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에스페로 가솔린, 레조 LPG, 토스카 2.5 가솔린, 스파크 LPGi를 운전한 경험이 있고

이번에 부모님들과 와이프, 딸을 다 태우기 위해서 올란도로 선택했고,

장거리 주행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어서 소음과 진동이 적은 LPGi로 결정했습니다.

각 항목별로 시승기 적어 보았으며 *표시 뒷 부분 멘트는 나름 단점이라고 생각됩니다.

올란도 의미는 GM 블로그 글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http://blog.gm-korea.co.kr/1381

1. 소음 -
   
   기존 토스카 2.5과 비교해도 정말 조용합니다.
   
   오히려 풍절음 부분은 토스카 2.5보다 더 조용합니다.
   
   사이드 미러가 심하게 돌출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엔진 소음은 진짜 들리지 않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고속에서 rpm이 상승되면 웅 거리는 4기통 특유의 소리는 들립니다.
   
   
2. 승차감 -
   
   225 50 R17 타이어라서 그런지 경운기 승차감은 아니고, 과속방지턱을 넘더라도 나름 부드러운 느낌이었습니다.
   
   기존 토스카 2.5와 비교하면 코너링은 말도 못하게 올란도의 압승이었습니다.
   
   약간 높은 속도로 돌아 나가도 하체가 단단하게 잡아 주어서 안정스런 느낌이 확실히 있습니다.
   
   *다만 축거가 길어서 인지 과속 방지턱 넘을 때 3열 부분의 짐들이 점프했다가 떨어지는 경우 있습니다.
   
   
3. 가속성 및 주행 성능 -
   
   LPG라서 사실 큰 기대 안 했습니다.
   
   토스카 2.0 가솔린의 제원이 144마력, 19.2kg•m 토크인데
   
   올란도 2.0 LPGi의 제원은 140마력, 18.8kg•m 토크입니다.
   
   즉 크게 차이가 나지 않고, LPG가 난방용 연료라서 폭발력이 낮은 것을 감안하면 치고 나가는 힘이 꽤 있습니다.
   
   특히 인상적인 것은 6단 기어 들어가 있을 때 2,000 rpm에 시속 90~95km 정도, 3,000 rpm에 시속 130~140km를 주행하는 것을 보듯이
   
   *6단 상태의 기어비가 6배수가 아니라 4.5배수 정도 됩니다.
   
   즉, 힘이 약한 것을 기어비로 조정해서 힘 있게 나갈 수 있도록 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차피 LPG 연비가 좋지 않은 것을 알고 구입했으니 6배수 기어비가 아닌 것은 크게 신경 쓰이지 않습니다.
   
   연비를 포기하고 힘을 얻었다면 저에겐 오히려 더 좋다고 생각됩니다.
   
   LPGi냐? Diesel이냐? 고민하신다면 아래 GM 블로그 참고하세요.
   
   http://blog.gm-korea.co.kr/3805
   
   
4. 브레이크 -
   
   아무래도 사람들을 많이 태우고 짐을 많이 싣다보면 성능 저하가 예상되지만
   
   225 폭 타이어라서 그런지 토스카 2.5보다 더 짧은 거리인 것 같습니다.
   
   
5. 연비 -
   
   이건 기존 토스카 2.5와 비교해서 큰 차이(?)가 없어서 정말 만족스러운 부분입니다.
   
   사실 레조에서 토스카 2.5 가면서 월 유류비가 2배로 상승했는데
   
   이제 다시 절반으로 하강할 것 같습니다.
   
   시내 위주 주행은 전기차 아닌 다음에는 공인 연비 달성하는 차는 거의 없다고 봅니다.
   
   주중엔 출퇴근 관계로 왕복 24km 운행, 주말엔 시외로 장거리 운행 위주로 했습니다.
   
   신차 구입 직후라 rpm을 가급적 최소화하고 있습니다.
   
