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사리형 조직이 거미형 조직을 이긴다

행복한경영이야기 2019. 11. 22. 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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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사리형 조직이 거미형 조직을 이긴다


거미 다리를 하나 자르면 다리가 7개인 생명체가 된다.
하지만 불가사리 다리를 자르면 새로 다리가 자란다.
그뿐만 아니라 잘린 다리는 완전히 새로운 불가사리로 성장한다.
불가사리가 이렇게 재생될 수 있는 이유는
 분권화된 네트워크처럼 기능하기 때문이다.
불가사리의 주요 기관들은 모두 각각의 다리에서 복제된다.


- 오리 브래프먼 & 로드 A. 벡스트롬, ‘불가사리와 거미’에서


회사가 커질수록, 그리고 변화의 소용돌이가 거세질수록
 중앙집권형 조직의 경쟁력은 약화됩니다.
전통적 상명하복, 피라미드 조직, 중앙집권적 조직은 나날이 쇠퇴하고 있습니다.
책임과 권한을 현장에 위임하는 불가사리형 조직이 미래형 조직입니다.

 

 

https://www.happyceo.or.kr/Story/ContentsView?num=5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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