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의 싸움에서 이기는 것이 중요하다

내가 무언가가 된다는 것은 어딘가에 다다르거나
 어떤 목표를 달성하는 것을 뜻하지 않는다.
대신 그것은 앞으로 나아가는 움직임, 진화하는 방법,
더 나은 자신을 끊임없이 추구하는 과정이다.
그 여정에는 끝이 없다.

- 미쉘 오바마, ‘비커밍’에서

노자 말씀 덧붙입니다.
“남을 이기는 자는 지혜롭고, 나를 이기는 자는 밝다.
남을 이기는 자는 힘이 세고, 나를 이기는 자는 강하다.
만족할 줄 아는 자는 부유하며 힘껏 실천하는 자는 뜻이 있다.
자신의 자리를 잃어버리지 않는 자는 오래가고 죽어도 사라지지 않는 자는 장수한다.”

http://www.happyceo.or.kr/Story/ContentsView?num=3907

http://prod.danawa.com/info/?pcode=3682158&cate=14222534#bookmark_product_information

NP700 이게 가장 최근에 출시한 것이라고 하네요

2016년 1월...

http://prod.danawa.com/info/?pcode=2123810&cate=14222534#bookmark_product_information

NP500 이 것도 생각해보셔도 되겠습니다.

https://youtu.be/iO2mvv-YkeY?rel=0&vq=hd1080

https://youtu.be/krk1uUd8r1o?rel=0&vq=hd1080

https://youtu.be/lhCXLyMsiGk?rel=0&vq=hd1080

https://youtu.be/N5GGhOQzxEg?rel=0&vq=hd1080

https://youtu.be/HoudmIPxRLk?rel=0&vq=hd1080

https://youtu.be/TQ_vqaZ8-tI?rel=0&vq=hd1080

일단 기본적으로 내가 준법 운전해야 됩니다.

차선에 맞게 우회전, 직진, 좌회전, 유턴...무리하게 끼어 들기 안 하기...등등

우회전해야 되는데 지나쳤으면 더 가서 다른 길 찾아서 가면 됩니다.

내가 준법 운전을 하는데, 다른 운전자가 범법 운전을 하는 것을 경험하는 경우가 많을 것입니다.

솔직히 예전에는 어떻게 하든 보복(?)을 했는데, 진짜 귀찮고 육체적/정신적 스트레스 받더라구요.

블랙박스라는 것이 나오면서 부터 화가 나면 그 차 번호판 보이도록 블랙박스로 촬영 잘 하고 보내 줍니다. (가끔 상대차량 성능이 좋아서 엄청 빨리 도망 가면 포기해야 되지만)

영상 가지고 신고만 하면 공권력에서 처리 해주니까요.

제가 정신적으로 스트레스 받을 필요 없어요.

남이 잘되기를 바라고 돕는 사람이 군자다

군자는 남의 아름다운 것을 이루어 주고 남이 나쁘게 되도록 만들지 않는다.
즉, 군자는 남을 아끼고 사랑하므로
 좋은 점을 드러내고 나쁜 점을 감추어준다.
소인은 반대로 남의 나쁜 점을 드러내고 좋은 점을 감춘다.

- 공자

남이 잘되기를 바라고, 남을 먼저 돕는 사람은 결과적으로
 본인이 더 잘되게 되어있습니다.
내가 잘되기 위해서 남을 활용하는 사람에겐
 좋지 않은 결과가 나올 가능성이 커집니다.
소탐대실(小貪大失)을 추구 할 것인가?
대탐소실(大貪小失)을 추구할 것인가에 따라 인생의 질이 결정됩니다.

http://www.happyceo.or.kr/Story/ContentsView?num=3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