   아래는 차계부입니다.
   
   http://unicorn.ipdisk.co.kr/publist/VOL1/CAR/ORLANDO_carkeeping.htm
   
   
6. 실내 공간 -
   
   1열에 저와 아버지, 2열에 와이프와 카시트에 앉은 딸, 3열에 어머니와 캐리어 가방 2개를 실었으나
   
   사람이나 짐이나 불편한 부분들이 없었습니다.
   
   *다만 레조 2열은 앞뒤로 이동할 수 있는 레일이 있었으나, 올란도는 폴딩 기능으로 인해 사라져서 레조보다는 2열 부분 공간이 좀 부족할 수 있으나
   
   3열을 완전히 활용할 수 있으니까 감수할 수 있는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7. 오디오 -
   
   이번에 야심차게 아이나비 NS Mach 8인치 매립형 네비게이션(아이나비 2D SE맵)을 설치하였고,
   
   트립 연동되게 하였습니다.
   
   특별한 오류는 발생하지 않았고, 그래서 아주 만족합니다.
   
   순정 오디오가 aux와 usb를 지원하는 것은 저에게 정말 눈물 흘리게 만들었습니다.
   
   토스카 2.5는 지원되지 않아 100여만원을 투자해야 되나 4년간 고민하게 만들었을 정도니까요.
   
   조용한 차에 사운드 출력이 좋아서 아주 대 만족이었습니다.
   
   
8. 기타 -
   
   세차 걱정을 덜기 위해서 은색(스위치블레이드 실버)를 구입했는데 역시 좋은 선택이었습니다.
   
   2014년형이 되면서 변경된 사항은 아래 GM 블로그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http://blog.gm-korea.co.kr/3682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청에 3월 20일 연납 신청하여 370,740원 자동차세 납부하였습니다.
   
   
9. 추가 장착
   
   카반의 스마트큐 원격 시동기,
   
   DR550GW-2ch 블랙박스,
   
   벌집 매트,
   
   아이나비 SE맵 사용하는 NS Mach 8인치 매립형 네비게이션 및 트립컴퓨터 연동,
   
   루마 스타 틴팅,
   
   DMB+라디오 통합 안테나,
   
   소니 CCD 후방 카메라,
   
   2열 커버 (동호회 공동구매),
   
   3열 트렁크 3단 매트 (동호회 공동구매),
   
   실내 LED 풀세트 (동호회 공동구매)

영업 사원 홍보

http://unicornkukuri.tistory.com/38

공식적으로는 블랙뷰는 64GB Micro SD Card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약간의 편법이 필요합니다.

http://www.ridgecrop.demon.co.uk/index.htm?guiformat.htm

Gui Format 이용해서 64KB(65536) 단위로 포맷을 하셔야 됩니다.

그러면 아래와 같이 포맷됩니다.

그럼 비어 있는 메모리에 펌웨어를 넣어 줘야 됩니다.

펌웨어 업그레이드 프로그램에서는 정상적으로 설치가 안 되기 때문에 여기서 편법이 필요합니다.

기존 16GB(또는 32GB) 메모리 중 용량 문제가 있으니 Record 폴더 내 파일들은 다 삭제하고 복사해야 됩니다.

그렇게 하고 DR550GW에 장착하시면 정상적으로 동작됩니다.

새로운 펌웨어가 나오면 32GB이하 Micro SD 카드에 설치하고 복사하는 편법이 필요한 것 아시겠죠?

추가 후기)

64GB 메모리를 장착하고 녹화가 아주 정상적으로 잘 되었습니다.

3월 28일 포스팅하고 5월 7일 수정하는 것이니 1개월 이상 아무런 문제가 없었습니다.

구글링해보시면 아시겠지만 외국 사용자들도 64GB 메모리 장착하고 잘 사용한다는 SNS글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용량 문제가 있다 싶으시면 용량 업그레이드 하시고,

피타 소프트 측에 업그레이드 프로그램에 대해서도 64GB 메모리를 지원해달라고 여러 명이 개선 요청하면 좋겠습니다.

