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오키나와 아메리칸 빌리지, 이온몰, 썬셋 비치, 천연 아로마 온천

여행 2019. 6. 14.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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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 미군 부대를 지나서 아메리칸 빌리지에 도착했습니다.

 

오키나와 사람들이 서구적인 외모를 가진 것은 몇 백년 전부터 외국 사람들이 많이 지나가면서 사랑을 하고 자손을 번창시켰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이온몰은 오키나와에서 큰 쇼핑몰이라고 합니다.

 

점심 먹을 겸 들어가서 큰 오락실과 장난감 파는 곳을 구경하였습니다.

 

 

캠프 포스터? 무슨 일인지 몰라도 카메라 기자들이 엄청 많이 와서 촬영하고 있더군요.

 

 

진짜 하늘색

 

 

이온몰 내 뽑기 기계들

 

 

판도라 하우스 매장입니다. 무엇하는 곳인지는 잘 모름 ㅡㅡ;

 

 

각종 오락 기계들입니다.

 

 

프라모델 파는 가게도 있었습니다.

 

 

예약해둔 식당으로 왔습니다.

 

 

밖에 나온다고 썬블럭 크림을 발랐는데

 

그러기 위해서 HR2 밴드를 벗었다가

 

깜빡 잊고 놔두고 왔는데

 

다행히 청소하시는 분께서 1층 안내 데스크에 맡겨 두셔서

 

여권 번호와 이름 적고 찾아 왔습니다 휴...

 

대관람차가 보이던데 고온다습이라 탈 엄두가 안 나더군요.

 

 

교차로 주위 360도 촬영했습니다.

 

 

일본 기준 강입니다.

 

 

근처 상가 구경하러 움직였습니다.

 

일본차, 아우디, 벤츠, BMW 아닌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쉐보레 등등의 차들은 못 봤습니다.

 

 

블루 씰 아이스크림 가게가 좀 유명한 것 같았습니다.

 

 

물 속에 고기들이 많더라구요.

 

 

무슨 공업 고등학생들이 와서 해변을 점령했더군요.

 

 

더워서 모히또 1잔

 

 

무슨 동상이 있어서 가 봤습니다.

 

내용은 파악 불가 ㅡㅡ;

 

 

누드로 썬탠하고 계시더라구요.

 

 

일본의 아스콘 도로 근접해서 촬영했습니다.

 

 

오키나와는 온천이 유명하진 않은데, 일부에서 온천 성분 물이 나온다고 하네요.

 

그래서 찾아 간 천연 아로마 온천

 

혼탕은 아니었습니다.

 

목욕탕 구조가 한국과는 조금 달랐는데 이용함에 큰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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