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보다 중요한 신입사원

행복한경영이야기 2024. 1. 11.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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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6호 | 2004-04-12

대통령보다 중요한 신입사원


메리캐이 애쉬는 대통령 주재 백악관 리셉션에 참석해달라는 초청을 받았다. 대부분의 사람에게는 이는 일생에 한번 올까말까 한 기회일 것이다. 메리캐이는 이를 정중히 거절했다. 왜냐면, 신규 독립 뷰티컨설턴트들과의 약속이 대통령을 만나는 것보다 훨씬 중요하다고 진심으로 믿었기 때문이다. - 핑크 캐딜락의 여인

촌철활인 : 한 마디의 말로 사람을 살린다!


리셉션 초청 당시 매리캐이 회장은 사업차 워싱턴에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달라스에 있는 신입사원 미팅에 참석하기 위해 달려갔습니다. 말뿐이 아닌 행동으로, 항상 직원들을 존중하고, 관심을 기울이고, 그들을 진정으로 사랑하고, 성장을 도운 노력이 그녀를 최고의 경영자, 최고의 리더로 만들었습니다.

※ 행복한 경영이야기를 가져가실 때에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https://www.happyceo.or.kr/Story/ContentsView?num=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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