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국제 공항에서 오키나와 나하 공항으로

여행 2019. 6. 10.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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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5시쯤 출발해서 제 1여객 터미널 장기 주차장에 주차하고

 

여행사 가이드 만나서 설명 듣고

 

셀프 체크인 통해서 비행기 티켓 출력하고

 

셀프 수하물 수속 처리하고

 

출국 심사하고

 

면세 구역으로 이동했습니다.

 

자유스럽게 구경하고 구입하곤

 

셔틀 트레인을 타고

 

탑승 게이트로 이동했습니다.

 

처음으로 저가 항공인 에어 서울을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원래는 9시 40분 출발인데, 무슨 이유인지 10시 50분 출발로 변경되어서 난감했네요.

 

저야 개인이니까 관계 없지만 비지니스 차원에서 시간 맞춘 사람들에겐 진짜 문제였을 듯.

 

또 다른 아워홈이 있더군요 ㅡㅡ;

 

진작 알았다면 복잡한 곳 피했을텐데, 이러면서 또 배우네요.

 

 

 

 

저가 항공은 처음인데 화면은 정해진 것만 봐야 되네요.

 

 

모스카토를 조금 먹었습니다.

 

아시겠지만 저가 항공사라서 물 제외하곤 다 구입해서 먹어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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