hd1080

https://youtu.be/1RN5NmtePbI?rel=0&vq=hd1080

https://youtu.be/zz6n0Sxkz3c?rel=0&vq=hd1080

https://youtu.be/k2ZfwM9dhw0?rel=0&vq=hd1080

https://youtu.be/O9pfDDsRS6g?rel=0&vq=hd1080

https://youtu.be/QXHJ522n_i8?rel=0&vq=hd1080

https://youtu.be/0HfCm_2SFPs?rel=0&vq=hd1080

https://youtu.be/y68mYmqOQEU?rel=0&vq=hd1080

질문을 하면 똑똑한 사람 대접받는다

우리는 질문을 하면 사람들이 우리가 아는 게 없다고 생각할까봐
두려워한다. 하지만 진실은 정반대다.
질문을 하면 무능하게 보일까봐 걱정한다면 그런 걱정은 전혀 할 필요 없다.
오히려 모르는 것에 대해 질문할 때
상대방은 우리를 더 똑똑하다고 생각한다.

- 프란체스카 지노, ‘긍정적 일탈주의자’에서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질문은 관계를 굳건하게 한다.
질문은 상대방에 대해 알고 싶고 상대방의 아이디어를 듣고 싶으며
상대방과 가까워지고 싶은 마음을 보여주는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조언을 요청받을 때 기분이 얼마나 좋아지는지도 과소평가한다.
질문을 함으로써 우리는 상대방에게 경험과 지혜를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이는 그들의 자존심을 세워준다.’

http://www.happyceo.or.kr/Story/ContentsView?num=3951

https://youtu.be/qdNSZMGkaJM?rel=0&vq=hd1080

https://youtu.be/gc2WcTzDvtw?rel=0&vq=hd1080

https://youtu.be/SPveCYkVRik?rel=0&vq=hd1080

https://youtu.be/6sMPFPqrtX4?rel=0&vq=hd1080

https://youtu.be/3FuSDnqqY1g?rel=0&vq=hd1080

https://youtu.be/pFrrPizH-pU?rel=0&vq=hd1080

리더에게 두려움은 미덕입니다

두려움을 상실한 사람은 반드시 넘어집니다.
그러므로 리더에게 두려움은 미덕입니다.
두려움을 지는 리더는 다른 누구보다 겁먹은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모든 위험에 대비하기 위해 사전에 손을 쓰고,
환경이 변화할 조짐을 빠르게 알아차려 대응책을 마련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조직을 존속시킬 수도 발전시킬 수도 없습니다.

- 아라카와 쇼시, ‘소심해도 리더 잘 할 수 있습니다.’에서

리더는 현재 실적이 양호하다고 안심해서는 안됩니다.
잘되고 있을 때, 조직이 점점 이름을 떨치려고 할 때
 두려움을 안고 사회를 주시해야 합니다.
다가오는 위기를 조금이라도 빨리 알아차려 미리 손을 써야 합니다.
일이 잘 될수록 두려워 할 줄 아는 리더가 참 리더입니다.
날마다 하는 걱정과 고민이야말로 리더의 숙명입니다.

http://www.happyceo.or.kr/Story/ContentsView?num=3950

https://youtu.be/g4ybg_aS3sI?rel=0&vq=hd1080

https://youtu.be/Hh_UmQ_64bE?rel=0&vq=hd1080

https://youtu.be/-_2XtF3Gvw4?rel=0&vq=hd1080

https://youtu.be/PZQ0C7LegDI?rel=0&vq=hd1080

https://youtu.be/oBoAUPpfAOw?rel=0&vq=hd1080

https://youtu.be/8DnpD4ay47g?rel=0&vq=hd1080

https://youtu.be/aEOK3PO-RtM?rel=0&vq=hd1080

더 많이 칭찬할수록 더 많이 칭찬을 받는다

칭찬은 선순환을 창조한다. 더 많이 칭찬할수록 더 많이 칭찬을 받는다.
인정과 칭찬은 더 높은 성과를 자극한다.
더 높은 성과는 다시 더 많은 인정과 칭찬을 자극한다.
즉 칭찬은 할수록 늘어난다. 조직 내 모든 구성원에게
 진정한 칭찬의 빛을 발할 때 자신은 물론 집단의 잠재력까지 커진다.

- 숀 아처, ‘빅 포텐셜’에서

칭찬은 재생 가능한 무한 자원입니다.
따라서 칭찬은 아낄 필요가 없습니다.
더 많은 칭찬을 베풀수록 더 많은 칭찬을 받게 됩니다.
칭찬이 풍성할 때 칭찬 구두쇠도 칭찬을 베풀게 됩니다.

http://www.happyceo.or.kr/Story/ContentsView?num=3949

지인과 저녁 식사 위해서 방문했습니다.

일반적인 해물찜 소 시켰는데, 나름 양 많았습니다.

볶음밥은 필수죠.

토요일 점심 시간에 방문했습니다.

주차는 별도의 주차 건물에 하셔야 됩니다.

1시간 30분 제한 시간이 있어서 전투적으로 가져다 먹었습니다.

제가 뷔페 가면 육회만 먹는데, 여기는 다양한 음식들이 많아서 육회는 1번만 먹었습니다.

냉면과 냉모밀이 맛있어서 더 먹고 싶었지만 참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