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함과 따뜻함 두 마리 토끼를 잡자

행복한경영이야기 2017. 10. 25.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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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함과 따뜻함 두 마리 토끼를 잡자


기업은 강하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없다.
그리고 사람을 따뜻하게 대하는 경영을 하지 않으면
 기업으로서 가치가 없다.
강함과 따뜻함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기란 쉽지 않다.
그러나 이것이 바로 사장의 책무다. 왜냐하면
 강하면서 따뜻한 회사가 직원들의 사기와 의욕을 끌어올릴 수 있기 때문이다.


- 곤도 노부유키 일본레이저 사장, ‘곤도의 결심’에서

레이먼드 챈들러 소설 플레이 백(playback)에서
 사립탐정인 필립 말로가 말합니다.
“강하지 않으면 살아갈 수 없고,
마음이 따뜻하지 않으면 살아갈 자격이 없다”
강함과 따뜻함은 선택이 아닌, 둘 다 갖춰야 하는 필수품입니다.

 

http://www.happyceo.co.kr/Contents/View.aspx?num=3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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