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정도 파이썬으로 코딩해보니

작년 12월에 처음 꾸르 사이트를 크롤링하는 프로그램 만들어서, 계속 보완해 나가다가

단순 반복적인 일들을 지속적으로 파이썬으로 자동화했습니다.

 

그 전에도 어떤 일을 할 때 미리 계획하고 실천했는데

코딩을 하다 보니 전체를 보고, 좀 더 꼼꼼하게 계획을 세우는 것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요즘 어린 아이들에게 코딩 교육한다는 게 좋아 보입니다.

물론 기술적인 부분에 집착하는 지? 전체를 바라보게 하는 능력을 가르치는지? 정확히 알 수 없지만

 

약간 행동을 선행하시는 분들께서 코딩 배워보면 좀 더 좋은 실천 결과를 만들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요즘 파이썬으로 이것 저것 만드는 게 재미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