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점 공개가 나를 키운다

행복한경영이야기 2019. 5. 27.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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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점 공개가 나를 키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약점이 없는 것을 더 좋아한다.
우리는 세상에 약점이 노출되면 당황스러워하고, 그 약점을 숨기도록 길러졌다.
그러나 약점을 인정하는 것은 약점에 항복하는 것이 아니라,
약점을 극복하는 첫걸음이다. 약점을 공개할 수 있다면
 당신은 더 자유로워지고, 약점에 더 잘 대처할 수 있게 된다.


- 레이 달리오, ‘원칙’에서


일반적인 생각과 달리 사람들은 약점이 있는 사람,
실수를 인정하는 사람을 더 믿고 더 따릅니다.
나와 같다는 생각이 동질감과 유대감을 강화시킵니다.
약점 공개가 나쁜 습관을 없애고 좋은 습관을 개발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약점 공개가 나를 키웁니다.

 

https://www.happyceo.or.kr/Story/ContentsView?num=3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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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암 환자들을 위한 머리카락 기부

생활정보 2019. 5. 26.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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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이 머리카락 기부를 하겠다고 해서

 

2~3년 전에는 소아암협회, 백혈병재단, 하이모 등 할 수 있는 곳이 많았는데

 

오늘 시점으로 보니 대부분 기부를 받지 않는다고 공지하였습니다.

 

그래서 마지막으로 남은 곳이 어머나 운동 본부였습니다.

 

http://www.givehair.net/page/s2_2

 

25cm 이상 되게 고무줄로 묶고 2갈래로 잘랐습니다.

 

여기는 기부증서까지는 주지는 않고

 

온라인 게시판에 기부자 명단을 올려주더군요.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이 크기에 그 정도만 해도 충분하다 생각됩니다.

 

 

이후로는 깔끔하게 머리카락 정리하고 귀가했습니다.

 

우편으로 아래 주소로 보낼 것입니다.

 

(다운로드 받은 신청서와 참여 하게된 사연과 함께)


- 보내실 주소 : 서울특별시 성북구 대사관로8길 42 (성북동) 어머나 운동본부


- 문의전화 : 02-525-5875

 

머리카락 기부에 도움되셨으면 합니다.

 

 

추가. 다시 머리카락 길러서 기부하겠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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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노무현 대통령 서거 10주기 추모식 인사말, 추도사 전문

언론 2019. 5. 26.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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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남 노건호 인사말

 

10주기를 맞아 추도식을 찾아주신 영부인님, 국회의장님, 국무총리님, 내외빈 여러분, 재단 회원 여러분, 참석자 분들, 그리고 멀리서도 항상 응원해 주시고 힘을 모아 주시는 지지자 여러분,

이 모든 분들께 감사 인사 올립니다.

10주기를 기념하기 위해 전국적으로 많은 행사와 공연이 있었습니다. 추도식을 포함하여 이 모든 행사들을 준비해 주시고 진행해 주신 노무현 재단의 유시민 이사장님, 그리고 재단가족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 드립니다.

멀리서 찾아주신 부시 대통령님께는 특별히 감사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돌아가신 아버님께선 항상 부시대통령의 지적능력과 전략적 판단에 대해 감탄하시곤 하셨습니다. "짚어야 할 것은 반드시 짚고, 전략적 사안의 핵심을 놓치는 법이 없다" 며 경탄 하시던 것을 개인적으로 여러 번 들었습니다.


아버님과 부시대통령, 두분께선 재임기간중 참으로 많은 일을 함께 일구어 내셨습니다. 두분이 계시는 동안 한미관계는 새로운 단계로 발전 되었습니다. 여기까지 와주셔 우정과 추모의 뜻을 표해 주시는데 대해 유족을 대표하여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아버님은 민주주의 가치에 대한 신념으로 정치적 삶을 채우셨습니다.

'깨어있는 시민' 그리고 그들의 '조직된 힘'에 대한 믿음은 고인께서 정치를 포기하지 않도록 하는 신조였습니다.

한국은 이제 아시아 최고의 모범 민주주의 국가입니다.

한국의 깨어있는 시민들은 이제 한반도를 평화로 이끌고, 다양한 아시아 사회를 포용하며 깨워 나갈 것입니다. 아버님은 우리 국민들이 이루어 낼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으셨습니다. 모든 국민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부시 전 대통령 추도사 전문.

