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pLTg7103nd0?rel=0&vq=hd1080

https://youtu.be/dEJY5XVMuCA?rel=0&vq=hd1080

https://youtu.be/E1RXmcLIJCw?rel=0&vq=hd1080

https://youtu.be/jyWyqE1cKbU?rel=0&vq=hd1080

https://youtu.be/h9h6OTyOP6s?rel=0&vq=hd1080

칭찬을 많이 받을수록 성과가 올라가고 이직율은 감소한다

경제적 보상은 직원의 소속감이나 이직율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반면 칭찬의 횟수는 실질적인 영향을 미친다.
한 직원이 한 분기에 세 차례 이상 칭찬을 받을 때 다음 평가에서
 그들의 성과 평가가 크게 상승했다.
그리고 한 분기에 네 번 이상 칭찬과 인정을 받을 때
 그 직원이 1년 후 같은 직장에 머물 가능성은 96%로 늘어났다.

- 크리스티나 홀

분기당 한 두번 칭찬 받을 때의 성과와 이직율은
 그 전과 비슷하다고 합니다.
그러나 세 번 혹은 네 번 받게 되면 놀랍게도
 성과가 크게 올라가고 이직율은 현저히 떨어진다 합니다.
네 번 이상 칭찬을 받는 직원은 동료에게 베푸는 칭찬횟수가
 두 배로 늘어났다고 합니다.
사람들은 네 번 이상 칭찬 받을 때 칭찬 생산자가 됩니다.

http://www.happyceo.or.kr/Story/ContentsView?num=3944

https://youtu.be/eqEOyI92TdU?rel=0&vq=hd1080

https://youtu.be/SIyq5q2RXig?rel=0&vq=hd1080

https://youtu.be/Y5Ez3NvrUBo?rel=0&vq=hd1080

https://youtu.be/MPkS0pUgnPQ?rel=0&vq=hd1080

https://youtu.be/EXVcmGy44VI?rel=0&vq=hd1080

https://youtu.be/DNRLGfYaMXA?rel=0&vq=hd1080

https://youtu.be/7vVYqi0I338?rel=0&vq=hd1080

https://youtu.be/xwj6-rFOWI4?rel=0&vq=hd1080

파괴와 폐허가 새로운 창조의 씨앗이 된다

폐허는 복원이나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가는 것을 유혹한다.
갱신되고 개혁되기 전에 죽음과 거부의 시간이 있어야 한다.
풍경이 거듭나기 위해서는 구(舊) 질서가 죽어야 한다.

- 미국 조경학자 존 B. 존슨

낡은 것이 파괴되고 기존의 것이 도태되어야 새로운 것이 창조됩니다.
죽지 않으면 부활할 수 없습니다. 죽음은 부활의 전제조건입니다.
부활은 과거의 반복과 재현이 아닌 새로운 창조입니다.
 (김유열, ‘딜리트’에서 인용)

http://www.happyceo.or.kr/Story/ContentsView?num=3943

https://youtu.be/XS_sb82VvCE?rel=0&vq=hd1080

https://youtu.be/D0YcubM5gQs?rel=0&vq=hd1080

https://youtu.be/-Jbfiu9kDcQ?rel=0&vq=hd1080

https://youtu.be/uNNo4Jcwt78?rel=0&vq=hd1080

https://youtu.be/9Hny7-UgC1g?rel=0&vq=hd1080

https://youtu.be/OyUd6rvCz0U?rel=0&vq=hd1080

https://youtu.be/ZkclVJTuXA0?rel=0&vq=hd1080

https://youtu.be/EhQtZi-OMpI?rel=0&vq=hd1080

리더는 누리는 자리가 아니라, 섬기고 봉사하는 자리다

백성들이 무지해서 억울한 일을 당하거나
 잘못된 행동을 하지 않도록 돕는 것이 왕의 역할이요.
농사짓는 사람들이 근심과 탄식이 없게 하는 것 또한
 왕의 역할이다.
왕을 보좌하는 신하는 백성을 위해, 후대를 위해
 열심히 공부하고 성과를 내야한다.

- 세종대왕

리더의 자리는 결코 누리는 자리가 아닙니다.
조직의 사명과 비전 달성을 위해 헌신하고,
부하 직원들을 섬기고 봉사하는 자리입니다.
아랫 사람들을 섬기고 봉사하는 서번트 리더십의 원전을
 세종대왕에게서 발견할 수 있습니다.

http://www.happyceo.co.kr/Contents/View.aspx?num=3942

https://youtu.be/JMabNZm8yS4?rel=0&vq=hd1080

https://youtu.be/ATgiaQth1TU?rel=0&vq=hd1080

https://youtu.be/PP4vCRObnIc?rel=0&vq=hd1080

https://youtu.be/d2R0dhCG55Y?rel=0&vq=hd1080

https://youtu.be/IVNUCbCwIBg?rel=0&vq=hd1080

https://youtu.be/YSoYNeV1lzU?rel=0&vq=hd1080

편안하게 반대할 수 있는 문화 만들기

조직 내에서 이의를 제기할 수 있도록 용납하지 않으면
 외부인이 당신에게 괴로운 질문을 던져대는 사태가 발생할 수 있다.
이의 제기를 받아들이지 못하면 생존의 문제에 직면한다.
침묵의 문화가 가장 위험하다. 반대의견은 권장되어야 한다.

- 나이젤 트레비스, ‘챌린지 컬처’에서

맥킨지에선 질문을 던지고 이의 제기하는 일을 권장하고
 당연히 받아들일 뿐만 아니라, 반대를 일종의 의무로 부과합니다.
리더 입장에서 이의제기를 받는 것은 불편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의제기와 반대가 의사결정의 질을 높이고,
품질 제고와 탁월한 조직을 만든 견인차 역할을 합니다.

http://www.happyceo.co.kr/Contents/View.aspx?num=3940

https://youtu.be/g9gWTvFBiJE?rel=0&vq=hd1080

https://youtu.be/9IP4zvyRGwA?rel=0&vq=hd1080

https://youtu.be/agGUN2pC9Xc?rel=0&vq=hd1080

https://youtu.be/_MNjEukntHA?rel=0&vq=hd1080

https://youtu.be/9D1W2uyFw7g?rel=0&vq=hd1080

위험이 클수록 성과와 기쁨도 크다

나를 믿어라.
인생에서 최대의 성과와 기쁨을 수확하는 비결은
 위험한 삶을 사는데 있다.
위험하게 살아라.
나를 죽이지 않는 것은 나를 더욱 강하게 만든다.

- 프리드리히 니체

니체의 역경 예찬 글 모아보았습니다.
‘악천후나 폭풍을 겪지 않고는 큰 나무로 자랄 수 없다.
온갖 불행과 역경은 나약한 인간에게는 독이지만
 강인한 사람에게는 위대한 인간으로 성장할 수 있는 자양분이다.
길이 험하면 험할수록 가슴이 뛴다.
그대의 운명이 평탄하기를 바라지 말고 가혹할 것을 바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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