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자바스크립트로 유튜브 영상 다운로드 가능했는데

어느 순간부터 안 되어서 포기했었습니다.

그런데 가능하게 해주는 프로그램들이 많더라구요.

그 중에서 가장 괜찮은 것을 알려 드리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http://www.youtubedownloaderhd.com/download.html

여기에서 빨간색 부분을 클릭해서 무설치(Portable) 버전을 다운로드 받습니다.

http://www.youtubedownloaderhd.com/files/youtube_downloader_hd.zip

유튜브 사이트에서 원하는 동영상을 확인합니다.

동영상의 URL을 확인하여 복사(Ctrl + C)합니다.

무설치 버전을 실행해서

1)에 원하는 동영상 저장 옵션을 선택하고

2)에 저장하길 원하는 경로를 지정해주고

3)을 클릭해서 다운로드하면 됩니다.

1080p로 선택했지만, 해당 영상이 그보다 낮을 경우 그에 맞는 저장 옵션을 보여주니 Y를 클릭하시면 되겠습니다.

지난 주 토요일에 남수원 엘지전자 베스트샵 가서 SKT 기변했습니다.

할부원금 74만원...온가족할인 50% 혜택을 받고 있고, 현재 20년째 SKT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진짜 크네요.

갤S3 LTE도 크다 했는데, 옆에 두고 비교하거나 손으로 잡아 보면 차이가 너무 나네요.

아직 정식 개통 전이라 머라 말은 못하겠지만 지금까지 느낀 점 적습니다.

갤S5가 제 기대와는 다르게 출시된다고 해서 과감히 포기할 수 있었습니다. (Thanks to SEC)

장점 :

IPS LCD는 정말 좋습니다.

크지만 엄지 손가락 범위 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미니뷰 모드가 있어서 불편함은 없겠네요. (4인치까지도 줄일 수 있을 듯)

3GB RAM...막 써도 1GB는 여유 있으니 버벅임도 없고 편하네요.

Q리모트...이거 저거 다 등록해서 폰으로도 다 조정할 수 있어서 편하네요. (갤노트3, 갤4부터 적용된 것으로 암)

단점 :

이건 G Pro 2의 문제가 아니라 구글 킷캣 정책으로 외장 메모리를 통제할 수 없습니다.

읽기만 가능해서 외장 메모리의 컨텐츠들을 삭제하거나 새로 복사해 넣을 수 없습니다.

따로 빼내어 카드 리더기에 연결해서 관리해야 됩니다.

(심지어 USB 케이블을 폰과 연결해서 윈도우즈 탐색기에서도 작업 불가능)

플래시 위젯이 있었는데, G Pro 2에는 순정 기능으로는 제공이 안 되어서 별도 앱 설치해야 되겠네요.

이것또한 G Pro 2의 문제가 아니라 구글 킷캣 정책으로 순정 인터넷 브라우저에서 Flash Player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

돌핀 브라우저+제트팩 설치 후 추가 설정해주면 되긴 하나, 추가 앱 설치가 필요하므로 별로 좋진 않다고 생각합니다.

제로 베젤 갭이라서 케이스를 좋은 것으로 해야 될 듯 합니다.

기존 갤S3 LTE용 Elago G5케이스 같은 것을 찾는데, 출시된 지 얼마 안 되어서 그런지 선택의 폭이 좁네요.

전 슈피겐SGP LG G프로2 케이스 슬림아머를 구입했습니다.

너무 두껍고 무거우면 슈피겐SGP LG G프로2 울트라 핏 셀을 구입하려고 합니다.

기변 고려하시는 분들은 참고하세요.

빌 게이츠는 10년간 백신에 100억 달러를 기부하기로 서약했다.
그 결과 5세 이하 어린이 8백만명 이상의 목숨을 구할 수 있을 것으로 예측된다.

빌 게이츠는 일반 사람들이 콘돔을 더 보편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쾌락을 놀랍게 증진시키거나 유지시킬 수 있는 차세대 콘돔을 개발하는 과학자들에게 10만 달러를 내놓았다.
 