 

이곳에 오기 전에 저는 권양숙 전 영부인님, 노건호 님 그리고 더욱 더 중요한 것은 아주 귀엽고 아름다운 세 명의 손자, 손녀님을 뵙고 환담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그 환담의 자리에서 저는 가족과 국가를 진심으로 사랑하신 분께 경의를 표하기 위해 이 자리에 방문하게 됐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리고 또한 제가 최근에 그렸던 노 대통령의 초상화를 전달해드렸습니다. 저는 노 대통령님을 그릴 때 인권에 헌신하신 노 대통령님을 생각했습니다. 친절하고 따뜻하신 노 대통령님을 생각했습니다. 저는 그리고 모든 국민의 기본권을 존중하신 분을 그렸습니다. 오늘 저는 한국의 인권에 대한 그분의 비전이 한국을 넘어 북에게까지 전달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미국은 모든 한국인이 평화롭게 거주하고 인간의 존엄성이 존중되며 민주주의가 확산되고 모두를 위한 기본권과 자유가 보장되는 통일 한국의 꿈을 지지합니다.

그리고 저는 또한 자신의 목소리를 용기있게 내는 강력한 지도자의 모습을 그렸습니다. 그리고 그 목소리를 내는 대상은 미국의 대통령도 예외가 아니었습니다.

그 여느 지도자님과 마찬가지로 노 대통령님은 국익을 위해서라면 모든 일도 마다하지 않으셨고 목소리를 내셨습니다. 그리고 저희는 물론 의견의 차이는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 의견의 차이는 한미동맹에 대한 중요성 그리고 공유된 가치보다 우선하는 차이는 아니었습니다. 저희 둘은 이 동맹을 공고히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했습니다.

그리고 노 대통령님 임기 중 대한민국은 테러와의 전쟁에 참여해주신 중요한 동맹국이었습니다. 미국은 이라크 자유 수호 전쟁에 대한민국의 기여를 잊지 않을 것입니다.

저희는 또한 기념비적인 새로운 자유무역협정을 협상하고 체결했습니다. 오늘날 양국은 세계 최대의 무역 교역국으로서 서로를 의지하고 있고 이 자유무역협정으로 인해 양국 경제는 크게 도움을 받았습니다. 양국의 교류를 촉진하기 위해 대한민국을 비자면제프로그램에 포함시키기도 했습니다. 또한 한국의 국제무대에서의 중요한 위상을 인정하기 위한 결정으로 저희는 한국을 G20 국가에 포함시켰습니다.

그리고 저는 노 대통령을 그릴 때 아주 겸손한 한 분을 그렸습니다. 그분의 훌륭한 성과와 업적에도 불구하고 노 대통령님께 가장 중요했던 것은 그의 가치, 가족, 국가 그리고 공동체였습니다. 노 대통령님이 생을 떠나실 때 ‘작은 비석만 세우라’고 하셨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러분들이 더욱더 소중한 경의의 마음을 가지고 이 자리에 함께 해주신 것에 대해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노 대통령님이 진심으로 사랑하셨던 이 소중한 마을 그리고 노무현재단의 노력으로 여러분의 소중한 추모의 마음이 이 추도식에서 전달되고 있습니다. 수천명의 시민들이 모여 그에게 경의를 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엄숙한 10주기에 저는 노 대통령을 기리는 이 자리에 여러분과 함께하게 되어 진심으로 영광이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문희상 국회의장 추도사 전문.


대통령님, 노무현 대통령님. 10년 전 오늘이었습니까. 그 새벽 대통령님은 그렇게 떠나셨습니다. 세월은 벌써 10년이나 흘러버렸습니다. 그날도 오늘과 같았습니다. 5월 중순의 봄은 절정을 향했고 신록은 녹음으로 변하고 있었습니다.

10년 세월 동안 봉하에는 열 번의 여름, 열 번의 가을과 겨울이 지났습니다. 열 번째 봄이 또 무심하게 지나가고 있습니다.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변함없는 세상이기에 더더욱 서러운 날입니다. 대통령님이 계시지 않는 봉하의 봄은 서글픈 봄입니다. 사무치는 그리움의 5월입니다.

국민은 봉하마을을 사랑했습니다. 봉하에 가면 밀짚모자 눌러쓰고 함박웃음 짓던 우리의 대통령이 계셨습니다. 풀 썰매 타고 자전거를 달리며 손 흔들어 주시던 나의 대통령이 계셨습니다.

