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하는 두 가지 일

행복한경영이야기 2024. 4. 9.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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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하는 두 가지 일


나는 진정으로 두 가지 일만 한다.
하나는 우리의 기능을 수행하도록
경영자들을 끌어들이고 잡아두는 것이다.
다른 한 가지 일은 자본의 분배다.
나는 이 사업에서 과중한 모든 업무를
하부 경영진에게 위임했다.
퇴직 시점까지 권한을 위임할 것이다.
버크셔에는 종업원들이 3만 3,000명이나 있지만
단지 12명만 본사에서 일한다.


- 워렌 버핏, 투자회사 버크셔 회장


행경 Talk
권한위임은 전문적 경영원칙이 아니라
단순한 상식에 해당합니다.
부하직원을 믿지 못해서,
자리를 뺏길 거라는 두려움 때문에,
혹은 또 다른 이유 때문에
권한위양을 못하는 경영자와 관리자가 많습니다.
그러나 일상적 업무를 위임하고 남는 시간을
전략구상 등 보다 가치 있는 일에 투자해야 하는 경영자의
막중한 책임을 고려할 때 권한위임은 피해갈 수 없습니다.


※ 행복한 경영이야기를 가져가실 때에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https://www.happyceo.or.kr/Story/ContentsView?num=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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