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가의 첫 번째 법칙

행복한경영이야기 2024. 5. 8.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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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가의 첫 번째 법칙


기업가에 있어서 첫 번째 법칙은 듣는 것이다.
그들은 남들에게서 심오한 배움을 얻는 과정 속에서
겸손한 자세로 자신을 낮추는 것을
참을 수 있을 만큼 유순해야 하고,
또 그만큼 영리해야 한다.


- 마이클 노박 <소명으로서의 기업>에서


행경 Talk
‘내가 많이 알고 있다’는 생각이 들 때가 가끔 있습니다.
그런 때가 가장 위험한 순간이 아닌가 하고 자성하곤 합니다.
진정한 창조는 모방에서 비롯된다고 말해집니다.
겸손한 자세로 남으로부터 듣고 배우는 것을
중지해서는 안된다는 것과 같은 이치라 하겠습니다.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이 선친 이병철 회장으로부터 받은
휘호인 경청(傾聽)을 좌우명으로 삼고 있는 것도
눈여겨 볼 필요가 있습니다.


※ 행복한 경영이야기를 가져가실 때에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https://www.happyceo.or.kr/Story/ContentsView?num=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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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익은 좋은 이념의 부산물이다.

행복한경영이야기 2024. 5. 8.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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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1호 | 2004-11-09

이익은 좋은 이념의 부산물이다.


의약품이란 환자를 위한 것이지 결코 이윤을 위한 것이 아니다. 이윤이란 부수적인 것에 불과하다. 그리고 이 사실을 망각하지 않는 한 이윤은 저절로 나타나기 마련이다. 이것이 머크의 경영이념이다. - 조지 윌리암 머크 (George William Merck)

행경 Talk


이러한 경영이념은 외부적으로 머크의 명성을 지키는 힘이 되었으며, 내부적으로는 전 직원이 자부심을 갖고 분발하여 일할 수 있는 정신적 지주가 되고 있습니다. 설립 초기에 가장 먼저 해야 할 일, 만약 지금껏 확실치 않다면 지금 당장 해야 할 일은 바로 조직을 지탱하는 지주와 같은, 즉 머크의 사례에서 보는 것과 같은 회사의 경영이념을 확고히 다지는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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