하지만 "이야 기분 좋다." 그렇게 오셨던 대통령님은 "원망마라, 운명이다." 이 말씀 남기고 떠나셨습니다. 이별은 너무도 비통했습니다. 마음 둘 곳 없어 황망했습니다.

국민은 대통령님을 사랑했습니다. 국민장으로 치러지던 이별의 시간 이레 동안, 수백만의 국민은 뜨거운 눈물과 오열 속에 저마다 '내 마음속 대통령'을 떠나보내야 했습니다.

반칙과 특권에 맞서 싸웠던 나의 대리인을 잃은 절망이었을 겁니다. 당신에 대한 사랑을 너무 늦게 깨달은 회한이었을 겁니다. 지켜드리지 못했다는 자책이었을 겁니다.

대통령님 지난 10년 세월 단 하루도 떨칠 수 없었던 이 그리움을, 이 죄송함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존경하는 노무현 대통령님, 우리는 대통령님과의 이별을 겪으며 서로가 서로에게, 이 고통을 딛고 반드시 일어나겠다는 묵시적인 약속을 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렇습니다. 위대한 국민은 끝도 모를 것 같던 절망의 터널을 박차고 나와 광장에 섰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국민의 힘으로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고 있습니다. 한반도의 평화를 향해 걷고 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님, 대통령님은 국민을 사랑했습니다. 당신의 정치는 국민통합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노무현이 걸었던 그 길은 국민통합의 여정이었습니다.

당신께선 지역주의와 분열의 정치에 단호했습니다. "정치, 그렇게 하는 게 아닙니다!" 주변의 온갖 반대를 무릅쓰고 동서통합을 위해 다시 부산으로 향한 그 발걸음. 지역주의의 벽을 넘고야 말겠다는 결연한 의지와 결단이었습니다.

2000년 4월 13일은 '바보 노무현'의 시작이었습니다. "승리니 패배니 하는 이야기는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정치인이라면 당연히 추구해야 할 목표에 도전했다가 실패했을 뿐입니다." 19년 전 지역주의에 맞섰던 '바보 노무현'이 남긴 낙선 소감 앞에서, 이분법에 사로잡힌 우리의 정치는 한없이 작고 초라해질 뿐입니다.

2002년 12월 19일 대통령님의 당선은 그 자체로 지역주의 해소의 상징이었습니다. 완성하지 못했던 세 가지 국정목표. '평화와 번영의 동북아 시대', '국민과 함께 하는 민주주의', '더불어 사는 균형발전 사회'. 이제 노무현의 그 꿈을 향해 다시 전진하겠습니다. 우리는 지난 10년을 통해 잠시 멈출 수는 있어도 결국 '역사는 진보한다'는 명제가 참이라는 것을 증명할 수 있었습니다.

분명하게 기억하지 않는다면 두 번 잃는 것입니다. 당신을 영원히 기억하기 위해 이제 우리는 '새로운 노무현'을 찾으려 합니다. 한 사람 한 사람이 '사람 사는 세상'을 향해 포기하지 않는 강물처럼 가려고 합니다.

존경하는 노무현 대통령님! 새로운 100년을 시작하는 중요한 시기이건만, 정치는 길을 잃어 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늘에서 도와달라고 지켜봐달라고 말씀드리지 않을 것입니다. 이 짐은 이제 남아있는 우리가 해야 할 몫입니다.

대통령님은 뒤돌아보지 마십시오. 부디 당신을 사랑한 사람들과의 추억만 간직하고 평안하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대통령님 60대 시절, 대통령님과 함께 했던 저 문희상이 일흔 중반의 노구가 되었습니다. 10년 만에야 대통령님 앞에 서서 이렇게 말씀드릴 기회를 얻게 되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님, 보고 싶습니다. 존경했습니다. 노부디 편히 쉬십시오. 노무현 대통령님의 첫 비서실장, 국회의장 문희상 올립니다. 
 
이낙연 국무총리 추도사 전문.

 

노무현 대통령님,  
 
대통령께서 떠나신지 10년이 됐습니다. 며칠 전부터 국내외 곳곳에 사람들이 모여 대통령님을 기억하며 그리워하고 있습니다. 대통령께서 나고 자라고 잠드신 이곳 봉화산 자락에도 사람들이 이렇게 많이 모였습니다.  
 