빌 게이츠는 스티브 잡스가 죽어가고 있을때 그에게 편지를 썼다.
잡스는 이 편지를 침대 바로 옆에 두었다.
 

2010년 4월까지 빌 게이츠가 기부한 금액은 총 3백6십 8억 5천 4백만 달러 이상인데,
이 액수는 그의 현재 전 재산인 6백 10억 달러의 반을 넘어서는 수치다.
 

빌 게이츠는 세 자녀에게 남겨줄 유산을 각각 천만 달러 이하로 정해두었다.
그래야 아이들이 스스로 자립할 수 있기 때문이라나.
 

빌 게이츠는 전세계 어린이들에게 백신을 맞추고 의료혜택을 증진시킴으로써
5백만 이상의 생명을 구했다.
 

2009년에 빌 게이츠는 파인만 강의의 저작권을 샀다.
그 강의에 자기가 직접 주석을 달고 모든 이들이 무료로 볼 수 있게 하기 위해서였다.
 

빌 게이츠는 핵무기로는 절대 사용할 수 없는 새로운 종류의 원자로를 개밣하는 사람들과 함께 일하고 있다.
이것이 성공하면 현재는 폐기되고 있는 핵물질들을 계속 사용할 수 있게 된다.
미국에서만 폐기물을 사용해 100조달러 어치의 연료를 만들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빌 게이츠는 자기가 살고 있는 주에서 2012년 마리화나를 합법화하는데 대한 찬반 투표에서 합법화 찬성에 표를 던졌다.

빌 게이츠는 자기가 다니던 학교의 수강신청 코드를 조작해서,
자기가 듣는 강의는 대부분이 여학생들로 채워지도록 했다.
 

내 친구의 친구가 빌 게이츠 캐디를 한 적이 있는데,
그날 게임을 다 마치고 나서 이 남자는 엄청난 팁을 바라고 있었대.
그런데 빌 게이츠가 그냥 이러더래. '좋았어요. 고맙고, 또 봐요."
그리고 다음날 빌 게이츠가 이남자를 부르더니 "요즘 어떻게 지내시냐 어쩌고 저쩌고"
하는 식으로 호구조사를 하더래. 그래서 그 남자도 "예 예" 거리고 왔다더라고.
그리고 한참 후에 그 남자는 이런 소식을 받았대.
"빌 게이츠가 방금 당신의 학자금 융자를 모두 변제했습니다."
 

빌 게이츠는 사우디 아라비아에서 연설을 했다.
청중들은 성별에 따라 나눠져 있었는데, 차도르를 완전히 둘러 쓴 여성들과 사우디 남성들 사이에
커다란 판넬이 가로막혀 있었다. 한 참석자가, 사우디가 2010년까지 실제적으로 세계적 경제 대국이
될 수 있겠는지를 질문했다.
"글쎄요, 여러분들이 국가의 재능 절반(여성 인력)을 충분히 활용하지 않는다면
이 나라는 최고의 근처에도 가기 힘들 것 같군요." 빌 게이츠가 말했다.

빌 게이츠는 레딧(인터넷 게시판)의 비밀 산타가 되어 선물로 소 를 보냈다.

"걱정 마세요. 이 소 때문에 외양간을 지을 필요는 없어요.
이 소는 국제 암송아지 협회에서 당신 이름으로 가난한 가정에 보내질 겁니다.
이 소로 그 사람들이 우유도 얻고 소득을 얻을 거고, 결국 자립하는데 도움이 되겠죠.
빌 게이츠."
 

성공이란 얼마나 많은 돈을 벌었느냐로 측정되는 것이 아니라,
평생 당신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감동시켰느냐로 측정되는 것이다.
 

빌 게이츠는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기록장 중 하나를 3천만 달러 이상의 가격에 구입했다.
자신이 주석을 달아서 모든 사람들에게 무료로 볼 수 있게 하기 위해서였다.

빌 게이츠가 스웨덴 토크쇼에 출연했다.

사회자 : 파티를 하거나 즐기는 일이 없으신가요?

