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연설은 모두 짧았다

행복한경영이야기 2015. 10. 6.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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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연설은 모두 짧았다

 

명연설은 모두 짧았다.
어떤 사람이 친구로부터 긴 편지를 받았는데,
그 편지 끝에 너무 길게 써서 미안하다는 구절이 있었다.
‘시간이 없어서 짧게 쓰지 못했네. 미안하네.’

 

- 대화의 신, 래리 킹

 

장황함은 지식의 풍부함이 아닌,
핵심을 잘 모른다는 것을 드러내는 것입니다.
마크 트웨인은 “내가 글을 길게 쓰는 건,
짧게 쓸 시간이 없기 때문이다.”고 말했고,
톨스토이는 “사람의 지혜가 깊으면 깊을수록
생각을 나타내는 말은 단순해진다.”고 말했습니다.
단순함은 천재에게 주어진 재능입니다.

 

출처 : 행복한 경영 이야기, http://www.happyceo.co.kr/Contents/View.aspx?num=30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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