아픈 세월 꿋꿋이 견디시는 부인 권양숙 여사님을 비롯한 가족과, 대통령께서 너무도 자랑스러워하신 동지 문재인 대통령님의 부인 김정숙 여사님께서 함께 대통령님을 생각하십니다.  
 
대통령님과 함께 한반도 평화를 고민하셨던 조지 W. 부시 전 미국 대통령께서도 멀리서 와주셨습니다. 부시 대통령께 각별한 감사를 드립니다. 문희상 국회의장님, 이해찬 대표님을 비롯한 내빈 여러분과 노무현재단에도 감사드립니다.
 
대통령께서는 생전에 스스로를 “봉화산 같은 존재”라고 표현하셨습니다. 연결된 산맥이 없이 홀로 서 있는 외로운 산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보십시오. 대통령님은 결코 외로운 산이 아니십니다. 대통령님 뒤에는 산맥이 이어졌습니다. 봉화산은 하나가 아닙니다. 국내외에 수많은 봉화산이 솟았습니다.
 
대통령님의 생애는 도전으로 점철됐습니다. 특히 지역주의를 비롯한 강고한 기성질서에 우직하고 장렬하게 도전해 ‘바보 노무현’으로 불리실 정도였습니다.  
 
대통령님은 저희가 엄두내지 못했던 목표에 도전하셨고, 저희가 겪어보지 못했던 좌절을 감당하셨습니다. 그런 대통령님의 도전과 성취와 고난이 저희들에게 기쁨과 자랑, 회한과 아픔이 됐습니다. 그것이 저희를 산맥으로 만들었습니다.
 
기성질서는 대통령님의 도전을, 아니 대통령님 자체를 수용하지 않으려 했습니다. 그들은 서슴없이 대통령님을 모멸하고 조롱했습니다. 대통령님의 빛나는 업적도 그들은 외면했습니다.
 
그런 모든 과정을 통해 대통령님은 저희에게 많은 것을 남기셨습니다. 희망과 고통을, 그리고 소중한 각성을 남기셨습니다.  
 
대통령님은 존재만으로도 평범한 사람들의 희망이셨습니다. 대통령님의 도전은 보통 사람들의 꿈이었습니다. ‘사람 사는 세상’을 구현하려는 대통령님의 정책은 약한 사람들의 숙원을 반영했습니다. 사람들은 처음으로 대통령을 마치 연인이나 친구처럼 사랑했습니다.
 
사랑에는 고통이 따랐습니다. 대통령님의 좌절은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깊은 아픔을 주었습니다. 가장 큰 아픔은 세상의 모멸과 왜곡으로부터 대통령님을 지켜 드리지 못했다는 자책이었습니다.
 
고통은 각성을 주었습니다. 대통령님 퇴임 이후의 전개는 그 각성을 더 깊게 했습니다. 늘 경계하지 않으면, 민주주의도 정의도 위태로워진다는 것을 사람들은 알게 됐습니다. 최선으로 공들이지 않으면, 평화도 안전도 허망하게 무너진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사람들은 대통령님 말씀대로 ‘깨어 있는 시민’이어야 한다는 것을 각성했습니다.
 
각성은 현실을 바꾸기 시작했습니다. 지역주의가 완화돼 선거에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전남과 경남은 남해안 발전에 협력하고 있습니다. 대구와 광주는 ‘달빛동맹’으로 공조합니다. 사회는 다양성을 더 포용하게 됐습니다. 약자와 소수자를 보는 사회의 시선도 조금씩 관대해졌습니다.
 
사람들의 각성은 촛불혁명의 동력 가운데 하나로 작용했습니다. 촛불혁명으로 탄생한 문재인 정부는 노무현 대통령님이 못다 이루신 꿈을 이루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대통령께서 꿈꾸시던 세상을 이루기까지는 갈 길이 멉니다. 그래도 저희들은 그 길을 가겠습니다. 대통령님을 방해하던 잘못된 질서도 남아 있습니다. 그래도 저희들은 멈추거나 되돌아가지 않겠습니다.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 했습니다. 그러나 저희 마음속의 대통령님은 변하지 않으셨습니다.
 
대통령님은 지금도 저희들에게 희망과 고통과 각성을 일깨우십니다. 그것을 통해 대통령님은 저희들을 ‘깨어 있는 시민’으로 만들고 계십니다. 대통령님은 앞으로도 그렇게 하실 것입니다. 저희들도 늘 깨어 있겠습니다.
 