빌 : 헐.. 저도 사람들과 둘러앉아서 이야기를 나누며 놀아요.
      말라리아나 결핵에 대한 이야기요.
      그런 화제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저도 재밌는 사람이 될 수 있죠.

적외선 동작 감지 센서와 파란색 레이저를 사용해서, 100피트 밖에서 1초당 모기를 100마리 죽일 수 있는 장치가 개발되었다.
이 아이디어는 저개발국에서 말라리아 모기를 박멸하는데 도움을 달라는 빌 게이츠의 요청에 따라 현실화 되었다.
생산비는 약 50달러다.

바로 이런것 

수원 정비사업소에서 근무하시던 성락원 반장님이 퇴사하고, 새로 운영하는 카센터입니다.

http://map.daum.net/?map_type=TYPE_MAP&map_terrain=off&q=%EB%82%99%EC%9B%90%EB%AA%A8%ED%84%B0%EC%8A%A4&urlX=501136&urlY=1048350&urlLevel=3&itemId=11939606

G2X 전담 정비사이셨고, 대우자동차/GMDAT/한국GM 차량들 전문이십니다.

가실 분들은 은색 토스카 2.5 소개 받고 왔다고 하면 되겠습니다.

아래 URL 클릭해서 신청하시면 되겠습니다.

https://iics.kidi.or.kr/main/main.do

전 예전에 선불카드만 사용했습니다.

예전에는 5만원 충전하면 3% 금액을 더 충전해주었지요.

그런데 이 제도가 없어졌습니다 ㅠ.ㅠ

그래도 하나은행 1% 캐쉬백되는 체크카드를 사용해서 나름 이득을 보고 있었지요.

그런데 이 카드 혜택이 0.5%로 줄어 들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일부러 영업소나 고속도로 휴게소 들어가는 비용이 더 비싸더라구요. (전 가급적 2시간 30분 거리도 쉬지 않고 주행하는 스타일이라서, 휴게소 들어 가서 지체되는 10~30분이 아깝더라구요)

그래서 연회비 내는 후불카드를 사용할까 했는데

때 마침 아래와 같은 하이패스 자동 충전 카드가 출시되었더라구요.

http://www.hipluscard.co.kr/hpcweb/hipasscard/card01.jsp

http://www.hipluscard.co.kr/hpcweb/hipasscard/card01_2.jsp

저는 하나은행 가서 해당 카드를 신청했고 처음에 일정액을 충전해둡니다. (아님 충전하지 않아도 관계 없습니다.)

저의 경우 1만원 미만으로 내려가면 3만원 자동 충전으로 설정했습니다. (하나은행 창구에서)

말 그대로 하이패스 통과하다가 9,999원이하로 내려가면 자동으로 3만원이 충전됩니다.

그러면 영업일 기준으로 3일 뒤에 제가 지정한 하나은행 계좌에서 3만원이 출금됩니다.

출금 전에 SMS가 도착하오니 SMS 도착하면 바로 은행 잔고만 확인해주시면 되지요.

참고하세요.

심심할 때 하기 아주 좋습니다.

http://towerdefense.tistory.com/1496

쇼크 타워가 가장 좋더라구요.

입구 위주로 포 건설하고,

포 자체 업그레이드 해주고,

파워 업그레이드 타워와 레이더 업그레이드 타워 건설해주시는 게 좋습니다.

1 레벨 데미지 없이 성공

2 레벨 데미지 없이 성공

3 레벨 데미지 없이 성공

집에서 핸드폰 무음 상태로 잃어버렸을 때 찾는 법.

아래가 되려면 기본적으로 네트워크가 가능해야 되겠습니다.

내 잘못 없이 사고났는데 우리편 보험사 에서

"호갱님. 잘못 10-20프로 입니다." 하면

"말도 안 되는 소리하지마" 라고 하고 금융감독원으로 접수하세요.

언론 보니 "호갱님 20프로 잘못입니다." 하는거 접수하니

"고객님 그럼 0프로 입니다" 라고 나왔네요.

