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이 우동 먹고 싶다고 해서 집 근처 몇 군데 검색하다가

예전에 다른 곳에서 맛 있게 먹은 기억이 있어서 방문했습니다.

주차는 가게 앞이나 가게 뒤 편 주차장을 이용하면 된다고 합니다.

메뉴는 아래와 같고, 주문은 로스카츠 초밥 세트와 사누키우동을 했습니다.

매장에서 와이파이도 제공합니다.

비밀번호는 POS 기계 뒷 편에 부착되어 있습니다.

사진 찍고 SNS에 올리기 좋겠습니다.

지인이 구입했다고 해서 조수석에 타게 되었습니다.

자연 흡기 엔진이지만 전기 모터의 지원이 있어서

과급 엔진과 같은 가속감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제동시 급제동 느낌은 적응하는데 시간 걸리거나 그러려니 타야되겠고요.

브레이크 라이닝 패드가 비균일하게 마모된다는 소리도 있다는 군요

정차

출발 후 EV 모드

급가속시 전기 모터의 추가적인 지원

제동시 충전되는 배터리

일본 법규상 주행 중 속도 표시는 불법이라고 해서

한국에서 판매되는 모델에 아틀란 6인치 네비게이션이지만, 속도 표시는 안 되는 특이 사항이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