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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 속도기호, 하중지수
금호 타이어 사이트 내용을 가져왔습니다.
위에서 속도기호 및 하중지수에 대해서 표로 알려드리겠습니다.
먼저 하중지수.
최대하중지수 |
|
최대하중지수 | |
62 |
265 |
74 |
375 |
63 |
272 |
75 |
387 |
64 |
280 |
76 |
400 |
65 |
290 |
77 |
412 |
66 |
300 |
78 |
425 |
67 |
307 |
79 |
437 |
68 |
315 |
80 |
450 |
69 |
325 |
81 |
462 |
70 |
335 |
82 |
475 |
71 |
345 |
83 |
487 |
72 |
355 |
84 |
500 |
73 |
365 |
85 |
515 |
최대하중지수 |
|
최대하중지수 | |
86 |
530 |
98 |
750 |
87 |
545 |
99 |
775 |
88 |
560 |
100 |
800 |
89 |
580 |
101 |
825 |
90 |
600 |
102 |
850 |
91 |
615 |
103 |
875 |
92 |
630 |
104 |
900 |
93 |
650 |
105 |
925 |
94 |
670 |
106 |
950 |
95 |
690 |
107 |
975 |
96 |
710 |
108 |
1000 |
97 |
730 |
109 |
1030 |
그 다음은 속도기호.
speed symbol |
speed(km/h) |
J |
100 |
K |
110 |
L |
120 |
M |
130 |
N |
140 |
P |
150 |
Q |
160 |
R |
170 |
S |
180 |
T |
190 |
U |
200 |
H |
210 |
V |
240 |
W |
270 |
Y |
300 |
ZR |
OVER 240 |
올란도 17인치 타이어는 P225/50R 17 93V 규격 같습니다.
http://www.kumhotire.co.kr/kor/tires/SedanView02.asp?seq=10
225mm의 폭으로 도로와 닿고 있고
50 편평비를 가지므로 225 * 50% = 112.5mm가 타이어 높이이며
17인치 휠 직경에 맞는 타이어이며
650kg까지 하중을 지탱할 수 있으며
240km/H까지 보장된 타이어라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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캉가루 물 왁스
회사 출퇴근 시 벌레들로 인해서 전면과 사이드 미러가 많이 지저분해져서 캉가루 물왁스를 구입했습니다.
지난 주말에 셀프 세차하고 물왁스로 마무리 했습니다.
오늘 아침 빗길 통해 출근해보니 앞 범퍼, 사이드 미러 등에 물방울이 맺혀 있네요. (Beading)
벌레 사체 제거에도 좀 더 수월할 듯 한데, 겪어봐야 알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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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식 올란도 LPGi 4,500km 시승기
구입 직 후 적은 시승기는 아래 통해서 확인하실 수 있겠습니다.
http://unicornkukuri.tistory.com/36
구입 후 장거리도 은근 많이 다녔습니다.
용인<->부산, 용인<->거제도, 용인<->설악산 등등
그래서 좀 더 리얼한 시승기를 적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소음 -
토스카 프리미엄6의 젠1 자동 변속기를 3일간 몰아보았는데
저속으로 과속방지턱을 지나간 뒤 악셀레이터를 밟으면 진짜 큰 충격이 왔었는데
젠2 자동 변속기가 채용된 2014 올란도 LPGi는 그런 경험을 한번도 한 적이 없습니다.
좀 안정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만 브레이크를 밟아 감속이 되고 나서 다시 악셀레이터를 밟으면
까르르...거리면서 소음이 발생하면서 운행됩니다.
수동 변속기로 치자면 2단으로 가야 되는데 3단으로 가서 힘이 부족해서 발생하는 소리 같았습니다.
실제로 악셀레이터를 밟아도 힘 있게 나가지도 않았습니다.
그래서 가속성이 아니라 소음 부분에서 언급하는 것입니다.
승차감 -
맞는 표현인지는 모르겠으나 토스카 2.5 대비 전체 길이는 짧아졌으나 (4,795mm -> 4,665mm)
축거가 길어져서인지 (2,700mm -> 2,760mm)?
서스펜션의 특징이어서 그런지?
과속 방지턱을 넘을 때 2/3열 부분이 심하게 상하로 흔들리는(pitching) 현상이 있더군요.
그 부분 제외하고는 신차라서 그런지 상당히 편안한 느낌을 받습니다.
가속성/주행 성능 -
진짜 이 부분은 예전 레조 생각하고 포기했던 부분인데,
토스카 2.0 가솔린 기준 : 최고출력 144마력/6,300rpm, 토크 19.2kg•m/4,600rpm
토스카 2.0 LPG 기준 : 최고출력 137마력/6,300rpm, 토크 19.5kg•m/4,600rpm
올란도 2.0 LPG 기준 : 최고출력 140마력/6,000rpm, 토크 18.8kg•m/4,600rpm
기존 중형 가솔린에 비해서도 크게 떨어지는 제원은 아닙니다.
그러다 보니 생각 외로 잘 나갑니다.
물론 폭발력이 낮은 LPG 연료 특성과 조금 낮은 토크로 인해서 가속력은 떨어집니다만
설악산 가는 꾸준한 오르막길에서도 힘이 부족하다고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브레이크 -
5명 다 태우고 짐까지 실은 상황이지만 잘 동작하여 안전 운전에 무리가 없습니다.
연비 -
디젤에 비하면 많이 부족한 듯 보이나, 기존 가솔린 토스카 2.5 대비하면 월 유류비가 절반 수준이라고 보여집니다.
http://unicorn.ipdisk.co.kr/publist/VOL1/CAR/ORLANDO_carkeeping.htm
실내 공간 -
장거리 여행 다니는데 3열이 있으니 2열에 꽉 끼지 않고 다닐 수 있어서 아주 편하고 좋습니다.
3열의 짐은 아래처럼 미니 바로 고정하니 좌/우 쏠림, 상/하 충격을 걱정하지 않아도 되겠습니다.
블루투스 -
카 오디오에서 블루투스를 지원해서 USB, AUX 뿐 아니라 편하게 음악을 차 내 스피커들 통해서 들을 수 있습니다.
다만 마이링크를 추가하지 않아서 블루투스 통화는 불가능했습니다.
아주 만족하면서 운행하고 있습니다.
3,200km에 엔진 오일 교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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