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식은 대나무의 마디와 같다.

행복한경영이야기 2024. 4. 10.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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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은 대나무의 마디와 같다.


휴식은 대나무의 마디와 같은 것이다.
마디가 있어야 대나무가 성장하듯
사람도 기업도 쉬어야
강하고 곧게 성장할 수 있다.


- 혼다 창업자 쇼이치로


행경 Talk
이제 투입의 양 (Input)으로 승부하던 시대는 지났습니다.
산출물의 질(Out put)로 승부가 갈립니다.
성과는 얼마나 오랜 시간 일했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에너지를 집중해서 일했느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휴식은 창조적 상상력 발동의 근원이 되며,
휴식과 재충전을 통한 에너지 집중이야말로
생산성의 원천이 된다 합니다.


※ 행복한 경영이야기를 가져가실 때에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https://www.happyceo.or.kr/Story/ContentsView?num=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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