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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베트남 하노이로 출발
일이 있어서 1년 2개월만에 다시 베트남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인천 공항 OZ727 비행기라서 8시 20분 출발이라서
3시간 전에 도착하려고
집에서 5시 되기 전에 출발했고
1 여객 터미널 장기 주차장 서측 타워에 주차했습니다.
그런데 여행 성수기라면 6시부터 체크인 시작 되니 더 일찍 가야 될 수도 있습니다.
나름 비수기 월요일이라 그런지 그나마 사람들이 적었습니다.
출국장 혼잡도는 미리 볼 수 있습니다.
새벽에는 열리는 곳이 2군데라서 혼잡을 피할 수 없더군요.
https://www.airport.kr/ap_cnt/ko/dep/process/deppro.do
안에 들어 가서 면세점 구경 조금 했습니다.
30번 게이트 근처에서 아침 식사 했습니다.
식사하면서 비행기 사진 찍었습니다.
밥 먹고 출발 게이트로 이동하면서 찍은 사진입니다.
Airbus A350-900 (2중 제트 엔진) (A359)이라서 시설이 좋았습니다.
그래서 준비한 충전기 꼽고 스마트폰으로 동영상 보면서 지루하지 않게 갔습니다.
영화가 제공되는데, 꽤 많이 나오더라구요.
매월 제공되는 것이 다른 것 같고,
서울에서 출발, 서울로 출발도 다르네요.
아래 URL 보시고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https://flyasiana.com/C/KR/KO/contents/contents
속도는 마하 1이 조금 안 되네요.
우리나라 항공사 타는 건 기내식에서 실패하지 않으려는 것이 있지요.
하나도 남기지 않고 잘 먹었습니다.
식사를 했으면 양치질을 해야 되겠죠.
들어 간 김에 사진 몇 장 찍었습니다.
아시죠?
치약 필요 없는 치솔이 제공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