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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의 3분의 2를 듣는데 쓴다.
행복한경영이야기
2024. 12. 3.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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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28호 | 2006-01-02
대화의 3분의 2를 듣는데 쓴다.
나는 회사 구내 식당, 강당 어디에서든 직원들과 얘기한다. 이 때 나는 늘 3분의 2 원칙을 지킨다. 주어진 대화시간의 3분의 2를 듣고, 그 질문에 대답하는데 썼다. 이를 통해 반대자들의 목소리를 가라앉히고 많은 사람을 내편으로 끌어들이는데 성공했다. - AG 래프리, P&G CEO
행경 Talk
남의 말을 듣지 않고 자기 생각만 말하는 사람은 귀머거리나 다름없다는 인디언의 격언이 있습니다. 직원들에게 동기를 부여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그들의 얘기를 진지하게 들어주는 것입니다.
들을 청(聽)자를 자세히 뜯어보면, ‘다른 사람의 말을 들는 이(耳)가 으뜸(王)이며, 들을 때는 열개(十)의 눈(目)을 움직여 하나의(一) 마음(心)을 주시하는 것처럼 들으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 행복한 경영이야기를 가져가실 때에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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