대통령님, 감사합니다.
 
2019년 5월 23일
 
이 낙 연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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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앱 오토매틱 고속 무선충전기 OWC30 (15W)

자동차정보 2019. 5. 25.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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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앱 오토매틱 고속 무선충전기 OWC30 (15W)을 선물 받았습니다.

 

한 동안 방치하고 있었는데, CD슬롯형 크래들을 구입하고 나서 장착하게 되었습니다.

 

전면입니다.

 

 

하단면입니다.

 

 

후면입니다.

 

 

송풍구 잠금 강도를 2가지로 정할 수 있습니다.

 

 

1단계는 약하게 고정합니다.

 

 

2단계는 강하게 고정합니다.

 

 

구입한 CD슬롯형 크래들입니다.

 

 

조립 완료한 사진입니다.

 

 

거치하면 무선 충전되고 있다는 것을 배터리 아이콘에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런 건 동영상 촬영을 안 할 수 없더라구요.

 

휴대폰을 가까이 가져가면 자동 인식해서 열리고, 놓으면 잠깁니다.

 

휴대폰을 빼내려면 우측 하단의 버튼을 눌러 주면 열립니다.

 

https://youtu.be/WYS1Dsqz1Do?rel=0&vq=hd1080

 

 

제조사의 자료들도 추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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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화성시 반월동 타이어뱅크 신영통점에서 미쉐린 프리미어A/S 장착

자동차정보 2019. 5. 25.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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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올란도 LPGi에 장착해 있던 금호타이어 마제스티 솔루스가 5만km 넘게 타서 많이 마모 되었습니다.

 

 

교체를 위해서 다음 타이어를 알아 보고 있었습니다.

 

원래는 미쉐린 MXM4를 고려했는데, 집 근처 타이어 뱅크에 문의해보니 재고가 없다고 합니다.

 

그래서 선택한 것은 미쉐린 프리미어 A/S(All Season)입니다.

 

타이어 뱅크에 대해서 안 좋은 생각이 있었는데,

 

그간 제 친남동생 회사차 타이어 교환, 타이어 펑크 수리 무료, 공기압 체크 등 서비스 마인드가 좋아서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리프트에 올라가서 신발이 벗겨 졌습니다.

 

 

휠 얼라이먼트를 봐 줄 장비입니다.

 

 

37~38 Psi로 맞추었습니다.

 

 

주차하고 사진 촬영해 봤습니다.

 

 

생산 주차는 18년 48주입니다.

 

수입 타이어는 생산되고, 보관되어지다가

 

아시아 창고로 이동하고

 

한국 창고로 이동하니까

 

아무리 빨리 받아도 대략 6개월 전 것이라고 합니다.

 

신차 구입하고 외제 타이어를 보더라도 그 정도 날짜 차이가 있다고 합니다.

 

 

프리미어 A/S가 잘 보이네요.

 

 

추가

 

장착한 다음 날 되니 아래와 같은 문자 메세지를 받았습니다.

 

맘 편히 타면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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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상단 바의 시계 모양 후기

IT정보 2019. 5. 24.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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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아래와 같은 시계 모양 아이콘이 상단 바에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전 알람을 설정하지 않는데, 생기니 더욱 이상했습니다.

 

 

그래서 LG전자 서비스 통해서 문의를 시작했습니다.

 

이메일 문의로 안 되어서 스마트폰 내 LG전자원격상담 앱까지도 활용했습니다.

 

하지만 제 휴대폰 상태 분석이 아니라 그간의 경험만을 알려주시기에

 

상담원이 히든 모드까지 들어가서 로그를 수집 후 LG전자 연구소로 보내어 분석을 하게 되었습니다.

 

1개월이 조금 지나서 답변을 받았습니다.

 

설문조사 업체 엠브레인 앱 엠브레인 패널파워에서 그 시계 아이콘을 보여주고 있다고...


