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는 것은 수치스럽거나 해로운 것이 아니다

행복한경영이야기 2016. 8. 4.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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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 것은 수치스럽거나 해로운 것이 아니다


모른다는 것은 수치스럽거나 해로운 것이 아니다.
모든 것을 다 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모르는 것을 아는 척하는 것이야말로
수치스럽고 해로운 일이다.


- 톨스토이


마크 트웨인은 지적합니다.
“당신을 곤경에 빠뜨리는 것은 당신이 모르고 있는 것이 아니라
그럴 리 없다고 확신하고 있는 것이다.”
많이 안다고 지적 자만에 빠진 순간 퇴락이 시작되고,
지적 겸손과 지적 호기심을 유지하는 한 지속적인 발전이 보장됩니다.

 

http://www.happyceo.co.kr/Contents/View.aspx?num=3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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