방송내용입니다.

http://youtu.be/fkd3O5xw-dc
http://youtu.be/OqchLgeoB5c
http://youtu.be/i-qJ2SvlbKE
http://youtu.be/6JpzxPEft4o
http://youtu.be/Wcakrf0tcyo
http://youtu.be/UI9GsTSFvwg

http://news.nate.com/view/20140210n41157

<앵커>

눈길이 강한 스노우 타이어를 요즘엔 '윈터 타이어'라고 부릅니다.

눈이 없는 일반도로에서도 제동력이 좋다고 대대적으로 광고해서 매출도 늘었는데, 정말 광고대로인지 한세현 기자가 긴급점검했습니다.



<기자>

헛돌고, 미끄러지고, 좀처럼 앞으로 나가지 못합니다.

눈길 사고도 잦아 스노타이어를 찾는 운전자가 많습니다.

[김진환/경기도 수원시 : 눈이 내릴 때는 확실히 효과가 있더라고요. 제동 거리가 짧아지고, 좌우로 흔들리는 것도 덜 하더라고요. 눈이 내릴 때는 확실히 좋았어요.]

타이어업체들은 눈길이 아닌 겨울철 도로에서 제동력이 더 좋다며 스노타이어를 '윈터 타이어'로 이름을 바꿔 적극적인 마케팅에 나섰습니다.

[타이어 판매장 직원 : (고무가) 밀가루처럼 차져서 뽀독뽀독하게 눈을 잘 잡아줘요. (눈길 말고 일반도로에선 어떤가요?) 상관없죠. 그냥 운전하셔도 돼요]

11월부터 4월까지 윈터타이어를 장착하고 다니면 여러모로 좋다는 겁니다.

[일반도로에서 더 미끄러지지는 않나요?]

[타이어 판매장 직원 : 그런 건 없어요. 스노타이어 장착했다고 더 미끄러지면 굳이 (윈터타이어를) 쓸 필요가 없죠.]

스노타이어가 일반 타이어보다 눈길에서 덜 미끄러진다는 건 잘 알려진 사실인데요.

그럼 이렇게 눈이 내리지 않는 일반도로에서는 어떨까요?

전문가들의 도움을 받아 직접 측정해보겠습니다.

먼저, 자동위치인식시스템을 설치한 차에 일반 타이어를 장착하고 시속 100km로 달리다 급제동하길 열 차례 반복했습니다.

이번엔 윈터타이어로 바꿔 끼운 뒤, 같은 방법으로 반복실험했습니다.

윈터타이어의 제동거리는 평균 46m로 일반 타이어보다 3m가량이 더 길었습니다.

대덕대학이 국내외 타이어업체 제품을 표본 조사한 결과, 일반도로에선 윈터타이어가 일반 타이어보다 제동거리가 10~12%가량 길었습니다.

윈터타이어는 일반타이어보다 홈이 크고 많아 바닥 접지력이 떨어집니다.

재질도 더 부드러워서 일반도로에서 급제동하면 블록이 뒤로 밀려 제동거리가 더 길어진다는 겁니다.

[이호근/대덕대 자동차학과 교수 : 윈터타이어의 경우는 얼음이 녹은 물이나 눈이 빠져나가기 쉽게 홈이 보다 많기 때문에 접촉면적이 적고 또한, 블록이 작기 때문에 쉽게 밀리면서 제동거리가 길어지게 됩니다.]

타이어업체도 이를 인정합니다.

[타이어업체 담당자 : 윈터타이어의 제동거리가 (일반타이어보다) 모두 다 길기는 했는데요, 큰 차이가 나는 정도는 아닙니다.]

눈길에서는 윈터타이어가 더 좋고, 일부 언 빙판길에서는 윈터타이어와 일반타이어 중 어느 것이 더 좋다고 단정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건조한 일반도로에선 윈터타이어의 제동거리가 더 길다는 사실을 명심하고 운전해야 한다고 전문가는 경고합니다.

(영상취재 : 정상보, 영상편집 : 우기정, VJ : 이준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