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판 사진 촬영한 것 있어서 글 작성합니다.

입구 뒷 편에 주차장 출입구가 있는데, 1개을 통로를 공유하는 방식이라 양보가 필요합니다.

양고기덮밥, 깐쇼새우(?), 마라 덮밥(?) 시켰더니 국물이 서비스로 나왔습니다.

금요일 점심 특선이라 나름 저렴하게 먹었습니다.

외국인들도 꽤 오는 곳 같더라구요.

이탈리아 음식 먹고 싶을 때 방문하면 좋겠습니다.

친척들과 자주 가던 곳인데, 이번에 여행에는 해운대점을 방문했습니다.

점심 특선이라 그런지 고기 시키니 냉면(또는 된장찌개)가 포함되어 있어서 좋았습니다.

여행 가서 찾은 곳인데, 평일이라서 그런지 18시에 영업 종료해서 첫 날은 못 가고, 다음 날 점심 식사하러 갔습니다.

맛있었어요.

예전에 작성한 줄 알았는데, 없군요.

2022년 4월 16일 기준 메뉴판입니다.

고기만국밥 사진입니다.

맑은 소고기 국밥입니다.

숭늉입니다.

친척 어른들과 식사할 일 있어서 방문했습니다.

완전 맛있다고는 생각되지 않았지만, 음식은 잘 나왔습니다.

주차장도 갖추어져 있어서 차 있어도 크게 불편하지 않겠습니다.

주차장 넓고 (그럼에도 피크 타임에는 주차장 중간에 주차해야 되는)

매장 넓고 (그럼에도 피크 타임에는 자리가 없어서 나가야 되는)

다양한 메뉴가 많아서 (분당이라서 그런지 값은 높고)

방문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제가 느낀 불편한 점이 있어서 글 적습니다.

1. 카라멜 마끼아또의 경우 핫/아이스 모두 약간의 비린내가 납니다.

우유 때문인지? 다른 어떤 요인 때문인지? 암튼 스타벅스부터 콤포즈 커피까지 두루 이용해봤는데, 이 카페에서만 이런 경험을 했습니다.

2. 2층 외부 공간에 콘센트가 있어서 노트북을 사용할 수 있지만, 와이파이(Wi-Fi) 신호는 약해서 사용할 수 없습니다.

유리문 근처에 Wi-Fi를 추가로 설치해주면 좋을 것 같네요.

갑자기 점심 식사하게 되어서 급하게 찾아서 들어 갔는데

맛 있어서 아주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와규 덮밥, 가츠 덮밥, 감자 고로케

요즘 콤포즈커피를 애용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궁금해서 블랙 에지도 구입해봤습니다.

과장이 좀 있지만, 네스프레소 스타벅스 캡슐 커피와 유사하다고 생각합니다.

편하게 먹기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