세상에는 능력자들이 굉장히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제조사인 삼성전자에서도 아이스크림샌드위치로 업그레이드를 해주지 않았는데, 일반 개발자들께서는 무려 킷캣까지 업그레이드 해주셨습니다.

책상 속에 가만히 있던 갤럭시S를 꺼내어서 드디어 작업하게 되었습니다.

배터리는 가득 충전시켜 둔 상황이었습니다.

http://cafe.naver.com/develoid/367549

http://cafe.naver.com/develoid/366497

위 2가지 강좌를 보셔야 됩니다.

사실 자주 하시던 분들은 잘 하시겠지만, 저처럼 처음 할 경우에는 저런 글만 봐서는 정말 어렵습니다.

그래서 과정 일부를 화면 캡쳐 및 사진 촬영해서 공유하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관련 파일들은 아래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http://achonapp.com/?path=%2Fsamsung%2FGALAXY+S%2FPrizm+Project%2FVersion_5

http://achonapp.com/?path=%2Fsamsung%2FGALAXY+S%2FPrizm+Project%2FVersion_6

커스텀 펌웨어도 필요한데 아래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http://download.cyanogenmod.org/?device=galaxysmtd

그렇게 해서 다 다운로드 받은 파일들은 아래와 같습니다.

http://cafe.naver.com/develoid/367549 강의 중

1번) 알려진 파일들을 외장 micro sd card로 복사해서 갤럭시S에 장착합니다.

2) 갤럭시S를 종료하고, 홈버튼+전원버튼해서 다운로드 모드로 진입하고 Odin으로 주입합니다.

3) 다시 전원을 껐다가 켜면서 공장초기화 모드로 진입해야 됩니다. (볼륨다운버튼+홈버튼+전원버튼)

강의대로 파일을 설치해주는 데 과정은 아래와 같습니다.

4) 아래 reboot system now 한 뒤 강의대로 PC로 백업해주세요.

5) 다시 오딘을 통해서 주입해줍니다.

6)  강의대로 아래 과정 참고하시어, 설치합니다.

 7) 강의대로 다운로드 받은 펌웨어를 설치합니다.

 화면 아래에 보면 6)번 과정 결과가 보입니다.

8) 아래와 같이 해당 파일을 설치합니다.

 9) 아래와 같이 해당 파일을 설치합니다.

http://cafe.naver.com/develoid/366497 강의를 보면 나오는 절차는 아래와 같이 주입하면 됩니다.

그리해서 아래와 같이 SHW-M110S로 킷캣이 올라 간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통신사 앱들이 없어서 기존 WF07 순정 펌웨어보다 빠른 느낌입니다.

위와 같이 iptime nas2와 데스크탑을 gigabit로 구성했고

무선도 gigabit 수준으로 업그레이드 하고자 A2004 2개 구입(11번가에서 150,300원)해서 잘 설치했습니다.

기존 N104R로는 지프로2가 75Mbps로 연결되었는데,

A2004(11번가에서 44,300원)로는 433Mbps로 연결되어서 확실히 속도는 빨라졌습니다.

인터넷(WAN)은 100Mbps지만 LAN 구간이 고속화 되어서 NAS 통해서 자료 주고 받는데 아주 좋습니다.

개통하고 완충전된 배터리를 장착하고 사용 시간을 다시 체크해보았습니다.

15% 경고 메세지 보였을 때 스샷들 찍었습니다.

특이한 건 중간에 충전하지 않았는데, 자가 충전인지? 센서 오차인지? 특정 시간에 게이지가 살짝 올라갔네요.

작업 관리자로 들어 가는 앱과 위젯은 삭제가 되었다고 합니다.

램 정리하는 특별한 버튼은 없으나 자동 메모리 정리 기능은 있습니다.

앱 스토어의 메모리 정리 앱을 추가로 설치하지 않아도 되겠습니다.

홈 버튼 길게 눌러서 작업 관리자로 들어 갑니다.

