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을 감수하라. 거기에 과실이 있으니

행복한경영이야기 2019. 7. 17.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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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을 감수하라. 거기에 과실이 있으니


만약 더 높은 성취를 이룩하고 싶다면 모험을 감수해야 한다.
반대로 모험을 감수하기 싫다면 더 적은 수입,
더 작은 성공, 더 평이한 삶에 만족해야 한다.
모험을 하지 않는 한 성과도 없다.
위험을 감수하라. 거기에 과실이 있으니.


- 테리 버넘, ‘다윈이 자기계발서를 쓴다면’에서


에베레스트산을 최초로 등반한 에드먼드 힐러리 경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여러 번 죽을 것 같은 두려움에 떨었다.
하지만 두려움은 또 다른 자극제가 되었다.
우리는 가능하다고 믿는 것보다 훨씬 더 높은 성취를 이룰 수 있다.”
위험이 커야 성과도 큽니다.

 

https://www.happyceo.or.kr/Story/ContentsView?num=4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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