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기준 자료이긴 하지만 참고하셔서 도움 되셨으면 합니다.

 실제 예상세액을 계산해 보라

 책임 있는 세무사와 상담하라

 과세관청의 해석이 항상 옳지는 않다고 가정하라

 성급한 판단으로는 절세할 수 없으므로 사전에 충분히 검토해라

1단계 : 실비 보험 가입해야 되고 (손해보험 - 블랙리스트 방식:무엇 무엇 빼고 다 보장)

2단계 : 암, 종신, 간병(치매 등) 보험 가입해야 되고 (생명보험 - 화이트리스트 방식:무엇 무엇만 보장)

3단계 : 연금 불입 (노후 대비이나 재테크는 아님)

2단계까지 해서 부부합산 월 소득의 10%이내로 불입 (무직 상황을 고려해서 부담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보험은 말 그대로 어떤 사태를 대비하고자 가입하는 것이므로,

최소 불입금으로 최대 효과를 내는 것을 목표로 하셔야 됩니다.

3단계에서도 언급했지만, 보험은 재테크가 아닙니다.

재테크는 적금, 예금, 펀드, 주식, 투자 등등으로 하셔야 되니,

괜히 보험 불입 많이 해서 유동성을 떨어뜨리지 마시기 바랍니다.

일단 국내에 있는 질병 관리 본부의 가이드입니다.

정말 유용한 정보인 것 같아서 적습니다.

메르스 - 중동 호흡기 증후군

사스 - 중증 급성 호흡기 증후군

이사하고 LED 조명으로 바꾸신 것은 잘 아실 것입니다.

http://unicornkukuri.tistory.com/147

다른 것들은 다 마음에 드는데 현관 센서등이 아쉽더라구요.

머냐고 하면 제 방의 조명 또는 화장실의 조명을 끄면 잔류(?)가 남아서 그런지

현관 센서등이 무조건 켜지는 증상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사실 LED 조명이고 하니 전력 소모도 얼마 없겠다 싶어서 그냥 그러려니 5개월 지냈는데

자동차 동호회에서 저와 같은 문제를 가지신 분이 질문 올려서

해결 방법을 찾게 되었습니다.

잔광 콘덴서 역할

조명 설치 후 off했는데도 어두운 밤에 보면 희미하게 불이 켜져 있거나

조명을 on/off했는데 다른 조명이 영향 받아 on/off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럴 경우 이 콘덴서를 장착해서 그런 현상을 막는 것이지요.

일단 작업을 위해서는 전등에 대한 차단기를 내려야 됩니다.

콘덴서 설치하기 위해 배선 커넥터를 찾기 위해 센서등을 옆으로 돌렸습니다.

저 동그란 구멍으로 각각 배선을 연결해주면 됩니다.

설치할 잔광 콘덴서의 모양입니다.

커넥터에 콘덴서를 극성 구분 없이 연결해줍니다.

센서등 내에 콘덴서를 설치할 수 없어서 천정으로 넣으려고 합니다.

그런데 옆의 날개(?) 때문에 들어가질 않더라구요.

그래서 과감히 니퍼로 컷팅했습니다.

그리고 다시 원래대로 이동하고, 조립했습니다.

이제 전기요금보다 새벽에 화장실 이용 후 센서등이 안 켜지는 게 더 맘에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