메뉴 버튼 클릭해서 설정을 클릭합니다.

자동 메모리 정리는 기본으로 체크되어 있고,

12시간으로 되어 있습니다.

저는 1시간으로 변경했습니다.

지 프로 2를 구입하고 갤S3 LTE 사용할 때처럼 순정 인터넷 앱을 이용해서 인터넷 서핑을 즐기다가 난감한 상황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Flash 관련해서 동작하지 않아서 물음표로 보인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래 저래 알아 보았고, 아래와 같은 방법으로 진행하시면 되겠습니다.

일단 Dolphine Browser를 설치합니다.

그리고 JetPack도 설치합니다.

킷캣에 맞게 수정된 첨부 Flash Player APK를 설치합니다.

AdobeFlashPlayer11.1.apk

*혹시 기존에 설치가 되어 있을 경우 기존 것을 삭제하시고 새로 설치해주시기 바랍니다.

Dolphine Browser를 실행하면 좌측 하단에 돌고래 아이콘이 보입니다.

그걸 누르면 3가지 아이콘이 추가로 보입니다.

거기서  3시 방향으로 드래그 합니다. (또는 메뉴 버튼 클릭)

설정을 클릭합니다.

아래와 같이 제트팩을 사용으로 체크하시고

사용자 에이전트는 데스크톱으로 변경해주시면 됩니다.

웹 콘텐트를 클릭해서

플래시 플레이어를 항상 온으로 선택합니다.

할부원금 74만원...온가족할인 50% 혜택을 받고 있고, 현재 20년째 SKT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진짜 크네요.

갤S3 LTE도 크다 했는데, 옆에 두고 비교하거나 손으로 잡아 보면 차이가 너무 나네요.

아직 정식 개통 전이라 머라 말은 못하겠지만 지금까지 느낀 점 적습니다.

갤S5가 제 기대와는 다르게 출시된다고 해서 과감히 포기할 수 있었습니다. (Thanks to SEC)

장점 :

IPS LCD는 정말 좋습니다.

크지만 엄지 손가락 범위 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미니뷰 모드가 있어서 불편함은 없겠네요. (4인치까지도 줄일 수 있을 듯)

3GB RAM...막 써도 1GB는 여유 있으니 버벅임도 없고 편하네요.

Q리모트...이거 저거 다 등록해서 폰으로도 다 조정할 수 있어서 편하네요. (갤노트3, 갤4부터 적용된 것으로 암)

단점 :

이건 G Pro 2의 문제가 아니라 구글 킷캣 정책으로 외장 메모리를 통제할 수 없습니다.

읽기만 가능해서 외장 메모리의 컨텐츠들을 삭제하거나 새로 복사해 넣을 수 없습니다.

따로 빼내어 카드 리더기에 연결해서 관리해야 됩니다.

(심지어 USB 케이블을 폰과 연결해서 윈도우즈 탐색기에서도 작업 불가능)

-->LG전자가 제공하는 "파일 관리자" 앱에서는 외장 메모리 삭제, 쓰기 작업이 가능함을 확인했습니다.

     다른 앱들은 킷캣 정책에 맞게 아직 수정이 되지 않은 것 같습니다.

플래시 위젯이 있었는데, G Pro 2에는 순정 기능으로는 제공이 안 되어서 별도 앱 설치해야 되겠네요.

이것또한 G Pro 2의 문제가 아니라 구글 킷캣 정책으로 순정 인터넷 브라우저에서 Flash Player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

돌핀 브라우저+제트팩 설치 후 추가 설정해주면 되긴 하나, 추가 앱 설치가 필요하므로 별로 좋진 않다고 생각합니다.

제로 베젤 갭이라서 케이스를 좋은 것으로 해야 될 듯 합니다.

기존 갤S3 LTE용 Elago G5케이스 같은 것을 찾는데, 출시된 지 얼마 안 되어서 그런지 선택의 폭이 좁네요.

전 슈피겐SGP LG G프로2 케이스 슬림아머를 구입했습니다.

