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망포동 포동이네 수원점

지인과 스크린 골프 치러 가기 전에 저녁 식사하러 갔습니다.

 

제가 들어 갈 때는 손님들이 많지 않았으나,

 

시간이 지남에 따라서 점점 많이 들어 와서 놀랬습니다.

 

밥의 찰기가 부족해서인지?

 

초밥의 밥알들이 잘 분리되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모둠초밥, 특선초밥, 포동이네초밥을 시켰는데 무엇이 무엇인지는 기억이 안 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