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보험은 말 그대로 보험이라서 아무런 일이 없으면 소멸되는 돈이지요.

그래서 최대한 저렴한 것을 찾으려는 게 운전자들의 마음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런 저런 담보를 낮추는 것은 하지 않아야 됩니다.

2009년경까지 있던 실비 보험이 있을 경우 자기 손해를 선택하시면 되겠고,

수퍼카가 많이 돌아 다니므로 대물 한도는 10억원으로 선택하시면 되겠습니다.

다른 차량 운전할 것이 걱정된다면 다른자동차 차량 손해 지원 특약을 추가하세요.

보험은 개인의 보험 이력에 따라서 금액이 산정되므로,

다른 사람에게 어느 보험사가 제일 저렴해요? 라고 묻지 마세요.

일단 보험 종합 대리점을 통해서 각 사별 보험 견적을 확인하세요.

이 경우 동부화재가 제일 저렴하다고 나오네요.

여기서 2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1) 설계사는 보상과 직원은 아니지만, 신뢰 수준이 높고, 사고시 조언/대응해주는 경우 이대로 가입하시면 되겠습니다.

2) 동부 화재 다이렉트 보험(인터넷 통해 가입)이 있는 지 확인해서, 있다면 그 사이트 통해서 가입하면 설계사 보수가 빠져서 좀 더 저렴하게 가입할 수 있습니다.

    다이렉트라도 보상과 직원은 동일하니 처리에 불이익도 없습니다.

    다만, 사고가 발생했을 때 그 근처에 사고가 많이 났으면 보험사 직원 도착 시간이 좀 길어질 수는 있습니다.

동부 화재 다이렉트 사이트가 있군요. http://www.directdongbu.com/

1)과 2) 중 선택해서 가입하시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