너무 두껍고 무거우면 슈피겐SGP LG G프로2 울트라 핏 셀을 구입하려고 합니다.

기변 고려하시는 분들은 참고하세요.

아래는 미개통 상태로 일요일 보내고, 월요일 오전에 개통되어서 사용하다가 배터리 교체 직전 찍은 스크린샷

예전에는 자바스크립트로 유튜브 영상 다운로드 가능했는데

어느 순간부터 안 되어서 포기했었습니다.

그런데 가능하게 해주는 프로그램들이 많더라구요.

그 중에서 가장 괜찮은 것을 알려 드리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http://www.youtubedownloaderhd.com/download.html

여기에서 빨간색 부분을 클릭해서 무설치(Portable) 버전을 다운로드 받습니다.

http://www.youtubedownloaderhd.com/files/youtube_downloader_hd.zip

유튜브 사이트에서 원하는 동영상을 확인합니다.

동영상의 URL을 확인하여 복사(Ctrl + C)합니다.

무설치 버전을 실행해서

1)에 원하는 동영상 저장 옵션을 선택하고

2)에 저장하길 원하는 경로를 지정해주고

3)을 클릭해서 다운로드하면 됩니다.

1080p로 선택했지만, 해당 영상이 그보다 낮을 경우 그에 맞는 저장 옵션을 보여주니 Y를 클릭하시면 되겠습니다.

지난 주 토요일에 남수원 엘지전자 베스트샵 가서 SKT 기변했습니다.

할부원금 74만원...온가족할인 50% 혜택을 받고 있고, 현재 20년째 SKT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진짜 크네요.

갤S3 LTE도 크다 했는데, 옆에 두고 비교하거나 손으로 잡아 보면 차이가 너무 나네요.

아직 정식 개통 전이라 머라 말은 못하겠지만 지금까지 느낀 점 적습니다.

갤S5가 제 기대와는 다르게 출시된다고 해서 과감히 포기할 수 있었습니다. (Thanks to SEC)

장점 :

IPS LCD는 정말 좋습니다.

크지만 엄지 손가락 범위 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미니뷰 모드가 있어서 불편함은 없겠네요. (4인치까지도 줄일 수 있을 듯)

3GB RAM...막 써도 1GB는 여유 있으니 버벅임도 없고 편하네요.

Q리모트...이거 저거 다 등록해서 폰으로도 다 조정할 수 있어서 편하네요. (갤노트3, 갤4부터 적용된 것으로 암)

단점 :

이건 G Pro 2의 문제가 아니라 구글 킷캣 정책으로 외장 메모리를 통제할 수 없습니다.

읽기만 가능해서 외장 메모리의 컨텐츠들을 삭제하거나 새로 복사해 넣을 수 없습니다.

따로 빼내어 카드 리더기에 연결해서 관리해야 됩니다.

(심지어 USB 케이블을 폰과 연결해서 윈도우즈 탐색기에서도 작업 불가능)

플래시 위젯이 있었는데, G Pro 2에는 순정 기능으로는 제공이 안 되어서 별도 앱 설치해야 되겠네요.

이것또한 G Pro 2의 문제가 아니라 구글 킷캣 정책으로 순정 인터넷 브라우저에서 Flash Player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

돌핀 브라우저+제트팩 설치 후 추가 설정해주면 되긴 하나, 추가 앱 설치가 필요하므로 별로 좋진 않다고 생각합니다.

제로 베젤 갭이라서 케이스를 좋은 것으로 해야 될 듯 합니다.

기존 갤S3 LTE용 Elago G5케이스 같은 것을 찾는데, 출시된 지 얼마 안 되어서 그런지 선택의 폭이 좁네요.

전 슈피겐SGP LG G프로2 케이스 슬림아머를 구입했습니다.

너무 두껍고 무거우면 슈피겐SGP LG G프로2 울트라 핏 셀을 구입하려고 합니다.

기변 고려하시는 분들은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