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에 가위질을 하는 것은

행복한경영이야기 2022. 9. 6.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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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486호 | 2022-09-06

나무에 가위질을 하는 것은


나무에 가위질을 하는 것은 나무를 사랑하기 때문이다.

부모에게 꾸중을 듣지 않으면 똑똑한 아이가 될 수 없다.

겨울 추위가 한창 심한 다음에 오는 봄의 푸른 잎은 한층 푸르다.

사람도 역경에 단련된 후에야 비로소 제값을 한다.

- 벤자민 프랭클린


촌철활인 : 한 마디의 말로 사람을 살린다!


인간미의 본질은 자신을 희생해서라도

상대방을 진심으로 아끼고 보살피는 마음입니다.

무조건 부드럽고 싫은 소리를 안 하는 것이 인간미라고 착각해서는 안 됩니다.

상사가 부하의 잘못을 지적하고 지도하기 위해 꾸짖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인간미의 말로입니다. (이건희 회장)


단, 질책은 정말 그 사람을 키우기 위해 자극이 필요하다고

판단될 때만 할 수 있는 자제력이 필요합니다.


※ 행복한 경영이야기를 가져가실 때에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https://www.happyceo.or.kr/Story/ContentsView?num=5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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