일단 듣보잡 앱에서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서 다행이고, 설치 유지해야 되는 앱이라 그대로 두기로 했습니다.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embrain.panelpower&hl=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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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앵커브리핑, 팩트 체크, 비하인드 뉴스, 밀착카메라

언론 2019. 5. 24.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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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1qY0jfJF-cw?rel=0&vq=hd1080

https://youtu.be/0n0nigDwCXg?rel=0&vq=hd1080

https://youtu.be/ojBx2QzCxYY?rel=0&vq=hd1080

https://youtu.be/U4yWNqimHLA?rel=0&vq=hd1080

https://youtu.be/-UDwUoJ1QX8?rel=0&vq=hd1080

https://youtu.be/I5zNeY1I-c0?rel=0&vq=hd1080

https://youtu.be/mMBpMsrnSMs?rel=0&vq=hd1080

https://youtu.be/0eaE0OE2EYQ?rel=0&vq=hd1080

https://youtu.be/r5DvdaEDNVs?rel=0&vq=hd1080

https://youtu.be/IoTSq5sZhDg?rel=0&vq=hd1080

https://youtu.be/2gvein8I_cc?rel=0&vq=hd1080

https://youtu.be/vE2QtOx3cjA?rel=0&vq=hd1080

https://youtu.be/D5mXOKm8LL0?rel=0&vq=hd1080

https://youtu.be/l43TasOyYQY?rel=0&vq=hd1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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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과 칭찬만큼 좋은 당근은 없다

행복한경영이야기 2019. 5. 24.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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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과 칭찬만큼 좋은 당근은 없다


성공으로 향하는 길은 맛있는 음식과 훌륭한 서비스,
혁신적인 메뉴와 가치가 전부가 아니었다.
그것은 바로 인정의 힘이었다.
감사함을 표시하고 인정해주는 행동은 거의 돈이 들지 않지만
 당신에게 매일 배당금을 부여한다.
이보다 더 매력적인 투자는 없다.


- 데이브스 노박 (얌브랜드 회장)


누군가의 힘든 일과 공로를 인정하는 일은 언제나 가치가 있습니다.
우리는 손을 내밀고 미소를 짓거나 간단하게 고맙다는 말을
 해야 한다는 사실을 너무나 쉽게 망각한 채 살아가고 있습니다.
인정과 칭찬의 힘은 상상을 뛰어넘습니다.
다행히 인정과 칭찬은 크게 어렵지 않습니다.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https://www.happyceo.or.kr/Story/ContentsView?num=3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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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앵커브리핑, 팩트 체크, 비하인드 뉴스, 소셜 스토리, 밀착카메라, 뉴스 미션

언론 2019. 5. 23.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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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zqli-HRWbVQ?rel=0&vq=hd1080

https://youtu.be/6DuKwnkmv-w?rel=0&vq=hd1080

https://youtu.be/O3umH9ukBsM?rel=0&vq=hd1080

https://youtu.be/rCcIjxV3exg?rel=0&vq=hd1080

https://youtu.be/bi7Kq6DeRd8?rel=0&vq=hd1080

https://youtu.be/179xUlykMbc?rel=0&vq=hd1080

https://youtu.be/1kQpRzNP0ZY?rel=0&vq=hd1080

https://youtu.be/vUqpLwxP-q8?rel=0&vq=hd1080

https://youtu.be/DYDsges1xD8?rel=0&vq=hd1080

https://youtu.be/ZRbV5ZNQIyU?rel=0&vq=hd1080

https://youtu.be/8WU5XSRqIqY?rel=0&vq=hd1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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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팔 마피아가 탄생한 비밀

행복한경영이야기 2019. 5. 23.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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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팔 마피아가 탄생한 비밀


우리는 이베이라는 고국에서 쫒겨났다. 그래서
 뿔뿔이 흩어져 새로운 집을 지어야만 했다.
이베이에서 쫒겨나 각자의 새 회사를 차리기까지의 역경은 마치
 불구덩이에서 달궈지는 듯한 시련이었다.
그 불구덩이가 불순물을 모두 태워버리자 순도 높은 강철만이 남았다.


- 데이비드 색스 (페이팔 COO)


페이팔 마피아가 탄생한 비결은 바로 고국에서 쫓겨난 시련에 있습니다.
역경이 없는 편안함은 안주를 가져옵니다.
안주는 시나브로 죽어가는 것과 같습니다.
고통과 시련은 당장은 힘들지만, 불순물을 제거해
 순도 높은 강철을 만드는 주요 재료가 됩니다.
위대해지고 싶다면 편안함을 두려워하고, 고통을 즐길 수 있어야 합니다.

 

https://www.happyceo.or.kr/Story/ContentsView?num=3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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