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많아질수록 생산성이 떨어진다

행복한경영이야기 2022. 9. 14.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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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490호 | 2022-09-14

사람이 많아질수록 생산성이 떨어진다


CYBAEA의 조사결과에 의하면, 기업이 클수록 생산성이 낮아진다.

이를 3분의 2법칙이라 한다.

만약 직원들의 수가 세 배가 되면 이들의 생산성은 반으로 감소하며,

직원들 수가 10퍼센트 증가되면 생산성은 6.3퍼센트 하락한다.

개인의 역량이 집단의 규모가 커질수록 감소하는 것으로

시너지 효과의 반대 현상이 발생한다.

- 제이콥 모건, ‘직장인 미래 수업’에서


촌철활인 : 한 마디의 말로 사람을 살린다!


2명이 속한 그룹에서 한명이 발휘하는 힘의 크기는 자신의 힘의 93%,

3명이 속한 그룹에서 한명이 발휘하는 힘의 크기는 자신의 힘의 85%,

8명 그룹에서는 겨우 49%의 힘만 작용합니다. 이를 링겔만 효과라 합니다.

여러 명중 한 사람에 불과할 때는 자신의 전력을 다 쏟지 않기 때문입니다.

조직이 커질수록 적극적 소통과 협업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 행복한 경영이야기를 가져가실 때에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https://www.happyceo.or.kr/Story/ContentsView?num=5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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