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톤백이란?

여행용 가방의 축소형으로 손잡이 두개로 들수 있는 백의 총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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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톤백은 미국의 보스톤대학교 학생들이 주로 애용했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입니다.

보스톤백은 여행가방을 축소해 놓은 모양으로 생겼는데

여행가방보다 작으니 부담스럽지 않으면서도 보기보다 많은 양의 짐이 들어가는 가방입니다.

원래 이름은 캐리백이고 여행용 가방으로 분류되기도 하지만

요즘은 좀 더 작게나와서 그냥 일반 핸드백으로 분류되죠^^

늘 피자헛을 이용하는데, 뉴스로만 보던 피자헛 영어 주문을 시도했습니다.

 회원 가입이 필요 없고, 다만 휴대폰 번호로 인증을 해야 됩니다.

배달에 필요한 정보들 입력하고, 메뉴 선택하고 완료하면 아래와 같은 정보가 나옵니다.

무조건 현금 결제만 됩니다.

휴대폰으로도 인증 문자, 배달 안내 문자가 옵니다.

조금 있다가 배달원이 배달을 해주어서 슈퍼슈프림 피자를 먹을 수 있었습니다.

희한한 것은 주문서는 한글로 되어 있다는 것 ^^;

https://www.pizzahut.co.kr/sizeUp.do 의 슈퍼슈프림의 경우 무료 사이즈업해도 26,900원이니 8,000원이나 저렴하지요.

SKT 15% 할인하더라도 3,965원이나 저렴하네요.

외국인들에게만 이런 혜택을 준다는 게 너무 이상합니다.

1년 넘게 신어 왔던 골프화 바닥면을 보니 cleat가 손상된 것이 확인되었습니다.

그래서 근처 샵에 가서 아래와 같은 교체품과 렌치가 있는 것을 구입했습니다.

안에는 아래와 같은 cleat와 렌치가 들어 있었습니다.

파손된 cleat 2개가 보입니다.

2개 모두 렌치를 이용해서 분리해 내고 새로 구입한 것을 장착합니다.

장착은 아래와 같은 순서로 합니다.

아래는 파손된 cleat들 사진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