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버리고 남에게 마음을 열어라

행복한경영이야기 2015. 5. 27.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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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버리고 남에게 마음을 열어라

 

심장 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들일수록
1인칭 대명사를 습관적으로 쓰고 있었다.
‘나’를 많이 쓰는 사람들은 관상동맥 질환에 걸릴 위험 또한 높았다.
습관적으로 ‘나’를 쓴다는 것은
내 입장과 내 생각을 강요할 때가 많다는 것이다.

 

- 캘리포니아 대학 심리학 교수 래리 셔비츠

 

“내가 이렇게 하랬잖아.” “내 말 좀 들어” 처럼,
타인에 대한 마음을 닫고 ‘나’의 중요성만 강조할 때
심장과 몸은 고통받게 됩니다.
다른 사람의 말에 귀를 기울이고
나만큼 그들을 존중하려고 하며
그들이 자기 나름의 방식으로 흘러가도록 내버려 두는 것이
결국 나의 건강을 챙기는 것이 됩니다.

 

출처 : 행복한 경영 이야기, http://www.happyceo.co.kr/Contents/View.aspx?num=29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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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장애는 장애물이 아닌 기회다

행복한경영이야기 2015. 5. 27.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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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장애는 장애물이 아닌 기회다

 

사전에서 장애(disabled)라는 말을 찾아본 적이 있어요.
‘불구의, 쓸모없는, 망가진, 약한’ 같은
부정적이고 패배감이 묻어나는 단어였죠.
난 장애를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나에게 장애는 장애물이 아니라
능력을 일깨우고 끊임없이 나를 갈고 닦을 수 있도록 자극하는
기회나 마찬가지입니다.

 

- 에이미 멀린스

 

두 다리가 없는 미국 국가대표 육상 선수 에이미 멀린스는
어떻게 장애를 극복했냐는
사람들의 질문에 이렇게 답했습니다.
진짜 장애는 육체적 결함이 아닌,
장애 때문에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패배감일 수 있습니다.

 

출처 : 행복한 경영 이야기, http://www.happyceo.co.kr/Contents/View.aspx?num=2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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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은 마음이 만들어낸 결과이다

행복한경영이야기 2015. 5. 27. 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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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은 마음이 만들어낸 결과이다

 

나이가 든다고 모두가 똑같이 늙는 것은 아니다.
지나치게 감정을 억제하는 것, 외로움, 좌절감, 근심, 분노,
직업에 대한 불만, 경제적 불안감은 노화를 부추긴다.
반면 솔직하고 친구를 잘 사귀며
작은 일에 행복을 느끼는 것,
직업에 대한 만족감, 경제적 안정감은 노화를 막는다.

 

- 디팩 초프라, ‘사람은 왜 늙는가’에서

 

연구에 의하면 장수인들은 절망과 분노를 멀리합니다.
그들은 늘 호기심이 많고
변화에 대한 적응력이 뛰어난 특성을 갖고 있습니다.
걱정거리는 빨리 털어버리고
삶을 즐겁게 살려는 욕구를 가지고 있습니다.
몸은 마음의 상태를 그대로 반영합니다.

 

출처 : 행복한 경영 이야기, http://www.happyceo.co.kr/Contents/View.aspx?num=29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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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당당하게 보여줘라

행복한경영이야기 2015. 5. 27.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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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당당하게 보여줘라

 

“당신 말대로 난 키도 작고,
피부도 검은데다가, 너무 뚱뚱해요.
하지만 어머니는 늘 내게 이렇게 말씀하셨죠.
‘딸아, 있는 그대로의 네 모습을 당당하게 보여줘라.
그러면 너는 물론 다른 사람들이 네가 가치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느끼게 될거란다.’ 라고 말입니다.”

