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하의 실수는 내가 책임진다

행복한경영이야기 2016. 7. 15.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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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하의 실수는 내가 책임진다


나는 모든 지도자가 자신이 선택한 부관들의 실수에 대해
공개적으로 자기 책임임을 인정하고,
마찬가지로 그들의 공적에 대해
공개적으로 칭찬할 수 있는
겸양의 미덕을 지녀야 한다고 확신한다.


- 아이젠하워 대통령


리더십은 자리를 차지하는 것이 아닌,
사람의 마음을 사는 데서부터 시작됩니다.
공은 부하에게, 책임은 자신이 지는 자그마한 실천이
직원들의 마음을 사는 시발점이 됩니다.

 

http://www.happyceo.co.kr/Contents/View.aspx?num=3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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