 

- 미국 흑인 여가수 샤론 존스

 

샤론 존스는 한 인터뷰에서
뚱뚱하고 전혀 예쁘지도 않은 얼굴로 20년 동안
사랑받는 가수가 된 비결을 이처럼 이야기 했습니다.
다른 사람을 흉내 내서는 행복해 질 수 없습니다.
자신을 유일한 존재로 만들어주는
자신만의 가치를 찾는데 더 많은 시간을 써야 합니다.
(‘너는 나에게 상처를 줄 수 없다’에서 인용)

 

출처 : 행복한 경영 이야기, http://www.happyceo.co.kr/Contents/View.aspx?num=29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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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 가능성이 아닌 가슴을 뛰게 하는 것이 비전이다

행복한경영이야기 2015. 5. 20. 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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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 가능성이 아닌 가슴을 뛰게 하는 것이 비전이다

 

창업하며 1조원 짜리 회사로 키우겠다는 목표를 잡았다.
목표를 자신조차 믿지 못할 정도로 높게 잡아야
지속적인 동기부여가 된다.
목표를 이루지 못해도 실패라 말하지 말고
이번에 이루지 못했을 뿐
다시 도전하면 된다고 자기 최면을 걸어야 한다.

 

- 김종훈 벨연구소 사장

 

비현실적으로 높게 설정한 목표를 달성 못하게 되면,
이는 실패가 아니라,
목표를 향해 나아간 만큼 성공이라 할 수 있습니다.
꿈과 비전은 달성 가능성 보다는
가슴을 뛰게 하는지 여부에 따라 그 가치가 결정됩니다

 

출처 : 행복한 경영 이야기, http://www.happyceo.co.kr/Contents/View.aspx?num=2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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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일을 소홀히 하는 사람은 큰일을 이룰 수 없다

행복한경영이야기 2015. 5. 19. 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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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일을 소홀히 하는 사람은 큰일을 이룰 수 없다

 

네가 지금 하고 있는 현재의 일이 아주 사소하다 할지라도
그것을 소홀히 여기지 마라.
그것보다 큰일을 하기 위한 준비과정에 해당한다.
그 자체는 사소해 의미가 없는 것처럼 보이지만,
반드시 다가올 미래에 보다 큰일을 하기 위한 밑거름이 되는 것이다.

 

- 법구경

 

사소해 보이는 일이라도 열심히 하다 보면
능력도 쌓이고, 인정도 받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조금씩 큰일을 맡게 됩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은 생각보다 깁니다.
조급하게 큰 것만 좇다 오히려 나락으로 떨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작은 일을 잘하는 사람이 큰일도 잘합니다.

 

출처 : 행복한 경영 이야기, http://www.happyceo.co.kr/Contents/View.aspx?num=2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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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치게 똑똑하면 크게 성공할 수 없다

행복한경영이야기 2015. 5. 18.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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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치게 똑똑하면 크게 성공할 수 없다

 

수많은 분야에서 성공한 수많은 연구자를 만나본 결과,
이상적인 과학자는
어느 정도까지만 똑똑해야 한다는 생각을 갖게 되었다.
그는 자신이 무슨 일을 할지 알 정도로는 똑똑해야 하지만,
그 일에 쉽사리 질릴 만큼 지나치게 똑똑해선 안된다.

 

- 에드워드 윌슨, ‘젊은 과학도에게 보내는 편지’에서

 

이나모리 가즈오 교세라 회장 역시,
“영리하고 머리좋은 사람들만 모이면
혁신적인 일을 추진하기 어렵다.
그 일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이미 훤히 꿰뚫고 있어
결국 포기하고 말기 때문이다.”고 말합니다.
너무 똑똑한 사람들은 지루하지만 꼭 필요한 초기 작업을
참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노력의 일부는 헛된 것일지 알면서도
기쁜 마음으로 꾸준히 매진하는 것이 성공의 입장료가 됩니다.

 

출처 : 행복한경영이야기, http://www.happyceo.co.kr/Contents/View.aspx?num=2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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